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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13일 일요일 골든 디스크
M Kockin' On Heaven's Door / Randy Crawford(리쎌 웨폰 2)
멜 깁슨, 대니 글로버 주연의 1989년 영화 '리쎌 웨폰 2(Lethal Weapon
2)' 주제가. 이 영화의 주제가는 미국 출신의 소울 여가수 랜디 크로포드로 밥 딜런의
1973년 작품으로 어반 소울 풍으로 리메이크했음.
경찰과 마약 조직간의 숨막히는 액션이 돋보이는 영화로 1987년 1편이 제작돼
1998년까지 총 4편이 시리즈로 제작됐다. 무명에 가까웠던 멜 깁슨을 일약 헐리우드
최고의 스타로 부상시켰던 액션 영화.
Ma take this badge off of me
엄마, 이 배지를 떼어 주세요.
I can't use it anymore
이젠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어요.
It's getting dark too dark to see
점점 더 어두워져 이젠 앞을 볼 수도 없어요.
I feel I'm knockin' on heaven's door
저는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어요.
*
Knock-knock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in' on heaven's door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knock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in' on heaven's door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knock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in' on heaven's door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knock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in' on heaven's door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Ma take these guns away from me
엄마, 이 총들을 내게서 치워주세요.
I can't shoot them anymore
이젠 더 이상 쏠 수가 없어요.
That long black cloud is following me
널따랗게 퍼진 차가운 검은 구름이 드리우고 있어요.
I feels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저는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어요.
Knock-knock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in' on heaven's door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knock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in' on heaven's door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knock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in' on heaven's door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knock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in' on heaven's door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M Xanadu / Olivia Newton John(재너두)
올리비아 뉴튼 존이 주연으로 열연했던 1980년 뮤지컬 영화 '제너두(Xanadu)'
주제가. 록 밴드 ELO와 함께 한 이 곡은 싱글 차트 8위까지 기록.
Xanadu란 뜻은 이상향의 도시를 말하는 것으로 오늘날의 유토피아. 1978년
뮤지컬 영화 '그리스'의 성공에 힘입어 주연으로 제너두에 출연했지만 흥행에는 실패.
록 뮤지컬답게 올리비아 뉴튼 존의 빼어난 가창력과 연기가 일품.
이 영화에 수록된 'Magic', 'Suddenly' 등이 히트했음.
A place where nobody dared to go,
아직 아무도 가지 못했던 곳,
the love that we came to know
이제는 우리가 알아야만 할 사랑이 있는 곳.
They call it Xanadu
그런 곳을 Xanadu 라 하죠.
And now, open your eyes and see,
이제 눈을 들어
what we have made is real
우리가 결국 만들어 낸 것을 보세요.
We are in Xanadu
우리 지금 Xanadu 에 와 있는 거에요.‘’
A million lights are dancing
수백만 개의 불빛이 춤을 추고 있네요.
and there you are, a shooting star
별똥별이 떨어지는 사이로, 당신이 서 있네요.
An everlasting world
영원한 세상 속에서,
and you're here with me, eternally
당신, 나와 여기 함께 있네요. 영원토록요.
Chorus:
Xanadu, Xanadu,in Xanadu
Xanadu, 우리가 지금 있는 곳이에요.
Xanadu, Xanadu, in Xanadu
Xanadu 우리가 지금 있는 바로 이 곳이요.
Xanadu, your neon lights
Xanadu에서,
will shine for you, Xanadu
당신에게 네온불빛이 비출 꺼에요.
The love, the echoes of long ago,
아주 오래 전부터 들려오던 것, 그 사랑.
you needed the world to know
온 세상이 알도록 만들어요.
They are in Xanadu
당신이 마로 Xanadu에 와 있다는 걸 말이에요.
The dream that came through
수백만년동안
a million years
이어져 왔던 꿈,
That lived on through all the tears,
그 눈물을 견디며 이어져왔던 꿈들이,
it came to Xanadu
이제 Xanadu에서 이뤄진 거예요.
A million lights are dancing
수백만 개의 불빛이 춤을 추고 있네요.
and there you are, a shooting star
별똥별이 떨어지는 사이로, 당신이 서 있네요.
An everlasting world
영원한 세상 속에서,
and you're here with me, eternally
당신, 나와 여기 함께 있어요. 영원토록요.
Now that I'm here,
나 여기 있어요.
now that you're near in Xanadu
이제 당신도 Xanadu 에 가까이 온 거예요.
Now that I'm here,
나 여기 서 있어요.
now that you're near in Xanadu, Xanadu
당신, 이제, Xanadu 에 가까이 온 거예요.
M I'll Close My Eyes / Dinah Washington(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1995년 클린트 이스트우드, 매릴 스트립 주연 영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The
Bridges of Madison County)'의 주제가. 로버트 제임스 윌러의 베스트셀러를 영상으로
옮겼던 작품으로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직접 감독과 남자 배우로로 열연했음. 특히
이 영화의 주제가는 재즈 여가수 다이나 워싱턴의 1956년 노래가 주제가로 쓰였음.
사흘동안 사랑하고 평생동안 그리워한 중년 남녀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감동적인 멜로 영화로 아름다운 영상과 재즈 음악이 적절히 융합된 90년대 최고의
러브 스토리로 손꼽혔던 작품.
M I'm Not In Love / 10cc(브리짓트 존스 일기; 열정과 애정)
지난 2004년 12월 8일 개봉한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열정과 애정>...
전편에 이어 르네 젤위거, 콜린 퍼스, 휴 그랜트가 주연으로 열연했음.
이 곡은 영국 출신의 아트록 밴드 10cc의 1975년 싱글 차트 2위까지 기록했던
노래가 주제가로 쓰였음. 영화 중간부에 바람둥이 전 애인 휴 그랜트가 다시 연인이
되자고 하는 장면에서 르네 젤위거가 그의 제안을 거절하면서 나왔던 노래.
이 영화는 독신 여성의 내면을 진솔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린 작품으로 전편이
솔로 생활의 처절한 외로움을 코믹하게 풀어 나갔다면 후속편은 드디어 애인 만들기에
성공한 브리짓의 본격 연애담을 담고 있다.
이런 로맨틱한 사랑이야기에 분위기를 고양시켜 주는 주옥같은 음악도 이
영화의 보는 재미를 더해주었다.
또한 이 노래는 로버트 레드포드, 데미 무어, 우디 해럴슨 주연의 1993년
멜로물 '은밀한 유혹(Indecent Proposal)'의 주제가로 쓰이기도 했음.
I'm not in love, so don't forget it
난 사랑하고 있는게 아냐, 그러니까 잊지마
It's just a silly phase I'm going through
나는 그저 좀 멍한 상태일 뿐이야
And just because I call you up,
그러니까 내가 너에게 전화를 했단 이유만으로
Don't get me wrong, don't think you've got it made
날 오해하진 마, 네가 해냈단 생각은 말라구
I'm not in love, no no, it's because...
난 사랑하고 있는게 아냐 , 아니라구, 그건 단지 말이지...
I like to see you, but then again,
널 보고싶어,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That doesn't mean you mean that much to me
그게 네가 내게 그렇게 소중한 사람이란 뜻은 아니야
So if I call you, don't make a fuss,
그러니까 내가 전화건다고 괜히 들뜨지 말라구
Don't tell your friends about the two of us
네 친구들한테 우리둘 얘기 하지말란 말야
I'm not in love, no no, it's because...
난 사랑하고 있는게 아니야, 아니라구, 그건 단지 말이지...
(Be quiet, big boys don't cry, big boys don't cry)
소리내지마, 남자는 우는게 아니라구, 남자는 우는게 아니야
I keep your picture upon the wall
네 사진을 벽에 걸어두고 있지
It hides a nasty stain that's lying there
그건 거?는 더러운 얼룩을 가리려는 거야
So don't you ask me to give it back
그러니까 돌려달란 말은 하지마
I know you know it doesn't mean that much to me
너도 그게 내게 별 의미 없단 거 알고 있지
I'm not in love, no no, it's because...
난 사랑하고 있는게 아냐, 그건 단지말야..
Ooh, you'll wait a long time for me
아, 넌 날 오래도록 기다릴거야
Ooh, you'll wait a long time
아, 오래 기다리겠지
Ooh, you'll wait a long time for me
아, 넌 날 오래도록 기다릴거야
Ooh, you'll wait a long time
아, 오래 기다리겠지
I'm not in love, so don't forget it
난 사랑에 빠지지 않았어, 잊지마
It's just a silly phase I'm going through
난 그저 지금 좀 멍할 뿐
And just because I call you up,
내가 네게 전화걸었단 것 만으로
Don't get me wrong, don't think you've got it made
날 오해하진 마, 네가 해냈다고 생각마
I'm not in love, I'm not in love...
난 사랑하고 있는게 아냐, 사랑하고 있는게 아냐...
M 보리울의 여름 / 아이들 합창(보리울의 여름)
차인표, 박영규, 장미희, 신애 주연의 2002년 우리 영화 '보리울의 여름'
주제가. 서로 다룬 종교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의 코미디 영화로 어린 학생들의
해맑은 연기가 돋보였던 작품. 축구를 통해 종교의 이질감을 이겨낼 수 있다는 유쾌한
분위기의 영화.
특히 이 영화의 배우로 출연한 어린이들이 부른 주제가는 각종 드라마,
CF 배경음악으로 사랑받기도 했다.
M Sea Of Heartbreak / Poco(처녀들의 저녁식사)
강수연, 진희경, 김여진 주연의 1998년 우리 영화 '처녀들의 저녁식사'에
삽입됐던 노래. 29살 동갑내기 세 처녀들의 솔직한 성(性)을 코믹하게 다룬 영화.
여성의 시각으로 본 남성들의 속물근성, 여기에 한발짝 더 나아간 여성들의 대담한
애정관도 보는 이를 사로잡았다.
'포코'의 1983년 작품인 이 곡이 이 영화의 주제가로 쓰여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The lights in the harbor
저 항구의 불빛은
don't shine for me
나를 위해 빛나는 게 아닙니다
I'm like a lost ship lost on the sea
나는 표류하는 배와 같습니다
This Sea of Heartbreak
사랑을 잃은 외로움에
Lost love and loneliness
이 상심의 바다에서 말입니다
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
당신의 손길, 너무도 소중한 추억입니다
I wish that you were mine again
다시 나의 사랑이 되어 주세요
My dear, I'm on the sea of tears
나는 눈물의 바다를
Sea of Heartbreak
상심의 바다를 헤매고 있습니다
Now how did I lose you
어떻게 당신을 떠나 보내게 됐을까요
Where did I fail
내가 뭘 잘못했나요
Why did you leave me always to sail
왜 나를 끝없이 헤매도록 남겨두고 갔나요
This Sea of Heartbreak
사랑을 잃은 외로움에
Lost love and loneliness
이 상심의 바다에서 말입니다
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
당신의 손길, 너무도 소중한 추억입니다
I wish that you were mine again
다시 나의 사랑이 되어 주세요
My dear, I'm on the sea of tears
나는 눈물의 바다를
Sea of Heartbreak
상심의 바다를 헤매고 있습니다
Oh what I'd give to sail back to shore
다시 항구로 돌아오려면, 다시 한번
Back to your arms once more
당신의 품에 안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So come to my rescue
어서 와서 나를 구해 주세요
Come here to me
내게 돌아와 주세요
Take me and keep me
이 바다에서 나를 데려다
away from the sea
당신의 사람의 되게 해주세요
This Sea of Heartbreak
사랑을 잃은 외로움에
Lost love and loneliness
이 상심의 바다에서 말입니다
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
당신의 손길, 너무도 소중한 추억입니다
I wish that you were mine again
다시 나의 사랑이 되어 주세요
My dear, I'm on the sea of tears
나는 눈물의 바다를
Sea of Heartbreak
상심의 바다를 헤매고 있습니다
On the sea of heartbreak
상심의 바다를 말입니다
I'm drowning in sea of heartache
난 상심의 바다에 빠져 가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의 서은정기자입니다.
이번주 영화계 소식입니다.
첫번째는 10일 개막된 베를린 영화제 소식입니다. 제 55회 베를린 영화제는 개막작
<맨투맨>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베를린 영화제에서는 개막작을
포함해 총 21편의 영화들이 최우수 작품상인 황금곰상을 두고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지난해에는 김기덕 감독이 <사마리아>로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안타깝게도
올해에는 한편의 한국
영화도 경쟁 부문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임권택 감독이 명예의 황금곰상을 받게 된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명예의
황금곰상은 영화계에 발전을 이룬 영화인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으로, 임권택 감독은
스페인의 배우 겸 감독인 페르난도 페르난 고메즈와 함께 수상하게 됐습니다. 또
임권택 감독은 베를린 영화제에서 특별 회고전을 개최하게 됐는데요, 12일 토요일부터
영화 <춘향전>을 시작으로 <족보> <길소뜸> <축제> <만다라>
<왕십리> <서편제> 등 7편이 상영되고, 영화제 기간이 끝난 후 20여
편의 작품이 더 상영될 예정입니다.
임권택 감독은 12일 특별회고전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11일 출국을 했습니다.
임감독인 이와 관련해 몇십년 동안 영화를 만들어온 대가가 아니면 회고전을 열기가
힘든데, 이런 영광스런 자리에 초대돼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힌 바 있습니다.
두번째 소식입니다.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올라 화제가 됐던 <버스데이 보이>의
박세종 감독이 한국인 최초로 영국 아카데미상을 받았습니다.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는
13일 오늘 새벽에 아카데미 수상작 명단을 발표했는데요, 박세종 감독의 <버스데이
보이>가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습니다. <버스데이 보이>
한국 전쟁을 배경으로 한 3D 애니메이션입니다.
한편 영국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에 <에비에니터>가 선정됐고, 남우주연상은
<레이>의 제이미 폭스, 여우 주연상은 <베라 드레이크>의 이멜다 스턴톤,
감독상은 <베라 드레이크>의 마이크 리 감독이 수상했습니다.
세번째 소식입니다.
원로 배우이자 가수 전영록 씨의 아버지인 황해(본명 전홍구)씨가 지난 9일 수요일
향년 83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황해씨는 몇해 전부터 지병인 당뇨로 투병생활을
해왔습니다. 황해씨의 영결식은 지난 12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영화배우 장으로 치뤄졌습니다.
이 날 영결식에는 이덕화, 남궁원, 허준호등 100여 명의 영화배우들이 참석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황해씨는 1922년 강원도 고성에서 태어나 1936년 경성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1949년 <성벽을 뚫고>로 스크린에 데뷔한 이후 <나는 고발한다>
<지평선> <5인의 해병> <두만강아 잘 있거라> <독짓는 늙은이>등
2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고, 1990년 박광수 감독의 <그들도 우리처럼>을 끝으로
영화 현장을 떠났습니다.
이번주 개봉작입니다.
첫번째 작품은 지난 주 소개하지 못했던 영화 <피닉스>입니다.
영화 <피닉스>는 지난 2월3일 개봉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사막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자들의 사투를 다룬 재난 영화로, 데니스 퀘이드, 지오바니 리비시 등이
출연합니다.
하늘로 솟아 오르는 모래 기둥이 위협적인 모래 폭풍이 휘몰아치는 가운데, 항공기
한대가 반으로 찢겨진 채 사막 한가운데로 추락합니다. 엄청난 재난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은 10 명의 생존자는 생명의 흔적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죽음의 고비 사막
한가운데서 생존 경쟁을 펼칩니다. 비상식량과 물은 급속하고 줄어들고, 모래폭풍은
점점 그들을 위협해 옵니다. 거기에 사막의 약탈자 베두윈 족들의 공격까지 가세해
생존자들은 하나둘씩 목숨을 잃어갑니다. 그런 와중, 자신의 항공기 설계자라고 주장하는
엘리어트는 비행기의 잔해로 새로운 비행기를 만들자고 제안하고, 조종사인 프랭크는
불가능한 일이라며 반대를 합니다. 결국 그들의 마지막 희망이 되어줄 비행기 ‘피닉스’를
만들기로 결정합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탈출을 시도한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극장에서 확인해보세요.
두번째 영화는 지난 8일 화요일에 개봉된 영화 <콘스탄틴>입니다. 이 작품은
미국에서 18일 개봉될 에정으로, 홍콩과 싱가포르 그리고 한국에서 먼저 선보이게
됐습니다. 시차를 적용한다면 광고 문구처럼 한국에서 최초로 개봉된 셈입니다. 그래서
지난 3일 홍콩에서 아시아 지역의 취재진들을 모아놓고 주연배우 키아누 리브스와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기자회견을 갖기도 했습니다. 200여 명이 넘는 취재진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키아누 리브스의 기자회견장에서는 영화 <매트릭스>와의
유사성을 묻는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콘스탄틴>은 영국의 만화 <헬 블레이저>를 영화화 한 것으로, 엑소시스트인
콘스탄틴의 활약을 다룬 액션물입니다. 주인공 콘스탄틴은 매트릭스>의 네오처럼
인류를 구원하는 구원자로 등장합니다. 키아누 리브스는 한마디로 “전혀 다른 영화다”라고
잘라 말했으며, 여러가지 면에서의 차이점을 들었습니다. 일단 <매트릭스>의
네오는 자신의 운명을 모르는 채 인류를 구원하게 되고 자신을 희생하게 되지만,
<콘스탄틴>의 콘스탄틴은 모든 운명을 알고 있는 상태로, 자신을 구원하다보기
인류를 함께 구원하게 된 경우로 어떻게 보면 조금 이기적인 구원자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콘스탄틴>과 <매트릭스>와의 차이점을 구분하는 것도 재미있는
관람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콘스탄틴>은 천사와 악마가 공존하는 설정으로 이뤄집니다. 천사와 악마는
보통 인간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인간의 몸을 빌어 인간과 함께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본분대로 천국과 지옥에 한 명의 사람이라도 더 끌어들이기 위해 인간을
바른 길로 인도하거나 인간에게 숨겨진 악한 본성을 일깨웁니다. 여기서 주인공 콘스탄틴은
어린 시절부터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악마와 천사를 볼 수 있는 능력 때문에 자살을
시도합니다. 그는 죽어 있는 몇 초 동안 삶과 죽음의 경계지역에서 처참한 광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그 이후 그는 악마를 지옥으로 돌려보내는 엑소시스트로 활동합니다.
영화 <콘스탄틴>은 냉소적이고 이기적인 구원자를 통해 새로운 영웅 캐릭터를
만들어 냈는데요, 묵시록을 다루고 있지만 무겁지 않고, 만화적인 상상력을 보탰지만
가볍지 않은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한국의 서은정 기자였습니다.
M 천년학 / 서편제 중
M Your Eyes / Cook Da Books(라붐2)
1982년 소피 마르소, 브리지트 포시 주연의 영화 '라붐 2(La Boum 2)'...
소피 마르소의 청순미가 듬뿍 느껴지는 상큼한 로맨스 영화(라붐1은 1981년 작품).
가족과 함께 도시로 이사온 소녀가 새로운 세계를 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라붐은 프랑스어로 '파티'라는 뜻. 프랑스 출신의 남성 가수 쿡 다 북스가
1982년 불러 프랑스 차트 1위 기록.
Your Eyes Opened Wide As I Looked Your Way Couldn't Hide What They Meant
To Say
당신의 눈을 바라보면 속이지 못하는 당신의 감정이 나타납니다
Feeling Lost In A Crowed Room It's Too Soon For A New Love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새로운 사랑을 갈구하기엔 너무 빠릅니다
When You Smile Your Eyes Show Your Heart
당신이 웃음을 질 때 당신의 마음도 나타납니다
Lost Inside A Suit Torn Apart Feeling Alone With People Around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난 외로움을 느낍니다
True Love Is So Hard To Find Now
진실한 사랑을 찾기에는 매우 어렵습니다
You Think You're So Misunderstood I'd Explain If Only
당신도 잘못 생각한다는 것을 알 겁니다
I Could Something Tells Me This Time It's Real The Way That I Feel
난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Your Eyes Like The Blue In The Summer Skies
당신의 눈은 마치 여름하늘과 같이 푸른빛입니다
Couldn't My Gaze As I Looked Across Feeling Lost In A Magic Maze
당신의 눈을 바라보면 난 마치 마술에 빠져든 것 같습니다
It's Too Soon For A New Love
새로운 사랑을 찾기엔 너무 빠른데도
You Can't Hide That Look In Your Eyes
당신도 당신의 감정을 숨길 수 없습니다
Open Wide You Seem So Surprised Searching Around For Somebody New
당신 역시 새로운 누군가를 찾고 있다는 것을
True Love Is So Hard To Find Now
진실한 사랑을 찾기에는 너무나 어렵습니다
When Your Eyes Shine I'll Know You're Mine For All Of The Time
당신의 눈빛이 빛날 때면 난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은 내 사람이며 영원히 그렇다는
것을...
............아쉽게 나가지 못한 노래........
M This Used To Be My Playground / Madonna(그들만의 리그)
1992년 탐 행크스, 지나 데이비스 주연 영화 '그들만의 리그(A League Of
Their Own)' 주제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미국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여성 야구 영화. 실제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당시 야구경기가 중단된다. 그리고
그 대안으로 여성 야구선수들이 등장해 야구경기를 펼친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된
스포츠 영화. 개성이 강한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였던 스포츠 영화로 조연으로 열연했던
마돈나의 연기가 돋보였고, 특히 그녀가 주제가를 불러 싱글 차트 1위까지 기록.
This used to be my playground
여기는 나이 놀이터였지
This used to be my childhood dream
내 어린 시절의 꿈이 배어 있는 곳
This used to be the place I ran to
친구가 필요할 때마다
Whenever I was in need of a friend
달려가곤 했었지
Why did it have to end
왜 그 모든 것들이 끝나 버려야 했을까
And why do they always say
사람들은 왜 항상 이렇게 말하는 것일까
Don't look back
뒤를 돌아보지 마라
그건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거야
Keep your head held high
고개를 곧게 세워라
Don't ask them why
왜냐고 물지 말라
Because life is short
왜냐하면,인생이란 짧은 것이기에
And before you know you're feeling old
그리고 네가 쇠잔해져 간다고 느끼기 전에
And your heart is breaking
너의 마음이 조금씩 부스러져 간다고 느끼기 전에
Don't hold on to the past
과거에 집착하지 말라
No regrets
후회는 없지만
But U wish that you were here with me
그대 여기에서 나와 함께 한다면
Well then there's hope yet
그러면 희망은 아직 남아 있을 거잖아
I can see your face in our secret place
우리의 비밀스런 장소에서 그대 모습을 볼 수 있겠지
You're not just a memory
너는 추억 속에서 흘러가 버린 사람이 아니야
Say good-bye to yesterday
어제를 향한 작별의 인사는
Those are words I'll never say
절대로 하지 않을 테야
This used to be my playground
여기는 나의 놀이터였지
This used to be our pride and joy
우리의 긍지와 기쁨이 가득했던 곳
This to be the place we ran to
우리는 이 곳으로 달려오곤 했었지
That no one in the world could dare destroy
이 세상 누구도 감히 망가뜨릴 수 없는 곳
This used to be our playground
여기는 나의 놀이터였지
This used to be our childhood dream
내 어린 시절의 꿈을 키우던 곳
This used to be the place we ran to
우리는 이곳으로 달려오곤 했었지
The best things in life are always free
인생에서 가장 멋진 건 자유,,,
Wishing you were here with me
그대 나와 함께 할 수 있길 바라며.
M To Make You Feel My Love / Garth Brooth(사랑이 다시 올
때)
산드라 블록, 해리 코닉 주니어 주연의 1998년 드라마 영화 '사랑이 다시
올 때(Hope Floats)' 주제가. 미국 출신의 컨트리 가수 가스 브룩스가 주제가를 불러
컨트리 차트 정상을 기록했음.
첫사랑과 가족애를 다룬 영화로 산드라 블록과 가수인 해리 코닉 주니어의
열연이 돋보였던 작품. 특히 인생의 패배자로 고향에 내려온 산드라 블록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학창시절의 남자 친구 해리 코닉 주니어의 순박한 연기는 여성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했다. 국내에도 개봉돼 영화 팬들의 호평을 들었던 작품.
When the rain's
blowing in your face
And the whole world
is on your case
I would offer you
a warm embrace
To make you feel my love
빗물이
얼굴에 빗발쳐 내리고,
당신에게 온 세상이
다가올때면,
난 당신께
따뜻한 포옹을 드리고 싶어요.
내 사랑을 당신께서 느낄수 있도록...
Evening shadows
And the stars appear
And there is no one
To dry your tears
I could hold you
for a million years
To make you feel my love
저녁 그림자가 드리우고,
별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해요.
당신 눈물을 닦아줄
이는 아무도 없네요.
난 당신을
영원토록 안고 싶어요.
내 사랑을 당신께서 느낄수 있도록...
I know you haven't
made your mind up yet
But I would never do you wrong
I've known it
from the moment that we met
There's no doubt
in my mind where you belong
당신이 아직
마음의 결정을 내리지 못한것 알아요.
하지만 난 결코 당신 잘못은 아니라고 여겨요.
난 우리가 만난 순간부터
알고 있었어요.
당신이 머무를 곳이
어딘지 확신하거든요.
I'd go hungry,
I'd go black and blue
I'd go crawling down the avenue
There ain't nothing
that I wouldn't do
To make you feel my love
허기지게 되고,
우울하게 되고..
천천히 길을 걷기도 하죠.
내가 할 수 없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내 사랑을 당신께서 느낄수 있도록 하기위해서.
The storms are raging
on a rollin' sea
Down the highway of regret
The winds of change
are blowing wild and free
You ain't seen nothing like me yet
큰길가에는
폭풍이 거세게
바다위에 휘몰아 치고
거세게 바람이
불고 있어요.
당신은 나같은 이를 아직 본적이 없을거에요.
There ain't nothing
that I wouldn't do
Go to the ends
of this earth for you
Make you happy
Make your dreams come true
To make you feel my love
내가 할 수 없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당신을 향해
지구 끝까지 가서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고,
당신의 꿈들이 실현될수 있게 해주고 싶어요.
내 사랑을 당신께서 느낄수 있도록 하기위해서.
M Dixie / Ronnie McDowell(편지)
박신양, 최진실 주연의 1997년 우리 영화 '편지'의 주제가로 쓰였던 노래.
로니 맥도웰의 1979년 작품으로 국내에는 거의 소개된 적이 없던 이 곡이,
우리 영화 '편지'에 주제가로 쓰이면서 큰 인기를 끌었음.
멜로의 고전으로 자리잡은 이 영화는, 잔잔한 진행과 두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연기가 압권이었음. 특히 두 사람의 영원할 것 같은 사랑이, 종반부에 남자 주인공이
불치병에 걸리면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시종일관 영화 관객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었음. 특히 혼자 남을 아내를 위해, 남편이 보낸 영상편지는 두고두고 인구에
회자될 정도로 유명했던 장면으로 기억되고 있음.
She was touching my motions
Reaching every sensation
While I tasted the fruits of love
그녀는 온 느낌으로 다가와
내 마음을 감동시켰어요
내가 그녀의 사랑을
음미하는 동안에
She was someone who meant nothing
Just a friend worth loving
Nothing more nothing less to me
그녀는 아무 의미 없는
존재였을 뿐이었어요
사랑할만한 친구였을 뿐이었지요
나에게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어요
Now I'm deep in the heart of Dixie
I'm there and I'll never be free
Yes, I'm deep in the heart of dixie
But Dixie hasn't got a heart for me
이제는 그녀가 나의 맘
깊이 들어왔어요
이제는 그녀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래요 그녀가
나의 맘 깊은 곳을 차지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딕시는 나에 대해
특별한 감정이 없네요
Wishin' I could share forever
Knowing she will never
Still I hold on
Till she is just a memory
비록 그녀는 그럴 리가 없다는 걸 알면서도
난 그녀와 영원토록
모든 걸 함께 하고 싶어요.
그녀가 추억 속의 여인이 될 때까지
여전히 마음 속에 간직할 거에요
Now she is someone
Who means everything
And I no one till I just a name
Nothing more nothing less to her
이제 그녀는 나에게 모든 것을
의미하는 특별한 존재가 되었어요
하지만 난 그녀에게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아무 의미 없는 사람일뿐이지요
Now I'm deepin the heart of dixie
I'm there and I'll never be free
그래요 그녀가
나의 맘 깊은 곳을 차지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딕시는 나에 대해
특별한 감정이 없네요
Yes, I'm deepin the heart of Dixie
But Dixie hasn't got a heart for me
Know Dixie hasn't got a heart for me
Know Dixie hasn't got a heart for me
그래요, 그녀가 나의 맘
깊은 곳을 차지하게 되었지만
딕시는 나에 대해
특별한 감정이 없네요
딕시가 내게 마음이
없단 걸 알고 있어요.
2005-02-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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