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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18일 금요일 지금 듣고 계신 이 노래는?

 

 

    2005년 2월 18일 금요일 골든 디스크

 

질문1   서경원 경기 용인시 고림동 264-8 인정 피렌체 APT 106동 306호

 

하이트 맥주에 나오는 노래는...?  

 

안녕하세요! 기덕 형님 좋은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TV CF 음악을 많이 알려 달라고 질문들 하시는데

저도 하나 질문 드립니다.

 질문은 요새 하이트 맥주 선전에 나오는 노래를 알고 싶습니다. 모자쓴 청년이 춤을 추면서 이곳 저곳 다니고 나중에 친구 한 명이 더 나타나서 같이 춤을 추는 내용 입니다. 이 광고에 사용된 노래 제목을 알고 싶습니다. 알려 주세요....!

참 한 가지 더 있는데요 김희애씨 나오는 어울림 광고에 나오는 노래 입니다. 처음에 Sing~ 하면서 나오는데 몹시 궁금합니다. 수고하세요!  

 

답  Whiney Whiney(What Really Drives Me Crazy) / Willi One Blood

 레게가수 'Willi One Blood'란 남성 가수가 1994년 발표한 노래. 짐 캐리가 열연했던 영화 '덤 앤 더머('94)'에 삽입됐던 노래로 최근 하이트 광고 음악으로 쓰이면서 신세대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레게 음악.

 

 Honest Goodbyes / Bic Runga
뉴질랜드 출신의 여성 팝 가수 '빅 룽아'의 2002년 작품으로 최근 김희애씨가 나오는 모 아파트 광고 음악으로 쓰이면서 뒤늦게 인기를 얻고 있는 노래. 잔잔하고 차분한 느낌의 2002년에 발표한 두 번째 앨범 'Beautiful Collision'의 수록곡
빅 룽아는 뉴질랜드 마오리족 출신의 싱어송라이터로 최근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질문2   전인순 인천 중구 송월동1가 4번지 124호 창우2차빌라 302호

 

가수이름과 노래 제목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여... 항상 좋은방송 너무너무 잘듣고 있는

애청자 입니다...

 

예전부터 질문하고 싶었는데 "키타로"의 캬라반세리 라는

너무도 슬픈 경음악이 있습니다..

 

이음악은 예전 2시의 데이트 에서 기덕 오라버님께서 자주

들려주시던 경음악인데 이 경음악에 맞춰 어느 남자가수가

노래를 불렀는데(리메이크) 이가수의 이름과 노래 제목을

알고 싶어요...

 

남자가수의 목소리는 미소년같은 목소리고 아무튼 경음악도

좋고 노래도 좋은 곡 이랍니다...

 

기덕 오라버님 꼭 ?아주세여...  그럼 좋은방송 부탁합니다.

 

답  Caravan Sary / Kitaro + Pages

 일본인 출신의 뉴에이지 신서사이저 연주자 키타로의 1975년 작품으로 미국 출신의 팝 그룹 'Pages'가 1992년 영어 가사를 입혀 리메이크했음. 키타로의 신비로운 분위기의 연주곡을 더욱 잘 살린 페이지스의 연주와 보컬 화음이 일품인 노래.

 키타로의 원곡은 후에 NHK 다큐멘터리 실크로드에도 삽입돼 있음.

 

Once along

long time ago

Setting out to

find our dreams

Lost in memories

of golden days

일찍이

아주 오래 전,

전성 시대의

추억 속에 잠겨

우리의 꿈을 찾으러

길을 나셨지요.

 

Sometimes rising

in the spring

Glowing, shinning

came the sun

Golden day beams

come through to me now

때로는 봄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피어오르기도 하고,

타오르며, 빛나기도 하지요.

전성시대의 빛이 발하여

이젠 나를 향해 비추네요.

 

Those who know

the firebird

Try to find

forever the dreams

Try to find forever

the way, my way

불새의 존재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영원토록 꿈을

찾으려고 애쓰죠.

길을 찾으려고

영원히 애쓰지요. 나만의 길을

 

Caravan,

journey in the sky

As the sun comes out

from the day

마치 낮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하늘에서 여행하는

대상의 행렬..

 

Caravan,

we know who we are

We discover

where or when

대상의 행렬,

우리는 자신을 잘 알고 있어요.

언제 혹은 어디로 가야할지

깨닫게 되었죠.

 

Yeah, Caravan,

now we find a love

Love's shimmering

and soon our love is gone

대상의 행렬,

이제 우린 사랑을 찾았고,

사랑이 희미하게 빛나다

곧 사라져 버리네요.

 

Caravan,

journey in the sky

As the sun comes out

from the day

마치 낮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하늘에서 여행하는

대상의 행렬..

 

Caravan,

we know who we are

We discover

where or when

대상의 행렬,

우리는 자신을 잘 알고 있어요.

언제 혹은 어디로 가야할지

깨닫게 되었죠.

 

Caravan,

now we find a love

Love's shimmering

and soon our love is gone

대상의 행렬,

이제 우린 사랑을 찾았고,

사랑이 희미하게 빛나다

곧 사라져 버리네요.

 

Caravan,

journey in the sky

As the sun comes out

from the day

마치 낮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하늘에서 여행하는

대상의 행렬..

 

 

 

 

 

 

 

 

질문3   전지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푸른마을쌍용아파트 607-503  

 

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다름아니라 티비에 나오는 음악중 궁그한게 있어서요.

 

  kbs서 하는 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에서 주연들 이름 나올때 나오는 음악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정말 제가 기덕아저씨 때문에 인생 살맛 납니다. ㅋ

 

전지은 016-373-852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푸른마을 쌍용아파트 607-503

 

답  I Do I Do I Do I Do I Do / Abba

 스웨덴 출신의 혼성 4인조 그룹 '아바'의 1976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15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이들의 명반 'Abba'에 수록된 곡으로 은근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 이 노래가 최근 전지은  

 

Love me or leave me, make your choice but believe me

I love you

I do, I do, I do, I do, I do

I can't conceal it, don't you see, can't you feel it?

Don't you too?

I do, I do, I do, I do, I do

사랑하거나 떠나거나 당신은 날 믿고 선택하게 만들었죠

난 당신의 사랑을 감출 수 없어요, 볼 수도 없고 느낄 수 조차 없네요,

당신은 그렇지 않나요?

 

Oh, I've been dreaming through my lonely past

Now I just made it, I found you at last

난 꿈에서 내 지난 과거를 넘어 마침내 당신을 찾았어요

 

So come on, now let's try it, I love you, can't deny it

'Cos it's true

I do, I do, I do, I do, I do

자 이제 우리가 사랑을 해볼 때에요,

내 사랑을 부인하려 하지 말아주세요,

왜냐면 진실이니까요.

 

Oh, no hard feelings between you and me

If we can't make it, but just wait and see

당신과 나 사이를 힙겹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만약에 우리가 사랑을 이루지 못한다면 한번 기다려봅시다.

 

So come on, now let's try it, I love you, can't deny it

'Cos it's true

I do, I do, I do, I do, I do

자 이제 우리가 사랑을 해볼 때에요,

내 사랑을 부인하려 하지 말아주세요,

왜냐면 진실이니까요.

 

So love me or leave me, make your choice but believe me

I love you

I do, I do, I do, I do, I do

I can't conceal it, don't you see, can't you feel it?

Don't you too?

I do, I do, I do, I do, I do

사랑하거나 떠나거나 당신은 날 믿고 선택하게 만들었죠

난 당신의 사랑을 감출 수 없어요, 볼 수도 없고 느낄 수 조차 없네요,

당신은 그렇지 않나요?

 

 

 질문6   김정익 울산 울주군 언양읍 동부리 384-11번지  

 

궁금합니다.꼭알려주세요  

 

제목을 잘모르겠습니다.

노래에 줄리엣이라는 곡명이 나오고 빠른대스곡풍인데

음악검사이트에 아무리검색해도 잘나오지않더군요....

다른건 잘모르겠습니다.

꼭알려주세요  

 

답  Juliet / LMNT

 미국 출신의 4인조 팝 록 그룹 '엘리먼트'의 2002년 작품... 한 눈에 반한 여성을 줄리엣으로 표현해 발표한 일종의 구애송... 밝은 분위기의 연주와 노래가 멋진 하모니를 이루고 있음... 한 때... 컬러링으로 많이 쓰였던 노래..

 

Hey Juliet

(나의 줄리엣)

Hey Juliet

(나의줄리엣)

Hey I've been watching you

(널 계속 지켜봐왔어)

Every little thing you do

(너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까지)

Every time I see you pass

(보강 교실에서)

In my homeroom class,

(니가 날 지나칠 때마다)

makes my heart beat fast

(내 가슴은 두근거리는걸)

I've tried to page you twice

(너한테 두번이나 전화를 했지만)

But I see you roll your eyes

(넌 혼란스러운 표정만을 지었지)

Wish I could make it real

(이꿈이 현실이 될 수 있길 바라지만 )

But your lips are sealed,

(너는 한마디도 건네질 않잖아)

that ain't no big deal

(큰 문제는 아니지만)

 

'Cause I know you really want me

(너도 날 좋아하는 걸 알고있다구)

I hear your friends talk about me

(네 친구들이 자꾸 내 얘기를 하는걸)

So why you tryin' to do without me?

(왜 날 피하려고만 하는거야?)

When you got me

(넌 내마음을 가졌는데)

Where you want me

(니가 필요로하는 바로 그곳에)

 

(Hey Juliet)

I think you're fine

(내게 넌 정말 예뻐)

You really blow my mind

(날 미쳐버리게 만들지)

Maybe someday, you and me can run away

(어쩌면 언젠간, 우리 둘만 도망쳐 버릴수도 있어)

I just want you to know

(내가 원하는건 단 한가지)

I wanna be your Romeo

(나도 너의 로미오가 되고싶어)

Hey Juliet

(나의 줄리엣)

 

Girl you got me on my knees

(언제나 널 원하고 있어)

Beggin' please, baby please

(이렇게 빌께, 부탁할께)

Got my best DJ on the radiowaves saying

(라디오의 DJ는 이렇게 말하지)

"Hey Juliet, why do you do him this way?"

("줄리엣, 왜 그녀석을 그렇게 대해요?")

Too far to turn around

(이젠 너를 포기할 수도 없는걸)

So I'm gonna stand my ground

(그러니까 난 계속 이렇게 기다릴께)

Gimme just a little bit of hope

(조금의 희망이라도 보여줘)

With a smile or a glance,

(미소나 눈빛을 보내달라구)

gimme one more chance

(한번만 더 기회를 줘)

 

'Cause I know you really want me

(너도 날 좋아하는 걸 알고있다구)

I hear your friends talk about me

(네 친구들이 자꾸 내 얘기를 하는걸)

So why you tryin' to do without me?

(왜 날 피하려고만 하는거야?)

When you got me

(넌 내마음을 가졌는데)

Where you want me

(니가 필요로하는 바로 그곳에)

 

(Hey Juliet)

 

I think you're fine

(내게 넌 정말 예뻐)

You really blow my mind

(날 미쳐버리게 만들지)

Maybe someday, you and me can run away

(어쩌면 언젠간, 우리 둘만 도망쳐 버릴수도 있어)

I just want you to know

(내가 원하는건 단 한가지)

I wanna be your Romeo

(나도 너의 로미오가 되고싶어)

Hey Juliet

(나의 줄리엣)

 

I know you really want me

(너도 날 원하는 걸 안다구)

I hear your friends talk about me

(네 친구들은 늘 내 얘기를 하잖아)

So why you tryin' to do without me

(왜 날 피하려고만 하는거야?)

When you got me

(내 마음은 네게 있는데)

Where you want me

(니가 원하는 바로 그곳에)

You don't have to say forever

(영원할거란 말까지는 필요없어)

For us to hang together

(우리가 늘 함께일거란 말)

So hear me when I say

(그러니까 내 말 잘 들어줘)

Hey Juliet

(나의 줄리엣)

 

 M    답  Right Now & Right Here / Keren Ann

 이스라엘에서 출생해 현재 프랑스에 정착해 활동하고 있는 프렌치 팝 여가수. 싱어 송라이터인 '케런 앤'의 2003년 작품. 그녀의 명반 'Not Going Anywhere'에 수록된 곡으로 최근 이 곡이 대우@ 이안의 배경음악으로 쓰이고 있음.

 

Over and over you wanted it so fast

자꾸 또 자꾸만 당신은 너무 빨리 그러길 원했죠

Head on my shoulder, I'll pour myself a glass

어깨 위에 머리를 얹은 채 난 내 잔을 따를 거예요

Wait till we're somewhere closer to a lake

우리 둘 다 호수에 더 가까워질 때까지 기다려요

Then make a sad face and tell me it's too late

그런 다음 슬픈 표정을 짓고 너무 늦었다고 말해 줘요

 

Right Now And Right Here My love

바로 지금, 바로 여기서 내 사랑

oh my dear I'll try to be clear My love, oh my dear

오 내 사랑 노력할게요, 분명해지도록 내 사랑

 

Over and over you wanted me to play

자꾸만 또 자꾸만 당신은 내가 놀아주길 원했죠

Head on my shoulder there's nothing left to say

어깨 위에 머리를 얹은 채

Wait till we're somewhere closer to the sea

더 이상 할 말은 남아있지 않고 우리 둘 다 바다에 더 가까워질 때까지 기다려요

Then we can jump and and pretend we disagree

그런 다음 우린 뛰어들어 서로 다투는 척할 수 있겠죠

 

Right Now And Right Here My love, oh my dear

바로 지금, 바로 여기서 내 사랑

oh my dear I'll try to be clear

오 내 사랑 노력할게요 분명해지도록

 

Over and over we're turning off the light

자꾸 또 자꾸만 우리는 불을 끄네요

Even the warriors are always great at night

전사들조차 밤에는 언제나 근사해지죠

Wait till we're somewhere closer to the moon

우리 둘 다 달에 더 가까워질 때까지 기다려요

Then you can kiss me and say that it's too soon

그런 다음 우린 키스하고 너무 이르다고 말할 수 있겠죠

 

Right Now And Right Here My love, oh my dear

바로 지금, 바로 여기서 내 사랑

Faces under water, look much closer When they appear

물 아래로 얼굴이 비칠 때면 훨씬 가까워 보여요

Your hand, on my shoulder

당신의 손은 내 어깨 위에 있고

We'll be older in a year

우린 일 년 후면 그만큼 나이가 들어있겠죠

In the morning after Should I laugh Or disappear...

다음 날 아침이 오면 난 웃어야 하나요 아니면 사라져야 하나요

 

 

황봉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M    Money Money / 왁스

 질문9   정선희 대구 서구 평리5동 1532-22번지  

 

슬프연가에서 나온노래인데요....  

 

9회때 혜인과 이모가 클럽에서 대화하는중 흘러나온 째즈풍에 노래 제목이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제발좀 알려 주세요...  

 

답  Yesterday Once More / Carpenters

카펜터스의 1973년 작품.

빌보드 싱글 차트 1주간 2위를 기록한 노래.

이 곡은 카펜터스의 5집 앨범 'Now And Then'에 수록된 70년대를 대표하는 팝의 고전.

같은 앨범에 수록된 Sing, Top Of The World가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애청되고 있다.

 

Yesterday Once More(지난날이 다시 돌아왔어요)

 

When I was young

내가 어렸을 적에

I'd listen to the radio waiting for my favorite songs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기다리며 라디오를 듣곤 했었어요

When they played, I'd sing along

노래가 나오면 전 따라 불렀고

It made me smile

절 미소짓게 했습니다

 

Those were such happy times

그때는 정말 행복한 시절이었습니다

And not so long ago

그리고 얼마 전에

How I wondered where they'd gone

그 노래들이 전부 어디로 사라졌는지 의아해 했었습니다

But they're back again just like a long lost friend

하지만 오랫동안 못 만난 친구처럼 다시 돌아왔어요

All the songs I loved so well

그 모든 노래들을 전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Every Sha-la-la-la

Every Wo-o-wo-o

Still shines

 

'샤랄랄라'와 '워우우워'는 여전히 모두 아름다워요

Every shing-a-ling-a-ling

That they're startin' to sing's so fine

그들이 부르기 시작하는 '싱어링어링'들은 모두 멋있어요

 

When they get to the part where he's breakin' her heart

그들이 남자가 여자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부분에 이르면

It can really make me cry

그건 정말 절 울게 해요

Just like before

예전과 마찬가지입니다

It's yesterday once more

지난날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Lookin' back on how it was in years gone by and the good times that I had

지난 수년의 세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그동안 좋았던 기억들을 떠올려보니

Makes today seem rather sad

현실이 다소 슬퍼지네요

So much has changed

너무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It was songs of love that I would sing to then

그 시절 제가 부르곤 했던 노래들은 사랑노래였습니다

And I'd memorize each word

전 가사를 전부 외우곤 했죠

Those old melodies still sound so good to me

그때의 오래된 노래들은 여전히 제게는 너무 아름다워요

As they melt the years away

지난 세월들을 잊혀지게 하네요

 

 

Every Sha-la-la-la

Every Wo-o-wo-o

Still shines

'샤랄랄라'와 '워우우워'는 여전히 모두 아름다워요

Every shing-a-ling-a-ling

That they're startin' to sing's so fine

그들이 부르기 시작하는 '싱어링어링'들은 모두 멋있어요

 

All my best memories come back clearly to me

예전의 제 가장 소중한 추억들이 생생하게 다시 떠올라요

Some can even make me cry

어떤 것들은 절 울리기까지 해요

Just like before

예전과 마찬가지입니다

It's yesterday once more

지난날이 다시 돌아왔어요

 

 M    Don't Know Why / Norah Jones
미국 출신의 여성 팝 재즈 가수로 2002년 작품. 그녀의 데뷔 앨범이자 명반인 'Come Away With Me'에 수록돼 어덜트 컨템퍼러리, 메인 스트림 재즈 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 노라 존스는 이 곡의 히트로 2003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 4개상을 휩쓸며 전세계 팝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음.

I waited 'til I saw the sun
난 태양을 볼 때까지 기다렸어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난 모르겠어 왜 내가 가지 않았는지..
I left you by the house of fun
난 재미있는 집 가까이에서 널 떠났어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난 모르겠어 왜 내가 가지 않았는지..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난 모르겠어 왜 내가 가지 않았는지..

When I saw the break of day
부서진 날들을 되돌아 보았을 때,
I wished that I could fly away
난 내가 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기도했어
Instead of kneeling in the sand
모래에 무릎을 꿇고, 떨어지는 눈물을
Catching teardrops in my hand
손으로 잡는 것 대신에

My heart is drenched in wine
내 마음은 와인으로 젖어 있어.
But you'll be on my mind
하지만, 넌 영원히 내 마음속에
Forever
있을 거야

Out across the endless sea
끝이 없는 바다 너머 밖으로
I would die in ecstasy
난 황홀에 빠져 죽을 것이다
But I'll be a bag of bones
하지만, 난 해골(마른사람)이 될 것이다.
Driving down the road along
혼자서 길 아래로 돌진하는

My heart is drenched in wine
내 마음은 와인으로 젖어 있어
But you'll be on my mind
하지만, 넌 영원히 내 마음속에
Forever
있을 거야

Something has to make you run
무언가 널뛰게 만들 거야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난 모르겠어 왜 내가 가지 않았는지..
I feel as empty as a drum
난 마치 드럼처럼 속이 텅 빈 느낌이야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난 모르겠어 왜 내가 가지 않았는지..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난 모르겠어 왜 내가 가지 않았는지..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난 모르겠어 왜 내가 가지 않았는지..

 

.....................아쉽게 못나간 노래.............

질문4   장영채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서곡두산아파트 101동 601호

 

이 노래의 제목을 알려주세요  

 

기덕형님! 언제나 형님의 목소리를 들으면 왠지 모를

포근함을 느낍니다.

우연히 길거리를 지나다가 음악을 들었는데 형님에게 묻기

위해 가사를 메모까지 했답니다.

80년대 유행을 하던 음악이며 남자들이 부른 음악입니다.

가사에 "이츠 어 매니아" "이츠 어 매니아"라는 가사가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고 댄스풍의 음악입니다.

대학시절에 자주 들었던 음악인데 이 음악의 제목을 알고

싶어 이렇게 메모지를 꺼내며 적어 봅니다.

기덕형님! 알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답  Maniac / Michael Sembello

 미국 출신의 남성 댄스 가수 '마이클 셈벨로'의 1983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정상까지 기록했던 노래. 제니퍼 빌스 주연 영화 '플래쉬댄스'에 삽입됐던 노래.

 

Just a still town girl on a saturday night, lookin' for the fight of her life

In the real-time world no one sees her at all, they all say she's crazy

 

Locking rhythms to the beat of her heart, changing woman into life

She has danced into the danger zone, when a dancer becomes a dance

 

It can cut you like a knife, if the gift becomes the fire

On a wire between will and what will be

 

She's a maniac, maniac on the floor

And she's dancing like she's never danced before

She's a maniac, maniac on the floor

And she's dancing like she's never danced before

 

On the ice-build iron sanity is a place most never see

It's a hard warm place of mystery, touch it, but can't hold it

You work all your life for that moment in time, it could come or pass you by

It's a push of the world, but there's always a chance

If the hunger stays the night

 

There's a cold connective heat, struggling, stretching for defeat

Never stopping with her head against the wind

 

She's a maniac, maniac, I sure know

And she's dancing like she's never danced before

She's a maniac, maniac, I sure know

And she's dancing like she's never danced before

 

(Solo)

 

It can cut you like a knife, if the gift becomes the fire

On a wire between will and what will be

 

She's a maniac, maniac, I sure know

And she's dancing like she's never danced before

(repeats out)

 

 

 

 

 

 

 

 

 

 

 

질문5   정은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1가 산1-4번지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사나요?  

 

평소 잘 듣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Mark Almond의

What am I Livin' for라는 곡의 가사를

를 꼭 알고 싶습니다.

(뭔가 철학적인 가사일거라 생각되는데요...)  

 

답  What Am I Living For? / Mark Almond

 존 마크와 자니 알몬드의 성을 따서 결성된 4인조 팝 록 그룹으로 1972년 작품. 발표 당시 금지곡으로 묶여 국내에서는 거의 소개된 적 없는 노래. 90년대 중반 이 곡이 금지곡에서 풀리면서 매니아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음.

 

 

Well, I said to my best friend.

Can’t you see for a mess I am in ?

My daddy, he talked to me to drink whiskey, but my momma, she died from drinking gin.

My brother he works in a coal mine, work so hard to get his pain.

My sister she believes in sweet lord Jesus, and she is waiting for her redemption day.

What am I living for, why am I living ?

Why am I giving all my life to bringing up the family, children and wife ?

친구, 내 얘기 좀 들어 봐.

내가 지금 얼마나 엉망으로 사는지 알아 ?

아버지는 항상 술에 절어 살고, 그런데 울 엄마는 술 때문에 돌아 가셨어.

우리 형은 광산에서 뼈 빠지게 일하느라 몸만 골았지.

여동생은 예수에 미쳐서 구원의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

나 뭘 위해 사는 건지, 도대체 왜 사는 건지 모르겠어.

왜 내 모든 인생을 가족 돌보고 애 새끼하고 마누라 먹여 살리느라 다 바쳐야 하지 ?

친구야, 말 좀 해봐.  지금까지 한 걸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

 

I remember my first job, I was singing with a band.

Every payday came around; I take my money from the man.

He said “Now spend it wisely boy or save it while you have the time.”

But I drunk on the stand and I booed the fag.

Now I am standing in the unemployment line.

What am I living for, why am I living ?

Why am I giving all my life to bringing up the family, children and wife ?

Tell me my friend, hasn’t that been done before ?

밴드에서 노래를 부르던 게 내 첫 돈벌이였어.

월급날이면 사장은 내게 말하곤 했지.

"쓸데없는데 돈 쓰지 말고 나중을 위해 저축도 하고 그래라."

하지만 난 술 마시고 대마초 하느라 돈 다 날리고,

실직자 보조금을 타 내서 생활했었지.

나 뭘 위해 사는 건지, 도대체 왜 사는 건지 모르겠어.

왜 내 모든 걸 가족 돌보고 애 새끼하고 마누라 먹여 살리느라 다 바쳐야 하지 ?

친구야, 말 좀 해봐.  지금까지 한 걸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

 

I had me a sweet woman, my, until the sun don’t shine.

I came home one morning early, and I found her with a friend of mine.

It’s not so much I needed her, but oh god, how I stay with.

I packed my bag, and I hit the road, and I never seen her to these days.

What am I living for, why am I living ?  

Why am I giving all my life to bringing up the family, children and wife,  

Listen my friend, and it has all been done before.

그래, 내게도 멋진 여자가 있었어, 하지만 그것도 해가 떠 있을 때 뿐 이었지.

어느 날 아침 좀 일찍 집에 왔더니, 그녀는 내 친구 녀석하고 같이 누워있더군.

그녀가 그리 필요했던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어떻게 함께 있을 수 있겠어.

짐 싸 들고 길을 떠나서 지금까지 얼굴도 안 마주쳐 봤지.

나 뭘 위해 사는 건지, 도대체 왜 사는 건지 모르겠어.

왜 내 모든 걸 가족 돌보고 애 새끼하고 마누라 먹여 살리느라 다 바쳐야 하지 ?

친구야, 들어 봐.  난 이제 더 이상 그러고 싶지 않아.

 

 

 

 

 

 

 

 

 

 

 

 

 

 

 

 

 

 

 

 

 

 

 

 

 

 

 

 

 

 

 

 

 

 

 

 

 

 

 

 

질문7   안정훈 서울 서초구 서초3동 1469-20  

 

오늘 음악에세이에 나오는 BG 음악 제목은?

 

오늘 음악에세이 중간에 나오는 Back Ground 음악 제목이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예전에도 많이 흘러나오던건데 오늘따라 궁금해지네요

선곡예고에도 없고 부탁합니다.  

 

답  Pole / Djelem

 러시아 로망스 그룹 '젤렘'의 2001년 작품. 바이올린 현악 연주와 여성 허밍이 애조띈 분위기를 연출했음. 이 곡은 골든 디스크 음악에세이를 통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던 대표적인 연주곡.

 

 

 

 

 

 

 

 

 

 

 

 

 

 

 

 

 

 

 

 

 

 

질문8   

 

 

 

 

 

 





2005-02-1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