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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26일 일요일 지금 듣고 계신 이 노래는?

 

 

        2004년 12월 26일 일요일 골든 디스크

 M   School Of Rock / School Of Rock (스쿨 오브 록)

 잭 블랙, 마이크 화이트, 조안 쿠삭 주연의 2004년 코믹 영화 'School Of Rock'의 주제가. 이 영화의 뚱뚱한 음악교사로 출연한 잭 블랙이 직접 노래했음.

 

 록 밴드 단원인 듀이 핀은 로커 답지 않게 뚱뚱하고 촌스러운 외모 때문에 밴드에서 쫓겨난다. 월세가 밀려 집에서도 쫓겨나게 된 그는 급한 김에 친구 네드의 이름을 사칭하고, 호레이스 그린 초등학교의 대리교사로 취직한다.

 

 수업 첫날부터, 공부를 가르칠 생각은 않고 시간 놀 궁리만 하던 듀이는 기발하고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앞으로 열릴 록 밴드 경연대회에 자기가 가르치는 학생들과 함께 참석하려는 것!

 

 클래식기타와 피아노, 첼로, 심벌즈 등의 악기를 다뤄본 애들을 뽑아, 리드 기타, 베이스 기타, 키보드, 드럼을 가르치고, 다른 아이들에겐 백 보컬, 매니저, 코디, 장비 담당 등의 일을 맡긴다. 3주 동안, 듀이와 아이들은 여자 교장 멀린스의 눈을 피해 교실에서 록 음악을 연습하고, 드디어 오디션 접수까지 끝낸다.

 

 마침내, 경연대회가 있던 날, 듀이가 가짜 선생임을 알게 된 학부모들은 멀린스 교장을 앞세우고 대회장으로 쳐들어오는데... 하지만 학생들이 듀이를 막아줘... 성공적인 공연을 마치게 된다는 내용...

 

Baby, we was making straight A's

우린 줄곧 올백점만 받아왔지

But we was stuck in a dumb daze

그런데 우린 어리석은 것에 열중한단 말이야

Don't take much to memorize your lies

너의 거짓된 모습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돼

I feel like I've been hypnotized

마치 최면에 걸려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야

And then that magic man he come to town

마법사가 우리를 찾아 왔지

Oh re~ He done spun my head around

그 마법사가 내 머리 속을 온통 휘저어버렸어

He said "recess is in session, two and two make five"

수업시간에 맨날 나가 놀라고만 하고,

2+2=5 라고 가르쳐줬어

And now, baby, oh I'm alive

이제 서야 진정으로 살아있는 것만 같아

Oh yeah, I'm alive!

바로 이 느낌이야!

And if you wanna be the teacher's pet

선생님의 애완동물이 되고 싶으면

Well baby, you just better forget it

당장 락을 잊어버리는 게 좋을 거야

Rock got no reason, Rock got no rhyme

락에는 이유도, 운율도 없어

You better get me to school on time

날 학교에 늦지 않게 데려다 주는 게 좋을 거야

oh yeah, yeah! ho~

Oh, you know I was on the honor roll

나도 한때는 우등생명부에 이름이 있었지

Got good grades, Ain't got no soul

좋은 성적을 받는 얘들치고는 영혼이 없었더라구

Raise my hand before I can speak my mind

내 맘을 열기 전에 내 개성부터 치켜 세워줘

I've been biting my tongue too many times

하고 싶은 말들을 너무너무 꾹 참아왔어

And then that magic man took you away

그럼 마법사가 널 멀리 데려다 줄 거야

Uh huh

응

Do what magic man do

마법사가 하라는 대로만 해봐

Not what magic man say

마법사는 그런 소릴 안 하거든

Now, can I please have the attention of the class

자, 수업시간 중에 주목 좀 해 줄래

Today's assignment, hmhm

오늘의 숙제는 말야, 흠흠

Kick some ass!

아무나 두들겨 패버려!

And if you wanna be the teacher's pet

선생님의 애완동물이 되고 싶으면

Well baby you just better forget it

당장 락을 잊어버리는 게 좋을 거야

Rock got no reason, Rock got no rhyme

락에는 이유도, 운율도 없어

You better get me to school on time

날 학교에 늦지 않게 데려다 주는 게 좋을 거야

 

Oh Yeah!

Oh Yeah!

This is my final exam

이젠 내 마지막 시험이군

Now, y'll know who I am

내가 누군지는 알겠지만

I might not be that perfect son

완벽한 아들이 될 수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But y'all be rocking when I'm done

시험 끝나면 너넨 전부 감동할 거야

 

M   Wind Beneath My Wings / Bette Midler(비치스;두 여인)

 베트 미들러, 바바라 허쉬 주연의 1988년 영화 주제가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가난하지만, 노래 실력은 뛰어난 CC와 부잣집 딸 힐러리는 어린 시절 해변에서 만나 서로 친해지게 된다. 하지만, 힐러리는 부모와 함께 곧 샌프란시스코로 떠나게 되고, CC와 힐러리는 서로 주소를 교환하며, 편지로 서로의 우정을 키운다.

 힐러리는 아버지의 간섭을 피해 CC가 살고 있는 뉴욕으로 오게 되고, CC는 연극 연출가인 존의 눈에 띄어 삼류 여가수에서 인기 뮤지컬 배우로 성장해 간다. 하지만, CC와 존, 힐러리 사이의 삼각관계로 인해 CC와 힐러리의 관계에 틈이 생기게 되고, 힐러리는 집으로 돌아가 버린다.

 CC는 존과 결혼을 하고, CC는 유능한 변호사 마이클과 결혼을 하게 되지만 둘은 모두 이혼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다시 만난 둘은 더욱 서로에게 의지하며 지내게 된다. 하지만, 이 둘의 우정을 갈라놓을 운명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바로 힐러리가 생명을 잃게 되는 병에 걸리고 만 것이다.

 

It must have been cold there in my shadow

나의 그림자 밑은 추웠을 거예요

To never have sunlight on your face

그대 얼굴은 밝은 햇빛을 쬘 수 없었겠지요

You were content to let me shine

그대는 내가 빛을 내는 것만으로 만족했죠

That's your way

그게 바로 그대랍니다

You always walked a step behind

그대는 언제나 한 발짝 뒤에서 걸었기에

So I was the one with all the glory while you were the one with all the strain

나는 모든 영광을 독차지할 수 있었답니다 그대가 모든 고통을 감내하는 동안에요

A beautiful face without a name for so alone a beautiful smile to hide the pain

고독을 위해 이름을 가리고 고통을 숨기기 위해 미소짓는 아름다운 미소여

 

 

Did you ever know that you're my hero

그대는 나의 영웅이라는 걸 알고 있었나요

And everything I would like to be

그대는 내가 그리던 완벽한 사람이랍니다

I can fly higher than an eagle for you are the wind beneath my wings

나는 독수리보다 더 높이 날 수 있어요 그대는 내 날개를 받쳐주는 바람이기에

 

It might have appeared to go unnoticed but I've got it all here in my heart

아무 것도 모르는 것처럼 보였겠지만 나는 이 가슴속에 모두 담아놓고 있었어요

I want you to know I know the truth

내가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단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Of course, I know it

물론이예요, 나는 정말 알고 있답니다

I would be nothing without you

그대가 없다면 나는 아무 것도 아니지요

Did you ever know that you're my hero

그대는 나의 영웅이라는 걸 알고 있었나요

And everything I wish I could be

그대는 내가 추구하는 완벽한 사람

I could fly higher than an eagle for you are the wind beneath my wings

나는 독수리보다도 높이 날 수 있어요 그대는 내 날개를 받쳐 주는 바람이기에

 

 

Did I ever tell you you're my hero

그대는 나의 영웅이란 걸 말한 적이 있나요

You're everything, everything I wish I could be

그대는 내가 추구하는 완벽한 존재라는 사실도

Oh I can fly higher than an eagle for you are the wind beneath my wings

나는 독수리보다 더 높이 날 수 있어요 그대는 내 날개를 받쳐 주는 바람이기에

You are the wind beneath my wings

그대는 내 날개를 받쳐 주는 바람

 

 

Oh, the wind beneath my wings you, you, you

오, 내 날개를 받쳐 주는 바람, 그대여,그대여

You are the wind beneath my wings

당신은 내 날개를 받쳐 주는 바람

Fly fly fly away you let me fly so high

날아요, 날아요, 높이 날게 해 주세요

 

 

M   Quizas Quizas Quizas / Nat King Cole(화양연화)

 양조위, 장만옥 주연의 2000년 멜로 영화 '화양연화'의 삽입곡. 냇 킹 콜의 1958년 발표곡을 영화에서 썼음.

 

 1962년 홍콩, 상하이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 두 가구가 동시에 이사를 온다. 무역회사의 비서로 일하고 있는 리첸과 그녀의 남편, 그리고 지역 신문의 데스크로 일하는 차우와 그의 아내가 그들이다.

 

 리첸의 남편은 사업상 일본 출장이 잦다. 차우의 아내 또한 호텔에서 일하는 관계로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다. 그래서 차우와 리첸은 혼자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다. 그들은 거리에서, 음식을 사러 나가면서 자주 부딪치게 되고 가까워진다.

 

 차우는 리첸이 아내와 똑같은 핸드백을 가지고 있으며, 리첸은 차우가 남편과 같은 넥타이를 매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자신들의 배우자가 자신들 몰래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리첸은 사랑하는 이의 곁을 떠나지도 못한 채 슬픔에 흐느낀다. 차우는 그런 리첸을 위로하며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데...

 

Siempre que te pregunto

Que cuando, como y donde

Tu siempre me respondes

Quizas, quizas, quizas.

항상 난 그대에게 묻곤하지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라고.

그대는 늘 내게 대답합니다.

그럴 수도 있겠지...

 

Y asi pasan los dias

Y yo voy desesperando

Y tu, tu, tu, contestando

Quizas, quizas, quizas.  

그렇게 날들은 지나가고

나는 절망에 빠져만 갑니다.

그런데도 그대는 대답합니다.

그럴 수도 있겠지...

 

Estas perdiendo el tiempo

Pensando, pensando

Por lo que mas tu quieras

Hasta cuando, hasta cuando...  

그대는 시간을 잃고 있는 거예요.

생각하고 생각하느라고

하지만, 그대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때문이라면

언제까지라도...

 

Ay, asi pasan los dias

Y yo voy desesperando

Y tu, tu, tu, contestando

Quizas, quizas, quizas.  

아, 그렇게 날들은 지나가고

나는 절망에 빠져만 갑니다.

그런데도 그대는 대답합니다.

그럴 수도 있겠지...

 

M   You Call It love / Karoline Kruger(You Call It Love)

 소피 마르소, 뱅상 랭동 주연의 1988년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로 프랑스 차트 정상까지 기록했던 노래. 노르웨이 출신의 팝 가수 '캘로라인 크루저'가 주제가를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음.

 

 작곡가인 에드워드와 대학 교수가 되기 위해 시험을 준비 중인 발렌틴은 스키장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다. 에드워드는 그녀를 위해서 노래를 작곡해 바치기도 하면서 두 사람의 사랑은 깊어 가는데, 하지만 이혼남인 에드워드에 대한 사소한 오해들이 생기고, 발렌티 역시 공부가 바빠 두 사람은 점점 멀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발렌틴이 마지막으로 구두 시험을 보는 날, 시험 문제로 몰리에르의 사랑이라는 질문을 받는다. 그때 시험장에 와있는 에드워드를 발견하고, 그를 본 발렌틴은 문제에 대한 답변으로 자신의 사랑에 대한 생각을 눈물을 흘리면서 말한다.

 

You call it love

당신이 사랑이라 부르는 그것

There are things I need to say

당신이 날 감싸 안을 때

about the way I feel when your arms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are all around me

말해 주고 싶어요

 

You call it love

당신을 그걸 사랑이라 부르죠

Words I'd heard that sound so fine

내가 들어 왔던 말은 그럴 듯했지만

Meaningless each time

당신이 다가와 날 발견하기 전까지는

till you came and found me

언제나 의미 없는 말에 불과했어요

 

See the ground is slowly turning

보세요, 땅이 서서히 어지럽게

dizzily, easily

돌아가는 것 같아요

Feel the way my heart is burning

내 안에서 은밀히 불타오르는

secretly inside of me

마음을 느껴 봐요

 

You call it love

당신은 그걸 사랑이라 부르죠

All the wishes in my mind

내 마음속의 모든 바램들은

Soared into the skies

하늘로 솟아올라

where reflected in my own eyes

내 눈 속에서 비추어요

 

You say it's love

다양한 테마가 있는 것을

Variations on a theme

당신은 사랑이라 말하죠

Love was just a dream

사랑은 그저 꿈이고

Memories of past sighs

과거의 회한을 기억하는 것이에요

 

See you love is always round me

보세요, 언제나 내 곁에는 어디에나

everywhere in the air

당신 사랑의 기운이 감돌고 있어요

New sensations now surround me

새로운 감흥이 이제 날 감싸고 있어요.

ocean wide deep inside

대양처럼 넓고 마음 속 깊이...

 

You call it love

당신은 그걸 사랑이라 부르죠

All my days past close to you

내 모든 과거는 당신께 다가가고

Grey skies turn to blue

잿빛 하늘을 파랗게 변하고

And the sun shines all around me

태양은 내 주위를 비춰주어요

 

You call it love

당신은 그걸 사랑이라 부르죠

It's a phrase that people say

사람들은 사랑이란 말을

each and every day

매일매일 쓰지만

Real love is hard to find though

진정한 사랑은 찾기 어려워요

 

See the ground is slowly turning

보세요, 땅이 서서히 어지럽게

dizzily easily

돌아가는 것 같아요

Feel the way my heart is burning

당신의 은밀한 손길에 불타오르는

from your touch secretly

내 마음을 느껴봐요

 

You call it love

당신은 그걸 사랑이라 부르죠

Now I know it's so much more

이제 그 사랑이 더해가는 걸 알겠어요

Being close to you makes this

당신과 가까이 있기에 당신이 사랑이라

feeling new that you call it love

부르는 이 느낌이 새로워져요

 

 

M   Beautiful / Jennifer Paige(Autumn In New York)

 2000년 리차드 기어, 위노나 라이더 주연의 멜로 영화 '뉴욕의 가을(Autumn In New York)'에 삽입됐던 노래. 영화 러브 스토리와 같은 내용의 순애보 사랑 영화로 여주인공 위노나 라이더의 테마곡.

 

 뉴욕 최고 레스토랑의 경영자이자 '신화적인 남자'라는 타이틀로 잡지의 표지에 오를 만큼 완벽한 남자 윌 킨. 그는 뉴욕이란 도시에서 모든 남자들이 꿈꾸는 이상형이자 모든 여성들이 흠모하는 남성이다.

 그의 자신감과 카리스마는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여자들을 자석처럼 끌어당기고 그는 자신의 매력을 십분 활용하여 자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즐기며 살아간다.

 

 하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은 과거가 있어 늘 가슴 한편이 무거운 그는 다른 누군가를 진실하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런 그 앞에 어느 날 젊고 아름다운 예술대학 학생인 샬롯이 나타난다.

 

 샬롯의 순수하고, 진실한 영혼에 매료된 윌은 그의 나이 절반도 안 되는 22살의 소녀와도 같은 그녀와 처음으로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한편, 샬롯은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외할머니 돌로레스와 함께 살고 있는 지적이고 독립심 강한 여성.

 

 진지한 삶의 자세와 나이답지 않은 지혜를 가진 그녀는 윌이 가져왔던 사랑에 대한 편견을 송두리째 흔들어 버리고 차츰 윌의 내면을 변화시켜 간다. 그러나 가볍고 쉬운 관계에만 익숙해 있던 윌은 사랑에 두려움을 느끼고 도망치려 하는데... 놀랍게도 샬롯이 죽어가고 있음을 알게 된다.  

 

I'm looking for a way to feel you hold me

To feel your heart beat just one more time

I'm reaching back, trying to touch the moment

Each precious minute that you were mine

How do you prepare, when you love someone this way,

To let them go a little more each day?

 

The stars we put in place

The dreams we didn't waste

The sorrows we embraced

The world belonged to you and me

The oceans that we crossed

The innocence we've lost

The hurting at the end

I go there again,

'cause it was beautiful.

It was beautiful.

 

Some days missing you is overwhelming

When it hits me you're not coming back

And in my darkest hours, I have wondered

Was it worth it for the time we had?

My thoughts get kinda scattered, but one thing I know is true

I bless the day that I found you

 

The stars we put in place

The dreams we didn't waste

The sorrows we embraced

The world belonged to you and me

The oceans that we crossed

The innocence we've lost

The hurting at the end

I go there again,

'cause it was beautiful.

It was beautiful.

 

[musical bridge]

 

The rules we stepped aside

The fear that we defied

The thrill of the ride

The fire in our hearts that burned

The oceans that we crossed

The innocence we've lost

The hurting at the end

I go there again,

'cause it was beautiful.

So beautiful.

It was beautiful.

 M   It Had To Be You / Harry Connick Jr.(해리가 샐리를 만날 때)

 맥 라이언, 빌리 크리스탈 주연의 1989년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날 때(When Harry Met Sally)'의 주제가. 백인 빅 밴드 재즈 리더 해리 코닉 주니어가 주제가를 불러 국내에서 크게 히트했던 노래.

해리와 샐리는 같은 대학출신으로 샐리는 해리 애인의 친구이다. 그리고 둘은 대학을 졸업한 후 해리가 뉴욕으로 가는 샐리의 차를 얻어 타면서 처음 만난다. 해리와 샐리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남녀간의 사랑과 우정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로 가는 동안 말다툼을 벌이고 뉴욕에 도착한 후 그 둘은 각자의 길을 간다.

 이후 해리와 샐리는 진정한 사랑을 찾고자 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서로 우연히 마주친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의 고민을 스스럼없이 털어놓는 절친한 친구가 된다. 하지만 사랑과 우정에 대한 견해차와 한치도 양보하지 않으려는 팽팽한 말싸움을 하지만 결국 두 사람은 사랑을 결실을 맺게 된다.

 맥 라이언을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으로 만든 작품으로 남녀간의 사랑과 우정에 관한 미묘한 감정을 코믹하면서도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It had to be you

It had to be you

I wandered around

And finally found

Somebody who

Could make me be true

Could make me be blue

Or even be glad just to be sad

Thinking of you

 

(*)

Some others I've seen

Might never be mean

Might never be cross

Or try to be boss

But they would't do

 

For nobody else gave me a thrill

With all of your faults

I love you still

 

It had to be you

Wonderful you

It had to be you

 

 

안녕하세요.. 영화 전문기자 배선연입니다.

12월 마지막 주 영화계 소식입니다.

 

첫 번째...

배용준의 차기작 <외출>의 여주인공으로 손예진이 최종 결정됐습니다.

영화 <외출>은 배용준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수많은 화제를 몰고 왔었던 작품인데요.

주인공이 배용준인 만큼 그와 함께 호흡을 맞출 상대 여자 배우로 누가 캐스팅되느냐 역시도 영화계 최고의 관심사였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출 <외출>은 사랑에 배신당한 두 남녀가 위험한 사랑에 빠져든다는 내용으로 <봄날은 간다>, <8월의 크리스마스>를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예정입니다.

 

두 번째는

지난 21일 강제규 & 명필름이 <그때 그 사람들>이라는 영화를 제작중이라고 발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때 그 사람들>은 1979년 10월 26일 하루에 일어났던 역사적 사건을 기초로 해서 새롭게 창작한 영환데요.

영문도 모른 채 대통령 살해사건에 가담하거나 휘말려, 비극적 최후를 맞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제작사측은 <그때 그 사람들>이 10월 26일, 대통령 살해사건이라는 소재의 특징만으로 정치적으로 해석되거나 자칫 오해를 살 수 있다고 판단해 제작과정 일체를 언론에 알리지 않아 더욱 화제를 모았습니다.

 

마직막 소식입니다.

설경구, 정준호 주연의 <공공의 적2>가 2005년 네티즌들이 가장 기대하는 영화로 뽑혔습니다.

영화전문 포털 사이트 조이씨네가 지난 10일부터 실시 중인 '2005년 내가 찜한 이 영화' 라는 설문 조사에서 강우석 감독의 신작 <공공의 적2>가 총 1만2천593명 중 2,957명의 지지를 얻어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조승우 김미숙 주연의 <말아톤>이 2위, 이동건 한지혜 주연의 <B형 남자친구>가 3윕니다.

 

 

다음은 금주 개봉 신작 소식입니다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영화는

지난 24일 개봉한 아네스 자우이 감독의 <룩 앳 미> 입니다.

<룩 앳 미>는 속물적인 지식인들의 이야기를 풍자적으로 잘 그려내 올해 깐느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했던 작품이죠.

 '날 좀 봐 주세요'라는 영화의 제목처럼 자존심 때문에 자신들의 본심을 숨기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영화 속 사람들은 아주 짧은 순간 서로의 진심을 슬쩍 드러내기도 하는데요.

밉지만 결코 미워 할 수 없는 우리 인간들의 모습을 엿보는 재미가 쏠쏠한 영?니다.

 

 

두 번째는....

지난 24일 개봉한 <서바이빙 크리스마스>입니다.

지적인 이미지의 할리우드 미남 스타 벤 애플렉이 능청스럽고 코믹한 남자 드루 래덤으로 변신해 새로운 재미를 전해줍니다.

드루는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어느 날, 돌연 여자친구에게 절교를 당합니다.

순간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드루는 어린 시절 자신이 살던 집으로 무작정 찾아 갑니다.

그러나 그 곳에는 이미 다른 가족이 살고 있죠.

그렇지만 죽어도 혼자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없었던 드루는 그 집에서 살고 있는 가족에게 빌붙어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로 작심합니다.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댓가로 25만 달러를 제시하고 일단 거래는 성사되는데요.

그러나 그 집의 외동딸 앨리샤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집으로 휴가를 오면서 일은 서서히 꼬이기 시작하는데요.

싸우다 정든다는 말처럼 티격태격하다 사랑이 싹튼 드루와 앨리샤의 코믹한 로맨스가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영화는

지난 24일 개봉한 <하울의 움직이는 성>입니다.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인데요.

일본 최고 인기 그룹 'SMAP'의 맴버 기무라 타쿠야가 남자주인공 하울의 목소리로 출연을 해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죠.

18살 소녀 소피는 시내에 나갔다가 우연히 마법사 하울을 만나게 되고, 뜻하지 않게 짧은 데이트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울을 짝사랑 하던 황무지 마녀는 소피와 하울의 사이를 오해하고 소피에게 저주를 내립니다. 마녀의 저주로 소피는 18살 소녀에서 90세 할머니로 변해버렸습니다.

소피는 주변 사람들이 걱정할까봐 스스로 가출을 결심하고 황야를 헤매다 하울의 성에 청소부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그렇게 할머니 소피와 마법사 하울의 기이한 동거가 시작됩니다.

세상을 파괴하는 전쟁과 맞서는 하울과 그를 돕는 소피의 모습이 히사이시 조의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데요.

마법과 환상이 공존하는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또 다른 주인공이 바로 이 음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영화 전반에 걸쳐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왈츠풍의 음악 <공중 산책>을 들으시면서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이상 영화전문기자 배선연이었습니다.

 

M   공중산책 / 히사이시 조 

M   Beautiful  Day / Brunch(발레교습소)

 윤계상, 김민정 주연의 2004년 우리 영화 '발레의 교습소' 주제가. 우리나라 모던 록 그룹 '브런치'가 주제가를 불러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

 

 '발레교습소'는 발레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그보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마음을 열어 가는 대화에 대한 이야기이며 젊은 청춘들의 낯설지만 때문에 가슴에 남는 쿨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며 다양한 캐릭터들이 우여곡절 끝에 구민회관에 속한 '발레교습소'라는 생뚱한 장소에 모여 자신들의 성장을 드러내고 새로운 인간관계들을 생성해 내는 "소통"에 관한 이야기이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발레는 청춘의 치열한 질주의 표현이며 열정의 즐거운 드러냄이다. 영화는 "발레"에 중심점을 두고 있다기보다는 하나의 과정으로 삼아 더 높은 곳으로 달려간다. 발레를 통해 무언가를 배우는 것에 집중한 것이 아니라 낯선 장소에 모인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서로 어울리고 부딪히며 나누는 즐거운 대화이자 젊은, 혹은 나이 많은 청춘들의 신나는 다이어리인 셈이다. 때문에 영화 '발레교습소'에 등장하는 발레는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발레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우아하기보다는 어설프며, 고상하기보다는 왁자지껄하고 소란스럽다. 그렇기 때문에 즐거운 것이다.

 

M   So Young / Corrs(노블리: Where The Heart Is)

 나탈리 포트만, 애슐리 쥬드 주연의 2000년 영화 주제가. 아일랜드 출신의 팝 그룹 '코어스'의 1998년 곡을 주제가로 썼음.

 

 17세의 소녀 노블리...

 낡은 트레일러에서 사는 노블리는 아직 17살이지만 가수를 꿈꾸는 건달 윌리 잭의 아이를 임신했다. 윌리에게 모든 희망을 걸고 있는 그녀는 그와 함께 캘리포니아로 떠나기 위한 자동차 여행길에 오른다.

 

 그러나 여행 도중 오클라호마의 월마트에서 잠시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 남자친구의 자동차는 사라져 버린다. 일부러 그녀를 버리고 간 것이다. 졸지에 혼자가 되어 망연해진 노블리...

 

 낯선 마을에서 가진 것 하나 없이 살아남아야 하는 어려움에 처한 그녀는 할 수 없이 월마트에서 숨어살기 시작한다. 월마트의 음식과 물건들을 빌리며 하루하루를 연명하던 어느 날 밤, 드디어 아이를 출산할 순간이 다가오고 만다.

 

 월마트 베이비를 출산한 노블리는 순식간에 유명해지지만, TV를 보고 찾아온 엄마는 지원금을 챙겨 달아 나버리고, 다시 아무것도 없이 혼자가 된다.

 

 그녀를 감싸준 것은 마을의 별난 이웃들...친절한 시스터, 거침없는 성격의 명랑한 간호사 렉시, 수줍음 많지만 자상한 도서관 사서 포니, 그리고 사진작가 모세. 가족과도 같은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는 이웃들의 우정 속에 노블리는 차츰 안정을 찾아간다.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We are taking it easy

우리가 그것을 해내긴 쉬워

Bright and breezy, yeah

선명하게 또 쾌활하게

 

We are living it up

우린 활기있게 움직이지

Just fine and dandy, yeah

바로 그것이 진정한 멋쟁이야

 

And it really doesn't matter that we don't eat

우린 먹지 않아도 전혀 문제가 되질 않아

And it really doesn't matter if we never sleep

우린 잠을 자지 않아도 전혀 문제가 되질 않아

 

No it really doesn't matter, really doesn't matter at all

그건 정말 문제가 되질 않아

정말 모두 문제가 되질 않아

 

Coz we are so young, we are so young now

왜냐하면 우린 매우 어려, 우린 지금 매우 어려

And when tommorow comes, we'll can do it all again

내일이 와도, 우린 다시 시작할수 있을 거야

 

We are chasin' the moon

우리는 밤을 ?아버리지

Just running wild and free

바로 자유에 미친거야

 

We are following through

Every dream and every need

모든 꿈들, 모든 필요한 것들은 우리에게 계속되지

 

And it really doesn't matter if we don't eat

우린 먹지 않아도 전혀 문제가 되질 않아

And it really doesn't matter if we never sleep

우린 잠을 자지 않아도 전혀 문제가 되질 않아

No it really doesn't matter, really doesn't matter at all...

그건 전혀 문제가 되질 않아 정말 모두 문제가 되질 않아

 

Coz we are so young now, we are so young, so young now

왜냐하면 우린 매우 어리기 때문이지, 우린 지금 매우 어려

And when tommorow comes, we can do it all again

내일이 와도, 우린 다시 시작할수 있을 거야

Yeah, we are so young now, we are so young so young now

왜냐하면 우린 매우 어리기 때문이지, 우린 지금 매우 어려

And when tommorow comes, we'll just do it all again

내일이 와도, 우린 모두 다시 시작할거야

All, again, All again, yeah, All again, All again..., Yeah, Yeah, Yeah!

다시 모든걸~ 다시 모든걸

 

So young now, we are so, so young now

우린 매우 어려, 우린 지금 매우 어려

And when tommorow comes, we'll just do it all again

내일이 와도, 우린 다시 시작할수 있을 거야

Yeah, we are so young now, we are so young, so young now

우린 매우 어려, 우린 지금 매우 어려

And when tommorow comes, we'll just do it all again

내일이 와도, 우린 다시 시작할수 있을 거야

 

We are so young! Yeah Yeah Yeah Yeah-ie Yeah, Yeah

우린 매우 어려

We are so young! Yeah Yeah Yeah Yeah-ie Yeah, Yeah

우린 매우 어려

 

 

 

 

 

아쉽게 방송되지 않은 곡입니다.

 M   Don't Cry For Me Argentina / Madonna(에비타)

 1996년 마돈나, 안토니오 반데라스 주연의 뮤지컬 영화의 주제가. 마돈나 퍼스트 레이디 에바 페론 역을 맡아 열연했고, 주제가를 불러 싱글 차트 8위까지 기록.

 

 사회적으로 멸시받는 사생아 출신의 에바 마리아 두아르떼, 그녀는 나이트클럽의 댄서로 시작해서 라디오 성우를 거치며 자신을 천대해온 세상을 비웃어주기위하여 출세를 위한 야망을 키워나간다. 영화배우라는 꿈으로의 첫걸음을 내딛을 즈음인 1944년, 지진으로 인한 난민 구제모금 기관에서 에바는 노동부 장관인 후안 페론을 만나게 된다. 이 우연한 만남은 사랑으로 이어지고 에바의 운명을 단숨에 뒤바꾸어 버린다.

 후안 페론과 에바의 결혼이 임박해올 무렵, 후안 페론의 정치적 역량이 확장되는 것에 위협을 느낀 권력 기관과 군인들은 후안 페론을 체포하게 되고, 페론의 석방운동은 1945년 9월 17일 민중혁명으로 이어져, 후안 페론이 대통령으로 추대되기에 이른다.

 이로서 에바는 사생아에서 고귀한 아르헨티나의 퍼스트 레이디가 된 것이다. 스스로의 의지나 노력과는 상관없이 소외당하고 멸시받았던 약자였음을 잊을 수 없었던 에바는 권좌에 있으면서 가난한 자들의 편에 서서 기금을 모으고, 노동자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며 불평등을 척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 이에 감화된 수많은 국민들은 에바를 부통령 후보로 추대한다. 그러나 부통령 후보를 사임한 직후 에바 페론은 청천벽력과도 같은 암 말기 진단을 선고받는다는 내용(에바 페론은 1952년 33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

 

It won't be easy, you'll think it strange

그리 쉽지는 않아요, 당신은 그것이 묘한 일이라고 생각하겠지요

When I try to explain how I feel

내 기분이 어떤지 당신에게 설명한다면요

That I still need your love after all that I've done

아직도 내가 당신을 필요로 한다고 솔직히 말했다면요

You won't believe me

당신을 믿지 않을 겁니다

All you will see is a girl you once knew

당신 눈에 보이는 것은 예전부터 알던 한 여인

Although she's dressed up to the nines

비록 그녀는 멋진 옷을 수 없이 갈아입었지만

At sixes and sevens with you

60년대와 70년대를 당신과 같이 말이예요

 

I had to let it happen, I had to change

난 내 버려 둬야만 했어요. 난 생각을 바꾸기로 했죠

Couldn't stay all my life down that hill

나의 생활을 유자 시킬 수 없었어요

Looking out of the window, staying out of the sun

창문 밖을 바라보면서 따뜻한 양지를 찾는 다는 것은 불가능했어요

 

So I chose freedom

그래서 난 자유를 택했죠

Running around trying everything new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새로운 일을 했어요

But nothing impressed me at all

하지만 전혀 내 마음을 감동시키진 못했어요

I never expected it to

결코 기대도 안 했어요

 

Don't cry for me Argentina

울지 말아요 아르헨티나여

The truth is I never left you

진실로 나는 당신을 떠나지 않겠어요

All through my wild days

비록 내가 어려운 생활을 하고

My mad existence

난 비참한 존재였지만

I kept my promise

난 나의 약속을 지켰어요

Don't keep your distance

나를 멀리하지 말아 주세요

 

And as for fortune, and as for fame

재산이나 명예

I never invited them in

난 그것들을 생각하지 않아요

Though it seemed to the world they were all I desired

비록 그것이 내가 찾는 모든 세상이라고 생각했는데

 

They are illusions

그것들은 환상일뿐이예요

They're not the solutions they promised to be

그것들은 약속된 답이 아니랍니다

The answer was here all the time

해답은 항상 여기있어요

I love you and hope you love me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도 날 사랑해 주세요

 

Don't cry for me Argentina

울지 말아요 아르헨티나여

The truth is I never left you

진실로 나는 당신을 떠나지 않겠어요

All through my wild days

비록 내가 어려운 생활을 하고

My mad existence

난 비참한 존재였지만

I kept my promise

난 나의 약속을 지켰어요

Don't keep your distance

나를 멀리하지 말아 주세요

 

And as for fortune, and as for fame

재산이나 명예

I never invited them in

난 그것들을 생각하지 않아요

Though it seemed to the world they were all I desired

비록 그것이 내가 찾는 모든 세상이라고 생각했는데

 

Have I said too much? There's nothing more I can think of to say to you

내가 너무 말을 많이 했나요? 당신께 말할 수 있는 것은 이제 아무것도 없어요

But all you have to do is look at me to know that every word is true

그러나 당신은 내가 말한 모든 말들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나를 바라봐야합니다

 

M   Love Story / Francis Lai(러브 스토리)

 "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That You're Sorry"란 명 대사를 남겼던 라이언 오닐 , 알리 맥그로 주연의 1970년 작품. 에릭 시걸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영원한 사랑을 주제로 담은 영화의 고전. 프랑스 영화 음악 작곡가 '프란시스 레이'가 맡았음.

 

 명문 부호의 아들인 올리버는 도서관에 갔다가 레드클리프에 다니는 똑똑한 여성 제니를 만난다. 올리버는 고집 세지만 똑똑하고 당찬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제니는 가난한 이탈리아 이민계 출신으로 둘 간의 신분차이가 너무 심해 주위 사람들의 반대에 접한다. 하지만 그 둘은 결혼식을 강행한다.

 

 모든 이들의 냉대에도 불구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두 사람. 올리버는 고생 끝에 대학을 졸업하여 변호사가 되고 어려운 생활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생활이 좋아진지 얼마 되지 않아 올리버는 아내 제니에 관한 청천벽력 같은 사실을 듣게 되는데 바로 제니가 불치병에 걸려 죽게 된다는 내용...





2004-12-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