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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Fame / Irene Cara(페임)
1980년 아이린 카라, 리 커레리 주연의 같은 제목의 주제가로 싱글 차트
4위까지 기록했던 록 디스코. 마이클 조로가 음악을 담당했고, 아이렌 카라가 이
곡을 불러 일약 팝의 요정으로 불렸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타가 되기를 원한다. 이 영화는 현대인들의 이런 꿈을
생생하고도 재미있게 그려냈다. 야망과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있는 뉴욕의 한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와 우리 자신들에 대해 무언가를
말해 준다.
M Don't Worry, Be Happy / Bobby McFerrin(칵테일)
1988년 탐 크루즈, 에리자베스 슈 주연 영화 '칵테일(Cocktail)' 주제가.
주제가는 미국 출신의 아카펠라 가수이자 재즈 아티스트 바비 맥펄린이 불러 1988년
싱글 차트 1위 기록.
젊은이의 꿈과 낭만, 사랑, 그리고 방황을 그린 영화로 탐 크루즈의 화려한
바텐더 연기가 압권. 탐 크루즈는 이 영화의 성공에 힘입어 최고의 할리우드 스타로
등극.
군복무를 마친 야심만만한 남자 브라이언. 대학 졸업장이 없다는 이유로
무시당하자 밤에는 바텐더로 일하며 대학을 다니지만 졸업장 대신 돈을 벌기로 결심한다.
브라이언은 술집 매니저인 덕 콜린과 친해진다. 콜린 역시 성공하고자 하는 야심에
넘치는 사람이지만 그가 생각하는 수단은 돈 많은 여자를 낚는 것.
하지만 진실한 사랑을 알게된 브라이언, 그는 자신의 힘으로 우뚝 일어서며,
일과 사랑을 쟁취한다는 내용...
M May It Be / Enya(반지의 제왕)
이안 맥켈런, 이안 홀름, 비고 모텐슨, 엘리야 우드 주연의 2001년 영화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의 주제가. 2002년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했던
작품으로 아일랜드 출신의 뉴에이지 여성 가수 엔야가 불렀음.
아카데미 촬영상, 분장상, 음악, 오리지널 주제가상 등 4개 부문 수상.
영국의 작가 '존 로날드 레울 톨킨(John Ronald Reuel Tolkin)'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것으로 원작인 '반지의 제왕'은 1954년 출간된 이래 1억 권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로, 악의 군주 사우론(Sauron)과 호빗족(Hobbit族)의 영웅 프로드 배긴스(Prodo
Baggins) 사이에 절대반지(유일반지)를 놓고 벌이는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역시 소설의 장대한 스케일을 그대로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세 편의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였다.
M Evergreen / Barbra Streisand(스타 탄생)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크리스 크리스토퍼슨 주연의 1976년 영화 '스타탄생'의
주제가. 이 영화의 주연으로 열연했던 바브라 스트레이샌드가 주제가를 불러 싱글
차트 1위를 기록.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노먼 메인은 친구들과 다운비트 클럽에 한잔하러 갔다가
그곳에서 노래하는 무명 가수 에스터의 선천적인 재질을 발견하여 자신의 상대역으로
발탁시킨다. 두 사람은 점차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하고, 에스터는 하루아침에 스타가
된다.
노먼과 에스터는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리고 네바다주의 사막에다 그들만의
보금자리를 짓지만 인기가 높은 에스터에 비해 노먼은 슬럼프에 빠져 술과 여자로
세월을 보낸다. 에스터가 아카데미상을 타던 날 노먼은 스포츠카를 과속으로 몰다
사고로 죽고 에스터는 남편을 기념하는 공연을 한다는 내용...
M Unchained Melody / Righteous Brothers(사랑과 영혼)
1990년 데미 무어, 패트릭 스웨이즈가 열연했던 영화 '사랑과 영혼(Ghost)'의
주제가. 라이처스 브라더스의 1965년 싱글 차트 4위까지 기록했던 이 곡이 이 영화의
주제가로 쓰이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음.
뉴욕의 월스트리트에서 일하는 성공한 젊은 금융가 샘은 그의 연인 몰리와
맨하탄의 아파트에서 행복한 동거 생활을 하고 있다. 어느 날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한 쌍인 이들에게도 그러나 불행은 찾아온다.
샘이 괴한의 습격을 받고 몰리를 지키려다가 괴한의 총탄에 쓰러진다. 샘은
자신이 쓰러져있고 사랑하는 몰리가 울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바로 자신이 영혼의
존재가 됐음을 깨닫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는 사랑하는 연인을 지키는 수호천사로 그녀의 주위를 맴돌며,
자신을 살해한 친구에게 복수를 하며, 끝을 맺는다는 내용...
M For The First Time / Kenny Loggins(어느 멋진 날)
1996년 미셸 파이퍼, 조지 클루니 주연의 영화 '어느 멋진 나날(One Fine
Day)'의 주제가로 쓰였던 노래.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지만 영화의 인기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
사랑을 두려워하는 이혼남, 이혼녀에게 갑자기 찾아온 멋진 사랑을 그린
로맨틱 드라마.
멜라니 파커(미쉘 파이퍼 분)는 홀로 아들을 키우며 살아가는 이혼한 직장
여성이다. 잭 테일러(조지 클루니 분)는 테일리 뉴스지의 칼럼을 쓰는 기자이자 이혼남,
전처가 키우는 딸을 주말마다 주말에 만나고 있다.
지금껏 계속 남자들에게 실망만 해온 멜라니는 다시는 남자를 사귀지 않겠노라고
다짐하며 지내왔고 잭 역시 여자들을 단지 가벼운 데이트 상대로만 여겨왔다. 두
사람 다 사랑에는 신물이 난 터... 그러나 아이들이 같은 학교에 다니는 인연으로
두 남녀는 우연찮게 만나게 된다. 잭의 실수로 아이들이 소풍에 못 가게 되자, 직장에
메인 꼴인 두 사람은 아이들을 맡길 곳을 찾다가 결국은 둘이 서로 비는 시간에 교대로
얘들을 돌봐주기로 한다.
이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은 곧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되고, 결국 두
사람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는 내용...
스포츠한국의 서은정 기자입니다.
이번주 영화계 소식입니다.
첫번째 소식입니다.
오는 5월말 첫 촬영을 앞두고 있는 영화 <괴물>이 일본에 470만 달러에
판매됐습니다. <살인의 추억> 콤비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가 호흡을 맞추게
될 <괴물>은 지난 23일 홍콩 필름 마트에서 일본의 해피넷 픽쳐스와 미니멈
개런티 320만 달러와 투자금 150만 달러에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처럼 한류
열풍을 타고 일본에 한국 영화가 입도선매되는 많아졌는데요, 특히 점점 영화가 완성도
되기 전에 판매되는 경향을 늘고 있습니다. 현재 촬영 중인 영화 <외출>은
600만 달러 이상의 가격으로 사전 판매돼 수출 최고가를 기록했고, 이명세 감독의
<형사>역시 촬영 중에 500만 달러에 판매됐습니다. 개봉을 앞둔 <달콤한
인생>역시 촬영 중에 320만 달러에 판매된 바 있습니다.
두번째 소식입니다.
스타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는 가운데 개런티의 일부를 돌려준 배우가 있어
눈길을 끕니다. 훈훈한 미담의 주인공은 2년 만에 영화 <오로라 공주>로 돌아온
배우 문성근입니다. 문성근은 영화 <오로라 공주>의 시나리오를 보고 바로
출연을 결정하게 됐는데요, 이 작품이 후배 배우 방은진의 감독 데뷔 작품이니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게 됐다고 합니다. 문성근은 제작사인 이스트 필름과 출연
계약을 맺는 와중에 자신에게 책정된 개런티의 일부를 반환했습니다. 2년 간
활동을 쉬었기 때문에 개런티를 다 받을 수 없으니 반환한 돈을 촬영 스태프들의
처우 개선에 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작사는 반환된 문성근의 개런티를
스태프들에게 돌려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문성근은 영화 <오로라 공주>에서 연쇄살인범 엄정화를 쫓는 오형사로 등장하며,
오는 6월말까지 촬영을 마칠 예정입니다.
세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22일 화요일 칸영화제 사상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일본 배우 야기라
유야가 한국에 방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2003년 영화 <아무도 모른다>로
영화에 데뷔한 야기라 유야는 함께 후보에 오른 <올드보이>의 최민식을 누르고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수상 당시 열 네살이었던 소년 야기라 유야는
“축구와 연기 중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했었는데요, 열다섯살이
된 야기라는 “축구를 포기하고 연기를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연기가 재미있고,
앞으로 많은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칸영화제 수상자 야기라는 일본에 한류 열풍이
대단해 한국에 방문하고 싶었고, 김치와 불고기를 먹어 보고 싶다는 아이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야기라 유야에게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영화 <아무도 모른다>는
아버지가 다른 네 명의 아이들이 엄마에게 버림받고 스스로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슴 아픈 드라마물입니다. 오는 4월1일 개봉됩니다.
이번주 개봉작입니다.
첫번째 작품은 25일 금요일 개봉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입니다.
이치카와 다쿠치의 동명소설을 영화한 이 작품은 일본 개봉 당시 48억엔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400만 명이 넘는 일본 관객을 울린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와 비슷한 최루성 멜로물인데요, 주인공 미오는 여덟살
난 아들 유지에게 1년 후에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세상을 떠납니다. 거짓말처럼
1년 후 돌아온 미오는 남편과 아들 유지와 함께 행복한 6주 간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죽은 미오가 돌아오게 된 사실을 밝혀지는 반전에 다다르기까지 이 영화는 더없이
슬프고 감동적인 가족의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두번째 작품은 <파리의 마지막 탱고> <마지막 황제> <스틸링 뷰티>
등을 만든 세계적인 거장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신작 <몽상가들> 입니다.
<몽상가들>은 1968년 파리를 배경으로한 작품으로 연인이자 남매인 테오와
이자벨은 미국에서 유 온 매튜를 만나 친한 사이가 됩니다.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매튜를 초대한 남매는 밤새 영화 제목 맞추기 게임으로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테오가 벌칙으로 매튜에게 이자벨과의 성관계를 요구하면서 세 사람은 기묘한
삼각 관계에 빠져듭니다. 이 작품은 한계를 모르는 세 젊은이들의 일탈이 매혹적으로
그려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세번째 작품은 25일 금요일에 개봉된 영화 <윔블던>입니다.
키어스틴 던스트, 폴 베타니 주연의 <윔블던>은 <러브 엑츄얼리>
<노팅힐> 등 로맨틱 코미디물을 제작한 영국의 영화제작사 워킹 타이틀의 작품입니다.
워킹 타이틀의 명성대로 <윔블던> 역시 상큼하고 발랄하며 흥겹습니다. 주인공인
피터는 한때 잘 나가는 테니스 선수였으나, 현재는 스포츠클럽에서 아줌마를 가르치는
강사로 전락했습니다. 그는 은퇴를 결심하고 마지막으로 윔블던 경기에 출전하게
되는 데요, 연이어 경기에 승리하는 이변을 맞이합니다. 게다가 미국의 테니스 스타
리지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과연 한꺼번에 찾아온 두 가지 행운이 끝까지
그를 지켜줄까요?
마지막으로 로맨틱 코미디물 <윔블던>에 나온 Sugababes의 <Sometimes>를
띄워드리며, 저는 물러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한국 서은정기자였습니다.
M I Will Survive / Gloria Gaynor(인 앤 아웃)
케빈 클라인, 조안 쿠삭, 맷 딜런 주연의 1998년 영화 '인 앤 아웃(In &
Out)의 주제가. 1978년 디스코 여가수 글로리아 게이너가 불러 싱글 차트 1위까지
기록한 디스코의 명곡이다.
수많은 영화에 영감을 줬던 이 노래가, 이 영화에선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 의심하던 케빈 클라인의 춤곡으로 유쾌하게 깔렸다. 남성다움을 증명하기 위해
테이프를 구입한 케빈 클라인. 그 테이프에선 진짜 남자라면 I Will Survive에 맞춰
절대 춤추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결과는? 반대였다.
코미디 영화로 과거 게이였던 하워드가 우연한 기회에 자신의 과거가 탄로나며
가족과 이웃, 그리고 결혼을 약속한 미래의 아내에게서 곤혹을 치른다는 내용...
2005-03-26(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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