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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n't Help Falling In Love / UB40
샤론 스톤, 윌리엄 볼드윈, 톰 베린저 주연의 1994년 영화 '슬리버(Sliver)'
주제가. 이 곡을 1994년 영국 출신의 대형 레게 밴드 UB40가 리메이크해 싱글 차트
연 7주간 No.1 기록. 오리지널은 엘비스 프레슬리 주연의 1962년 영화 '블루 하와이'
주제가로 싱글 차트 2위까지 기록.
매혹적이지만 사생활을 보장받을 수 없는 아파트, 슬리버. 젊고 매력적인
아파트 주인이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입주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상(?)한다.
'원초적 본능'의 시나리오 작가 조 에스터하즈와 샤론 스톤이 동참하고
있어 흥미롭다.
Wise men say
현명한 사람들이 말하길
only fools rush in
어리석은 사람만이 성급하다 하지요.
But I can't help
하지만 난 당신과
falling in love with you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어요.
Shall I stay
내가 머물러야 할까요.
Would it be a sin
내가 당신과 사랑에
If I can't help
빠질 수 밖에 없다면
falling in love with you
그건 죄가 될까요?
Like a river flows
강물이 반드시
surely to the sea
바다로 흘러가는 것처럼
Darling so it goes
그대여, 사랑도 그래야 하건만
Some things aren't meant to be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답니다.
Take my hand
내 손을 잡으세요.
Take my whole life too
내 모든 인생도 가져 가세요.
For I can't help
난 당신과 사랑에
falling in love with you
빠질 수 밖에는 없으니깐요.
*repeat
Like a river flows
강물이 반드시
surely to the sea
바다로 흘러가는 것처럼
Darling so it goes
그대여, 사랑도 그래야 하건만
Some things aren't meant to be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답니다.
Take my hand
내 손을 잡으세요.
Take my whole life too
내 모든 인생도 가져 가세요.
For I can't help
난 당신과 사랑에
falling in love with you
빠질 수 밖에는 없으니깐요.
For I can't help
난 당신을 사랑할 수 밖에는
falling in love with you
없으니깐 말이에요
M Mission Impossible / Larry Mullen & Adam Clayton
1996년 여름 너무나도 유명한 주제가와 함께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사로잡았던,
탐 크루즈 주연의 같은 제목의 주제가. U2의 베이스 연주자 'Larry Mullen'과 드러머
'Adam Clayton'이 1960년대 '제5전선' 주제곡을 현대적인 분위기로 리메이크했음.
'미션 임파서블'은 60년대 미국에서 빅히트를 기록했으며, 국내에서는 '제5전선'이란
타이틀로 더욱 알려진 히트 TV 시리즈의 스크린 버전이다. 그러나 내용은 TV 시리즈에서
발췌한 것이 전혀 없으며, 단지 인물의 캐릭터들만을 영화로 옮긴 것이다. 무엇보다
스피드와 스턴트가 관객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 영화는 시리즈로 2편까지 제작됐다.
M Have You Ever Really Loved A Woman / Bryan Adams
1995년 조니 뎁, 말론 브란도, 페이 더너웨이 주연의 영화 '돈주앙(Don
Juan DeMarco)' 주제가. 캐나다 출신의 록 가수 'Bryan Adams'가 주제가를 불러 싱글
차트 5주간 No.1 기록.
자신이 전설적인 플레이보이 돈주앙이라고 착각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조니 텝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가 인상적인 작품.
To really love a woman
한 여자를 진정 사랑하고 이해하려면
To understand her
그녀의 마음속까지 깊이 알고
You gotta know her deep inside
그녀의 생각을 듣고
Hear every thought
그녀의 꿈이 뭔지도 알아야 하죠
See every dream
그리고 그녀가 날고 싶어하면
N' give her wings
날개를 달아 주어요
When she wants to fly
그래서, 당신이 그녀의 품안에
Then when you find yourself
하릴없이 안겨 있게 되면
Lyin' helpless in her arms
당신은 진실로
You know you really love a woman
여자를 사랑하게 되는 거죠
후렴
When you love a woman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되면
You tell her that she's really wanted
당신이 원하던 사람이 그녀라고 말하세요
When you love a woman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되면
Tou tell her that she's the one
당신에겐 오직 그녀밖에 없다고 말해요
Cuz she needs somebody
그녀에게는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말해줄
To tell her that it's gonna last forever
누군가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So tell me have you ever really, really
내게 말해봐요 당신은 진정 진심으로
Really ever loved a woman?
여자를 사랑해 본적이 있나요?
To really love a woman
여자를 사랑하려면 그녀가 당신의 손길을
Let her hold you til you know
얼마나 원하는지 알 수 있을 때까지
How she needs to be touched
당신을 안도록 해봐요
You've gotta breathe her,
그녀를 숨쉬고, 그녀를 느껴야 해요
really taste her
당신 핏속에 그녀를
Til you can feel her in your blood
느낄 수 있을 때까지...
N' when you can see
그래서, 그녀의 눈을 보고
your unborn children in her eyes
태어날 아기를 볼 수 있다면
You know you really love a woman
당신은 진정 사랑에 빠진 거죠
후렴 반복
You got to give her some faith
그녀에게 믿음을 주고 꼬옥 안아주세요
hold her tight
조금만 부드럽게 하면
A little tenderness gotta treat her right
그녀를 잘 대해줄 수 있을 거에요
She will be there for you,
그녀는 당신은 위해 있어 줄테고
takin' good care of you
당신을 잘 돌봐 줄 거에요
You really gotta love your woman
당신은 여자를 진실로 사랑해야 되요
Then when you find yourself
그리고 나서 그녀의 품안에 하릴없이
lyin' helpless in her arms
안겨있는 당신은 발견할 때면
You know you really love a woman
당신은 진정 여자를 사랑하게 된 거죠
M It Might Be You / Stephen Bishop
1983년 더시틴 호프만, 제시카 랭 주연의 영화 '투씨(Tootsie)'... 더스틴
호프만의 여장 연기가 돋보이는 드라마물.
20여 년 간 배우생활을 했지만 인기라곤 없는 연극배우 마이클 도로시,
그래서 도로시라는 가공의 여자로 분장하고 오디션을 받는 날, 연출자인 마이클이
퇴짜를 놓으려는 순간 여자 프로듀서인 리라의 눈에 들어 채용되며 성공가도를 달린다.
데이브 그루신이 영화의 전체 사운드트랙을 맡았고, 이 영화의 주제가를
'Stephen Bishop'이 불러 1983년 싱글 차트 25위 기록.
Time... I've been passing time watching trains go by
시간... 나는 기차가 지나가는 것을 보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All of my life...
내 인생의 모든것이...
Lying on the sand, watching seabirds fly
모래에 누워, 바다새가 나는 것을 보며
Wishing there would be Someone waiting home for me...
누군가 집에서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기를 바라며..
Something's telling me it might be you
무엇인가가 그것은 아마 당신이었을 거라고 말해요
It's telling me it might be you...
그것이 당신이었을 거라고 말해요...
All of my life...
나의 인생의 모든것이...
Looking back as lovers go walking past...
사랑하는 사람이 걸어가는 지난날의 회상하며...
All of my life
내인생의 모든것이..
Wondering how they met and what makes it last
그들이 어떻게 만나서 지난날에 무엇을 만들었는지 궁금해하며...
If I found the place Would I recognize the face?
내가 만약 그 장소를 발견했다면, 내가 그 표면을 인정할 수 있었을까요?
Something's telling me it might be you
무엇인가가 그것이 아마 당신이었을 거라고 말해요
Yeah, it's telling me it might be you
그래요, 그것은 당신이었을 거라고 말해요
So many quiet walks to take
목적지에 도착할때까지의 꽤 많은 걸음과
So many dreams to wake
일어날때까지의 많은 꿈들
And we've so much love to make
그리고 우리는 (사랑을) 만들때 까지 많은 사랑을 하고있어요
I think we're gonna need some time
내생각에 우리는 얼마의 시간이 필요한것 같아요.
Maybe all we need is time...
아마도 우리가 필요한 것은 시간인것 같아요...
And it's telling me it might be you
그리고 당신이었을 거에요...
All of my life...
내삶의 모두가...
I've been saving love songs and lullabies
사랑의 노래와 자장가를 가지고 있어요.
And there's so much more No one's ever heard before...
아무도 듣지못한 노래들이 더 많이 있어요..
Something's telling me it might be you
무엇인가가 나에게 당신이었을 거라고 말해요
Yeah, it's telling me it must be you
그래요, 그것이 당신이라고 나에게 말해요..
And I'm feeling it'll just be you
그리고 나는 그것이 단지 당신이라고 느껴요...
All of my life...
내 삶의 모두가
It's you..
당신이에요..
It's you...
당신이에요
I've been waiting for all of my life...
나는 평생동안 기다려오고 있어요
Maybe it's you...
아마도 당신이에요...
Maybe it's you...
아마도 당신이에요...
I've been waiting for all of my life...
나는 평생동안 기다려오고 있어요..
Maybe it's you...
아마도 당신이에요...
Maybe it's you...
아마도 당신이에요...
I've been waiting for all of my life...
나는 평생동안 기다려오고 있어요..
M Hit The Road Jack / Buster Poindexter
이정재, 박솔미 주연의 우리 영화 '바람의 전설' 엔딩 타이틀 곡. 이정재와
박솔미가 마지막에 둘이 야경을 배경으로 춤추는 장면과 마지막 자막 올라갈 때에
나오던 곡. 물론 영화 중간중간에도 이 곡이 흘러 나왔음.
1961년 레이 찰스가 불러 싱글 차트 정상에 올랐던 노래를 Buster Poindexter가
리메이크해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음.
전국을 '춤'바람으로 돌린 남자... 사람들은 아직도 그 사람의 정체를 모른다.
하지만 확실한 건 그 사람의 춤은 '예술'이었다!
로맨틱 코미디의 지존 이성재와 섹시 미녀스타 박솔미가 영화 <바람의
전설>에서 스파클 튀는 로맨스와 춤의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이성재는 <공공의
적>에서의 차가운 남성적인 이미지를 탈피, ‘전설적인 춤꾼’으로 변모해 가히
카멜레온같은 화려한 변신을 시도한다. 박솔미는 춤의 고수 '박풍식'의 정체를 파헤치는
섹시한 여형사로 분해, 이성재와 함께 전문 댄스강사 '샤리 권'으로부터 집중교육을
받고 있는 상태. 두 주인공은 룸바, 삼바, 트롯, 자이브까지 사교댄스의 광범위한
분야를 두루 섭렵하는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Hit the road, Jack
And don't you come back no more
Hit the road, Jack
And don't you come back no more
Hit the road, Jack
And don't you come back no more
Hit the road, Jack
And don't you come back no more
Whoa woman, oh woman, don't you treat me so mean
You're the meanest old woman that I've ever seen
I guess if you said so
I'd have to pack my things and go
Hit the road, Jack
And don't you come back no more, no more, no more, no more
Hit the road, Jack
And don't you come back no more
Now baby, listen baby, don't ya treat me this way
Cause I'll be back on my feet some day
Don't care if I do 'coz it's understood
I ain't got no money, just ain't no good
Well, I guess if you say so
I'd have to pack my bags and go
Hit the road, Jack
And don't you come back no more, no more, no more, no more
Hit the road, Jack
And don't you come back no more
Don't you come back no more (ohh, ohh)
Hit the road, Jack
And don't you come back no more, no more, no more, no more
Hit the road, Jack
And don't you come back no more
Don't you come back no more (oh)
Don't you come back no more (ohh, yeah)
M 어느 예비군의 편지 / 유희열
김승우, 차승원 주연의 우리 영화 '라이터를 켜라'에 러브 테마곡으로 2002년
작품. 윤종신과 유희열이 함께 만든 OST로 2002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
나이 서른에 부모님 호주머니 돈이나 빌리는(?) 철없는 백수 허봉구. 오늘은
백수 생애 최악의 날이다. 하는 일마다 꼬이기만 하고... 예비군 훈련으로 녹초가
된 그에게 남은 건 단돈 300원! 전재산으로 일회용 라이터를 사버린 봉구는 차비도
없이 목적지도 아닌 서울역까지 오게 되고 우연인지 필연인지 자신의 전부인 라이터를
그만 화장실에 두고 나온다.
다시 화장실을 찾은 봉구. 그러나 라이터는 이미 건달보스 양철곤 손에
쥐어져 있다. 국회의원 박용갑의 선거를 도와 폼나게 살고 싶었던 철곤은 자신을
피하던 박의원을 쫓아 부하들을 이끌고 서울역까지 온 것.
라이터를 되돌려 받으려다 괜시리 몰매만 맞은 봉구는 오직, 라이터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철곤과 박의원이 탄 부산행 기차에 오른다.
기차가 서울역을 통과하자 철곤은 슬슬 작전을 개시! 그러나 예상밖으로
상황은 꼬여간다. 박의원은 자신의 과거행각이 들통날 것을 두려워하며, 강경하게
버틴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철곤은 극단적인 방법으로 승객을 인질삼고 기차를
접수한다. 순식간에 기차는 아수라장이 된다.
안녕하세요.. 영화칼럼리스트 김인선입니다.
12월 첫째주 영화계 소식입니다.
첫 번째는... 제25회 청룡영화상 소식 입니다.
지난 11월 29일, 국립극장에서 시상식이 있었는데,
<실미도>와 <태극기를 휘날리며>.. 이 두 작품이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실미도>는 주요부문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강우석), 남우조연상(정재영)을
수상했습니다.
<태극기를 휘날리며>는 남우주연상(장동건), 촬영상(홍경표), 기술상(정도안)
그리고.. 한국 영화 최고 흥행상.. 이렇게 4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이밖에 <범죄의 재구성>도 신인감독상(최동훈), 각본상(최동훈), 여우조연상(염정아)..
이렇게 세 개 부문에 수상을 했습니다.
두 번째는... 최민식씨가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주연이 아닌 조연을
맡았다는 소식입니다.
<올드보이>와 <취화선>을 통해서 세계적인 배우로 인정받은 최민식씨가
조연의 역할을 했다는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영화 속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주요 모티브를 제공하는 '백선생' 역할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조연으로 출연을 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과연 <친절한 금자씨>가 어떤 작품일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
<올드보이> 박찬욱 감독의 차기작 입니다. 참고로.. 주인공은 이영애씨가
맡았습니다.
세 번째는... 서울 독립 영화제 소식입니다. 1975년에 시작됐으니까.. 올해로
30돌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한국 독립 영화계의 최고의 축제.. 최대의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독립 영화제는 12월 10일부터 17일까지.. 열리게 되는데요.. 용산 CGV 2개관에서
총 82편의 독립 영화가 상영됩니다.
특히 영화제가 개막되는 10일(금)과 11일(토).. 이틀동안 <아침과 저녁사이>
라는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스크린으로 볼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단편
실험 영화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꼭 한번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전해드릴 영화계 소식입니다...
오늘(5일) 저녁 6시, 리틀엔젤스 회관에서는.. 제3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이
있습니다.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와 김기덕 감독의 <빈집>의 수상결과에
많은 영화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결과는 오늘 저녁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금주의 개봉작 소식입니다.
첫 번째 영화는... 12월 3일에 개봉된 영국 영화, <영 아담>입니다.
알렉산더 트로키의 동명소설을 영화로 만든 작품입니다. 데이빗 매켄지 감독이
만들었는데요.. 성(性)과 살인을 소재로 다룬 만큼 선정성 논란도 불러일으켰습니다.
남자 주인공을 맡았던 이완 맥그리거의 파격적인 노출씬이 있기 때문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성기 노출씬을 삭제하고 18세 이상 관람하는 것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두 번째 영화는... 지난 금요일에 개봉된 해외 영화, <노 맨스 랜드>입니다.
유럽 6개 나라가(벨기에, 보스니아, 프랑스, 이탈리아, 슬로베니아, 영국)가 합작을
해서 만든 영화입니다. 전쟁 영환데요.. 우리나라 비무장 지대격인 보스니아와 세르비아의
접경 지역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고 있습니다.
한국 영화 JSA를 연상하면 되겠습니다. <노 맨스 랜드>는 슬로니아판 JSA라
할 수 있겠는데요.. 참고로.. 이 영화는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그리고.. 칸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세 번째 영화는... 12월 3일 금요일에 개봉된 한국 영화, <발레 교습소>입니다.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알려진 변영주씨의 두 번째 극 영화입니다. GOD 멤버였던
윤계상씨의 첫 영화 출연작이기에 더 화제가 됐는데요..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했다고 할 정도로.. 배역을 잘 소화해 냈습니다. 고3 수험생 민재 라는 인물을 맡았습니다.
그 나이때 갖는 고민과 갈등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청춘 성장 드라마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발레 교습소>라는 영화는.. 아마도.. 변영주 감독의 이름을 보고 관람하는
분들도 많을껍니다. 하지만 다큐멘터리 감독 변영주라는 이름에 대한 기대를 갖고
본다면 약간에 실망감을 갖게 될지도 모르겠는데요..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본다면..
좋은 영화로 남게 될껍니다.
청춘 성장 드라마답게.. 두 사람의 사랑 얘기도 있는데요.. 여자 주인공은 MBC
드라마 아일랜드에 출연했던 김민정씨가 맡았습니다.
잘하는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던 아이들이 처음으로 칭찬을 듣게 되는 장면이
있는데요.. 영화의 후반부에서 나옵니다. 그때 나왔던 음악 T-Rex의 Get It On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영화 칼럼리스트 김인선 이었습니다.
M Get It On / T-Rex 영국 출신의 록 그룹 '티 렉스'의
1972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10위 기록.
M Your Eyes / Cook Da Books
1982년 소피 마르소, 브리지트 포시 주연의 영화 '라붐 2(La Boum 2)'...
소피 마르소의 청순미가 듬뿍 느껴지는 상큼한 로맨스 영화(라붐 1은 1981년 작품).
가족과 함께 도시로 이사온 소녀가 새로운 세계를 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라붐은 프랑스어로 '파티'라는 뜻. 프랑스 출신의 남성 가수 쿡 다 북스가
1982년 불러 프랑스 차트 1위 기록.
Your Eyes Opened Wide As I Looked Your Way Couldn't Hide What They Meant
To Say
당신의 눈을 바라보면 속이지 못하는 당신의 감정이 나타납니다
Feeling Lost In A Crowed Room It's Too Soon For A New Love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새로운 사랑을 갈구하기엔 너무 빠릅니다
When You Smile Your Eyes Show Your Heart
당신이 웃음을 질 때 당신의 마음도 나타납니다
Lost Inside A Suit Torn Apart Feeling Alone With People Around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난 외로움을 느낍니다
True Love Is So Hard To Find Now
진실한 사랑을 찾기에는 매우 어렵습니다
You Think You're So Misunderstood I'd Explain If Only
당신도 잘못 생각한다는 것을 알 겁니다
I Could Something Tells Me This Time It's Real The Way That I Feel
난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Your Eyes Like The Blue In The Summer Skies
당신의 눈은 마치 여름하늘과 같이 푸른빛입니다
Couldn't My Gaze As I Looked Across Feeling Lost In A Magic Maze
당신의 눈을 바라보면 난 마치 마술에 빠져든 것 같습니다
It's Too Soon For A New Love
새로운 사랑을 찾기엔 너무 빠른데도
You Can't Hide That Look In Your Eyes
당신도 당신의 감정을 숨길 수 없습니다
Open Wide You Seem So Surprised Searching Around For Somebody New
당신 역시 새로운 누군가를 찾고 있다는 것을
True Love Is So Hard To Find Now
진실한 사랑을 찾기에는 너무나 어렵습니다
When Your Eyes Shine I'll Know You're Mine For All Of The Time
당신의 눈빛이 빛날 때면 난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은 내 사람이며 영원히 그렇다는
것을...
2004-12-0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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