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2월 6일 일요일 골든
디스크
M Kiss Me / Sixpence None The Richer(도슨의 청춘일기; Dawson's
Creek)
1998년 제임스 반 데어비크, 커 스미스 주연의 청춘물 '도슨의 청춘일기'의
주제가. 신세대 특유의 톡톡 튀는 영화에 잘 어울리는 곡으로 미국 출신의 팝 록
그룹 '식스펜스 넌 더 리처'가 주제가를 불러 싱글 차트 2위 기록.
12가지의 에피소드로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독특한 장르의 영화로 각 에피소드마다
도슨의 굴곡이 심한 생활상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영화 팬들을 사로잡는다.
하루하루의 생활상을 일기 형식으로 꾸며가는 재미있는 구성과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또한 영화의 보는 재미를 더해주었다.
Kiss me
키스해 줘요
Out of the bearded barely
까칠한 보리밭에서 나와서
Nightly
밤마다
Beside the green, green grass
푸르고 푸른 초원 옆에서
Swing, swing, swing the spinning step
빙글빙글 돌며 춤춰요
You wear those shoes
당신이 그 신발을 신으면
And I will wear that dress
난 저 옷을 입겠어요
Oh, kiss me
오, 키스해 주세요
Beneath the milky twilight
부드러운 황혼이 드리울 때
Lead me out on the moonlit floor
달빛 쏟아지는 무대 위로 절 올려줘요
Lift your open hand
팔을 벌려 높이 들어요
Strike up the band and make the fireflies dance
음악을 울려 반딧불들이 춤추게 하세요
Silver moon's sparking
은빛 달도 반짝일 거예요
So kiss me
자, 키스해 줘요
kiss me
키스해 줘요
Down by the broken tree house
허물어진 나무 집 아래서
Swing me upon its hanging tire
매달린 타이어에 절 그네 태워주세요
Bring, bring, bring your flowered hat
당신이 만든 꽃 모자를 가져다 주세요
We'll take the trail marked on your father's map
그대 아버지의 지도에 표시된 그 길을 따라 우린 여행을 떠날 거예요
Oh, kiss me
오, 키스해 주세요
Beneath the milky twilight
부드러운 황혼이 드리울 때
Lead me out on the moonlit floor
달빛 쏟아지는 무대 위로 절 올려줘요
Lift your open hand
팔을 벌려 높이 들어요
Strike up the band and make the fireflies dance
음악을 울려 반딧불들이 춤추게 하세요
Silver moon's sparking
은빛 달도 반짝일 거예요
So kiss me
자, 키스해 줘요
Kiss me
키스해 주세요
Beneath the milky twilight
부드러운 황혼이 드리울 때
Lead me out on the moonlit floor
달빛 쏟아지는 무대 위로 절 올려줘요
Lift your open hand
팔을 벌려 높이 들어요
Strike up the band and make the fireflies dance
음악을 울려 반딧불들이 춤추게 하세요
Silver moon's sparking
은빛 달도 반짝일 거예요
So kiss me
자, 키스해 줘요
So kiss me
자, 키스해 줘요
So kiss me
자, 키스해 줘요
M I Can See Clearly Now / Neil Finn(개미;Antz)
1998년 드림웍스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영화 '개미'의 주제가로 닐 핀이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 이 곡은 1993년 지미 클리프가 불러 영화 '쿨 러닝'의
주제가로 쓰이기도 했음.
5백만 개미왕국, 그 거대집단 속에서 스스로 선택하는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고
싶은 4195번 일개미의 모험과 사랑을 그린 만화 영화.
센트럴 파크에 사는 일개미 4195는 평생 땅파고 흙이나 옮기며 살기보다는
개성을 인정받고 싶어하는 개미사회의 이단아. 전투개미인 친구 위버를 만나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냐며 신세타령을 늘어놓다가 술집에 몰래 놀러온 발라 공주를 만나
첫눈에 반한다. 그리고 그는 신분을 뛰어넘어 자신의 의지대로 삶을 개척하며 공주와
사랑하는 연인사이로 발전한다는 내용...
I can see clearly now that the rain is gone
I can see all obstacles in my way
One are the dark clouds that had me blind
* It's gonna be a bright, bright sun-shining day
비가 그치니까 확실히 볼 수 있어요
내 앞길의 방해물도 다 볼 수 있죠
앞 못보게하던 검은 구름도 있어요
이젠 찬란한, 햇빛 반짝이는 날들만 있어요
Yes I can make it now that the pain is gone
All of the feeling have disappeared
Here is the rainbow I've been waiting for
* It's gonna be a bright, bright sun-shining day
아픔이 갔으니 이젠 난 해낼 수 있어요
그런 나쁜 감정들은 사라져 버리고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무지개가 있어요
이젠 찬란한, 햇빛 반짝이는 날들만 있어요
Look all around there's nothing but blue skies
Look straight ahead there's nothing but blue skies
주위를 둘러봐요 파란 하늘 밖에 없어요
앞을 똑바로 봐도 파란 하늘 뿐
I can see clearly now that the rain is gon
I can see all obstacles in my way
Here is the rainbow I've been waiting for
* It's gonna be a bright, bright sun-shining day
비가 그치니까 확실히 볼 수 있어요
내 앞길의 방해물도 다 볼 수 있죠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무지개가 있어요
이젠 찬란한, 햇빛 반짝이는 날들만 있어요
M All For Love / Sting+Bryan Adams+Rod Stewart(삼총사;Three
Musketeers)
찰리 쉰, 키퍼 서덜랜드, 크리스 오도넬 주연의 1993년 액션물 '삼총사(Three
Musketeers)'의 주제가. 록계의 삼총사 스팅, 브라이언 아담스, 로드 스튜어트가
멋진 화음을 자랑했음.
프랑스 작가 뒤마의 소설 '삼총사'를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
다소 덜렁대며, 정의감과 의협심강하고, 성질 급한 달타냥은 왕을 지키는
특수부대의 총사대에 들어가기 위해 파리로 간다. 그러나 총사대는 권력을 차지하려는
추기경과 귀족들의 음모 때문에 총사대는 해산되고 만다. 의협심이 하늘을 찌르는
삼총사 아라미스, 아토스, 포르도스를 만나게 된 달타냥. 나이 어린 루이 왕과 안느
왕비는 이제 왕좌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게 되고, 유일한 희망은 삼총사뿐이다.
달타냥과 삼총사는 어린 루이 왕과 안느 왕비를 위해 왕좌를 노리는 귀족들과 맞서
싸우기로 하는데...
When it's love you give
그대가 준 사랑이라면
I'll be a man of good faith
나는 굳은 신념의 사나이가 되겠습니다.
Then in love you'll live
그러면 그대는 사랑 안에서 살 수 있겠죠.
I'll make a stand, I won't break
그대를 위해 굳건히 서겠습니다. 절대 부서지지 않을 거예요.
I'll be the rock you can build on
그대가 쌓을 성의 반석이 되겠습니다.
Be there when you're old
그대 쇠잔해질 때에도 그대 곁에 있을 겁니다.
To have and to hold
그대를 소유하고 안기 위해서 말이예요
When there's love inside
사랑이 가슴속에 존재할 때
I swear I'll always be strong
나는 언제나 강한 모습으로 남을거라고 맹세합니다
Then there's reason why I'll prove to you we belong
그러면 우리는 하나라는 것을 그대에게 보여줄 수 있겠지요.
I'll be the wall that protects you from the wind and the rain
그대를 바람과 비로부터 지켜줄 성벽이 되렵니다.
From the hurt and the pain
그리고 고통과 아픔도 지켜주겠어요.
Let's make it (That it's, Now it's) all for one and all for love
하나를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모든 걸 다 합시다.
Let the one you hold be the one you want the one you need
내가 원하는 이를 내게 필요한 이를 가슴에 품는 겁니다.
'Cause when it's all for one It's one for all
왜냐하면 하나를 위해 모두 다 바칠 때 그 모두를 위한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When there's someone that should know then just let your feelings show
그대 마음을 알아야 할 이가 있다면 그에게 당신의 감정을 다 보여 주세요.
And make it all for one and all for love
하나를 위해 사랑을 위해 모든 걸 다 합시다.
When it's love you make
그대가 가꾼 사랑이라면
I'll be the fire in your night
내가 그대 밤의 등불이 되겠어요.
Then it's love you take I will defend, I will fight
그대가 차지해야 할 사랑이라면 내가 싸워서 지키겠습니다.
I'll be there when you need me when honor's at stake
그대 내가 필요할 때 명예가 위태로워졌을 때 바로 거기 내가 있겠습니다.
This vow I will make
맹세합니다
Don't lay our love to rest
우리 사랑을 쉬게하지 말아요
'Cause we can stand up to the test
왜냐면 우리는 모든 시험 앞에서 꿋꿋이 설 수 있어요.
We got everything and more than we had planned more than
우린 우리가 계획했던 것보다 더 많은 모든 것을 가지고 있어요
the rivers that run the land
대지를 가로지르는 강보다 더 많은 것을
We've got it all in our hands
우리 두 손에 모든 것을 쥐고 있으니까요.
M Any Dream Will Do/ Jason Donovan(Joseph & the Amazing
Technicolor Dreamcoat)
뮤지컬의 거장 Andrew Lloyd Webber가 1991년 작곡한 곡. 뮤지컬 영화 'Joseph
& the Amazing Technicolor Dreamcoat'의 주제가로 쓰였던 노래. 제이슨 도노반이
감칠 맛 나게 불러 국내에서 은근히 인기를 얻고 있음.
형제들에 의해 이집트로 팔려간 요셉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을 영화화
한 작품.
영화 내용은 성서의 구약에서 나오는 이야기.... 즉, 야곱에겐 열두명의
아들이이 있었는데 그 중 막내가 바로 요셉... 요셉은 야곱의 두 번째 처에게서 낳은
아들이고 장자에게 상속하는 이스라엘의 풍습에선 가장 미약한 존재이다. 그런데
야곱은 요셉을 아껴 그에게 '채색 옷(테크니컬러)'을 주며 그에게 유독 애정을 보인다.
이에 그를 질투한 형들은 그를 애굽(이집트)에 팔아 넘기고 요셉은 노예부터 시작해서
나중에는 이집트의 수상까지 오른다는 내용의 뮤지컬 영화.
I closed my eyes drew back the curtain
커튼을 치고 눈을 감네
to see for certain what I thought I knew.
내가 생각했던걸 확실히 보기 위해서
Far far away someone was weeping,
멀리 저 멀리서 누군가 울고 있네
but the world was sleeping,
하지만 세상은 잠들고
any dream will do.
모든 꿈은 이루어질 꺼야
I wore my coat with golden lining,
황금 안감을 댄 옷을 입었지
bright colours shinning wonderful and new.
놀랍고도 새로운, 저 반짝이며 빛나는 색상
And in the east the dawn was breaking,
동쪽에는 어스름 새벽이 밝아오고
and the world was waking, any dream will do.
세상이 깨고 있었네, 모든 꿈은 이루어질 꺼야
A crash of drums a flash of light,
빛이 번뜩이더니 꿈은 무너지고
my golden coat flew out of sight.
사라져버린 내 황금 옷
The colours faded into darkness, I was left alone.
점점 어두워져 난 홀로 남겨졌네
May I return, to the beginning,
날 돌아가게 하소서 처음으로
the light is dimming and the dream is too,
빛은 희미하고 꿈도 그러하네
the world and I, we are still waiting,
세상과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지
still hesitating any dream will do,
여전히 머뭇거리는 동안에
any dream will do, any dream will do.
모든 꿈은 이루어질 꺼야
M Georgia On My Mind / Ray Charles(레이;Ray)
제이미 폭스 주연의 2004년 영화 '레이'에 삽입된 노래. 15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04년 11월에 개봉돼 영화 팬들의 갈채를 받았던 영화. 흑인 음악계의 대부
레이 찰스의 일대기를 다큐멘터리로 다룬 영화. 특히 지난 해 그가 사망한 후 이
영화가 개봉돼 팬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음.
레이 찰스의 자전적인 이야기, 그가 시각 장애를 딛고, 유년시절부터 장년기까지
음악인으로 성공하는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렸음. 152분 러닝타임 동안 레이 찰스의
74년의 그의 인생을 리얼하게 다루었음(레이 찰스: 1930년 9월 23일∼ 2004년 6월
10일).
Georgia, Georgia, the whole day through
Just an old sweet song
Keeps Georgia on my mind
Talking 'bout Georgia
I'm in Georgia
A song of you
Comes as sweet and clear as moonlight
Through the pines
Other arms reach out to me
Other eyes smile tenderly
Still in peaceful dreams I see
The road leads back to you
Georgia, sweet Georgia, no peace I find
Just an old sweet song
Keeps Georgia on my mind
Other arms reach out to me
Other eyes smile tenderly
Still in peaceful dreams I see
The road leads back
It always leads back to you
I'm in Georgia, Georgia, sweet Georgia
No peace, no peace I find
Just this old sweet song
Keeps Georgia forever on my mind
Just an old sweet song
Keeps Georgia forever on my mind
M 뛰는 가슴 / 김준성(말아톤)
조승우, 김미숙 주연의 2005년 1월 27일 개봉한 우리 영화 '말아톤'에 삽입된
연주곡. 음악감독 김준성이 작곡한 곡.
'말아톤'은 5살의 지능을 가진 자폐아 초원이 마라톤을 통해 세상과 소통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자폐아로 변신한 조승우의 연기가 많은 기대를 모았고, 이
작품에서 조승우는 완벽한 자폐야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음. 자폐아
초원은 어머니의 노력으로 마라톤에 도전한다. 사람들과 소통하지 못하던 초원은
달리면서 조금씩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간다.
이 작품은 코믹한 설정으로 자폐아라는 낯선 소재를 관객에게 보다 쉽게
이해시키면서, 어머니를 존재를 부각해 감동을 선사하며, 최근 개봉관에서 흥행성적
2위를 달리고 있음.
스포츠 한국의 서은정 기자입니다.
이번주 영화계 소식입니다.
첫번째는 영화 <그때 그 사람들> 관련 소식입니다. 이 영화의 상영금지가처분
신청과 관련돼 1일 화요일 재판부의 최종결정이 있었습니다. 재판부는 이 영화의
앞 뒤에 삽입된 다큐멘터리 화면을 삭제하면 상영이 가능하다는 조건부 결정을 내렸습니다.
재판부가 거론한 다큐멘터리 화면은 영화 도입부에 삽입된 부마항쟁시위대의 모습과
마지막 박정희 대통령의 장례식 장면 등 세 곳입니다. <그 때 그 사람들>의
영화사 측은 재판부의 결정에 따라 다큐멘터리에 해당하는 장면을 까만 화면으로
처리 해 3일 개봉을 했고, 서울중앙지검에 본안 소송을 제기하라는 명령을
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박지만씨 측은 20일 이내에 명예훼손과 관련된
소송을 제기해야만 합니다. 이로 인해 영화의 표현과 창작의 자유에 대한 논란과
더불어 박정희 대통령의 명예훼손에 관련된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두번째 소식입니다.
영화 <가발>에 <챔피언>의 채민서가 주인공으로 낙점됐습니다. 그녀는
극중 암에 걸려 머리카락이 다 빠진 주인공 수현을 맡아, 실제로 삭발을 감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채민서가 오랫동안 길러온 긴 머리칼을 자르고 삭발투혼을 벌인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영화 <가발>은 암에 걸린 수현이 주인공이 누군가의
기억이 담긴 가발을 갖게 되면서 오싹한 공포를 경험하게 되는 내용의 호러물로,
오는 7월 개봉될 예정입니다.
세번째는 영화 <외출>의 관한 소식입니다.
배용준 주연의 영화 <외출>의 나머지 캐스팅을 완료했습니다. 이 영화는
남녀 주인공 배용준과 손예진만 캐스팅된 상태에서 첫 촬영을 준비 중이었는데요,
다행히 배용준의 아내와 손예진을 남편과 함께 촬영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배용준의 아내에는 모델 출신의 임상효과 손예진의 남편에는 류승수가 합류했습니다.
류승수와 임상효는 극중 배용준과 손예진의 운명적인 만남의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하게 되는데요, 배용준과 손예진은 각자의 배우자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에 달려와, 서로의 상대가 외도를 했음을 알게 됩니다.
영화 <외출>은 9월께 개봉될 예정입니다.
이번주 개봉작입니다.
첫번째 작품은 지난 3일 목요일에 개봉된 한국 영화 <B형 남자친구>입니다.
이 작품은 제작 단계에서부터 혈액형 붐을 타고 많은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기적이고
독특한 성격을 가진 B형 남자와 소극적인 A형 여자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물입니다.
이기적인 B형 남자에 이끌려 사랑에 빠진 A형 여자는 성격 차이를 느끼고 고민하게
됩니다. 그러나 모든 로맨틱 코미디가 그렇듯, 두 사람은 오해를 풀고 사랑을 이뤄냅니다.
<B형 남자친구>는 드라마 <낭랑 18세>로 호흡을 맞춘 이동건, 한지혜의
첫 주연작이기도 한데요, 무엇보다도 코미디 영화의 감초 배우 신이의 활약이 흥미를
자아냅니다. 신이는 B형 남자를 극도로 싫어하는 캐릭터로 등장하는데요, 매 장면마다
재치있는 애드립으로 극의 재미를 더합니다.
두번째 작품 역시 지난 3일 목요일에 개봉된 <클로저>입니다. 이 작품은
유명한 연극을 영화화 한 것인데요, 런던을 배경으로 두 쌍의 남녀의 엇갈린 사랑을
그린 멜로 물입니다.
매력적인 남자 댄은 소설가는 꿈꾸는 부고 담당 기자입니다. 그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뉴요커 앨리스를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지고 맙니다. 그는 그녀와 함께 살면서
영감을 받아 소설을 쓰게 되는데요, 소설 발간을 앞두고 만난 사진작가 애나에게
또 다른 운명을 느끼고 맙니다. 그리고 애나는 댄의 장난으로 인해 피부과 의사 래리를
만나게 되고, 그와 결혼을 합니다. 그러나 댄과 애나는 서로의 애인을 두고 사랑을
나누게 됩니다. 결국 네 남녀는 엇갈린 사랑에 고통을 받고, 이기적인 선택을 한
댄은 쓸쓸한 사랑의 본질을 깨닫게 됩니다.
이 작품은 캐릭터를 강조하는 연극의 특성을 그대로 차용해 인물들의 감정 묘사가
탁월한 편인데요, 특히 골든 글로브 남녀 조연상을 수상한 나탈리 포트먼과 클라이브
오웬의 연기가 돋보입니다. 댄을 연기한 주드 로와 애나의 줄리아 로버츠 역시 이기적인
남녀의 감정을 잘 표현 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세번째 작품은 개봉 전부터 많은 논란이 됐던 영화 <그 때 그 사람들>입니다.
<그때 그 사람들>은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된 그 날의 사건을
다룬 블랙코미디물입니다. 역사적으로 알려진 사건을 소재로 했다고는 하나, 장르적
특성상 모든 캐릭터와 사건이 풍자되어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카리스마나 위엄
대신 부도덕한 독재자로 그려지고, 경호실장인 차지철은 무식한 군인으로 등장하며,
비서실장은 안일한 보신주의의 전형을 드러냅니다. 대통령을 암살한 김실장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총을 들었다고는 하나, 우발적이고 안일한 자세로 사건을 벌여 몇
시간 만에 주도권을 빼앗기고 맙니다.
<그 때 그 사람들>은 이렇듯 당시 정치권의 어리석음을 지적함으로써, 영문도
모른채 사건에 휘말려 희생당한 사람들을 위로하겠다는 취지가 엿보입니다. 그러나
영화와 현실을 혼동할 수 있는 여지 때문에, 이 영화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가시질
않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 때 그 사람들>의 엔딩 타이틀로 쓰인 자우림의 <내일은
없다>를 듣게습니다.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는 이 작품에서 심수봉 역할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입니다.
지금까지 스포츠한국의 서은정기자였습니다.
M 내일은 없다 / 김윤아(그 때 그 사람)
M Grease / Frankie Valli(그리스)
올리비아 뉴튼 존, 존 트래볼타 주연의 1978년 영화 '그리스(Grease)'의
주제가. 같은 해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까지 기록했던 프랭키 밸리의 대표적인 히트곡.
뮤지컬 영화로 1950년대 미국 고등학생들의 자유분방한 일탈된 삶을 다룬
청춘물. 이유 없는 10대들의 반항과 사랑을 노래와 연기로 멋지게 그린 영화로 올리비아
뉴튼 존의 청순한 연기와 노래, 존 트래볼타의 화려한 춤솜씨가 어우러져 오랫동안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음.
I solve my problems and I see the light
We gotta plug and think, we gotta feed it right
There ain't no danger we can go too far
We start believing now that we can be who we are
Grease is the word
They think our love is just a growing pain
Why don't they understand? It's just a crying shame.
Their lips are lying, only real is real
We start to find right now we got to be what we feel
Grease is the word
It's got groove, it's got meaning
Grease is the time, is the place, is the motion
Grease is the way we are feeling
We take the pressure and we throw away
Conventionality belongs to yesterday
There is a chance that we can make it so far
We start believing now that we can be who we are
Grease is the word
It's got groove it's got meaning
Grease is the time, is the place, is the motion
Grease is the way we are feeling
This is a life of illusion
Wrapped up in trouble laced with confusion
What are we doing here?
We take the pressure and we throw away
Conventionality belongs to yesterday
There is a chance that we can make it so far
We start believing now that we can be who we are
Grease is the word (the word that you heard)
It's got groove, it's got meaning
Grease is the time, is the place is the motion
Grease is the way we are feeling
Grease is the word (is the word that you heard)
It's got groove it's got meaning
Grease is the time, is the place, is the motion
Grease is the way we are feeling
Grease is the word
Is the word
Is the word
Is the word
Is the word
Is the word
Is the word
Is the word
Is the word
Is the word
Is the word
........방송되지 못한 노래......
M The Crying Game / Boy George(크라잉 게임)
영국의 식민정치에 저항하는 아일랜드의 정치단체 IRA의 요원 퍼거슨은
포로로 잡혀있던 영국인 흑인병사의 애인을 찾아 나선다. 클럽에서 '크라잉 게임'을
노래하던 미모의 흑인 여가수에게 매료되어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흑인 여가수는
게이... 동성애와 정치성을 동시에 다른 스티븐 리아, 미란다 리처드슨 주연의 1992년
같은 제목의 영화.
여장가수 보이 조지가 직접 주제가를 불러 싱글 차트 13위 기록.
I know all there is to know about the crying game
내가 아는 전부는 눈물 젖은 사랑만 있다는 것이예요
I've had my share of the crying game
나의 몫은 슬픈 사랑뿐이었습니다
First there are kisses, then there are sighs
맨 처음의 키스, 가슴 떨리는 한숨들...
And before you know where you are, you're saying goodbye
그리곤 당신은 당신의 위치를 알기도 전에 작별을 고했어요
One day soon I'm gonna tell the moon about the crying game
언젠가 우리 슬픈 사랑에 대해 저 달에게 말할 거예요
And if he knows maybe he'll explain
만약 그가(달)이 알고 있다면 내게 말해주겠지요
Why there are heartaches why there are tears
왜 가슴은 아프고 왜 눈물은 흘러내리는지를
And what to do to stop feeling blue when love disappears
그리고 사랑이 떠나 버렸을 땐 슬픔을 거두어야 한다는 것도 얘기해 주겠지요
Don't want no more of the crying game
이젠 더 이상 눈물 젖은 사랑은 원하지 않아요
Don't want no more of the crying game
이젠 더 이상 눈물 젖은 사랑은 원하지 않아요
2005-02-06(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