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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28일 일요일 지금 듣고 계신 이 노래는?

 

 

        2004년 11월 28일 일요일 골든 디스크

 

M   La Bamba / Los Lobos(라밤바)

 1987년 루 다이아몬드 필립스, 다니엘레 본 제넥 주연의 록 영화의 주제가. 라틴 록 가수 '리치 발렌스'의 자전적 영화로 국내에도 개봉돼 큰 인기를 끌었음. 1987년 라틴 록 밴드 로스 로보스가 리메이크해 싱글 차트 3주 동안 No.1 기록(리치 발렌스가 1959년 발표해 싱글 차트 22위 기록).

 

 캘리포니아 1957년 여름. 음악을 재능을 지닌 16세의 젊은이 리치는 과일농장의 캠프에 어머니와 형 밥, 동생들과 함께 살며 음악에 대한 꿈을 키운다. 가난한 소년의 꿈은 엘비스와 같은 록 스타가 되어 고생하는 어머니에게 예쁜 집을 선물하는 것이다. 어느 날 우연히 행운이 찾아오고 리치는 할리우드의 골드스타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하게 된다.

 

 한편 리치는 새로 전학해온 부잣집 딸 다나와의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녀의 아버지가 심하게 반대하자 좌절한다. 그런데 어느 날 밥과 술집에 갔던 리치는 라밤바를 듣고 그 음악의 흥겨움을 눈여겨본다. 이윽고 리치는 라밤바와 여자친구 다나를 위해 작곡한 곡 '다나'로 스타로 부상하고 다나와의 재회를 이룬다.

 

 인기를 얻으면서 매니저 역할을 하던 형 밥과 갈등을 하던 리치는 공연을 하러 가던 중 비행기 추락으로 짧은 인생을 마감한다.

 

Para bailar la bamba

라밤바춤을 추기 위해선

Para bailar la bamba se necesita una poca de gracia

라밤바춤을 추기 위해선 아주 조금의 기품 필요해

Una poca de gracia y otra cosita

아주 조금의 기품과 다른 것들

Y arriba y arriba

그리고 위로 위로

Y arriba y arriba y arriba ire

그리고 위로 위로 위로 갈꺼야

Yo no soy marinero

난 선원이 아니야

Yo no soy marinero, por ti sere,

난 선원이 아니야 너를 위해 될거야

Por ti sere, por ti sere.

널 위해 될거야 널 위해 될거야

 

Bamba, bamba, bamba, bamba

Bamba, bamba Bamba.

 

Para bailar la bamba

라밤바춤을 추기 위해선

Para bailar la bamba se necesita una poca de gracia

라밤바춤을 추기 위해선 약간의 기품이 필요해

Una poca de gracia pa mi pa ti

나를 위해 너를 위해선 약간의 기품이 필요해

Ay y arriba y arriba

거기 그리고 위로 위로

Y arriba y arriba y arriba ire

그리고 위로 위로 갈꺼야

Yo no soy marinero

난 선원이 아니야

Yo no soy marinero, soy capitan,

난 선원이 아니야 난 선장이야

Soy capitan, soy capitan.

난 선장이야 난 선장이야

 

Bamba, bamba, bamba, bamba

Bamba, bamba Bamba.

 

M   A Beauty And The Beast / Celine Dion & Peabo Bryson(미녀와 야수)

 1992년 월트디즈니사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영화 '미녀와 야수'의 주제가. 캐나다 출신의 셀린 디온과 미국 흑인 남성 가수 피보 브라이슨이 주제가를 불러 싱글 차트 4위까지 기록. 1992년 제64회 아카데미 시상에서 최우수 주제가상 수상곡.

 마법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와 아름다운 소녀와의 사랑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로 1946년 초현실주의 시인이며 화가인 장 콕토가 시적으로 표현한 프랑스 영화 '미녀와 야수'를 리메이크.

 

Tale as old as time

아주 오래 전 일이지요

True as it can be

그것은 사실일 수도 있지요

Barely even friends then somebody bends unexpectedly

친구도 될 수 없는데 누가 먼저 마음을 주었을까요 자신도 모르게 말이예요

Just a little change Small, to say the least

아주 작은 변화였어요, 줄잡아 이야기하자면

Both a little scared

둘 다 조금은 두려워했어요

Neither one prepared

어느 쪽도 준비되어 있지 않았어요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

 

Ever just the same

언제나 그렇듯

Ever a surprise ever as before

예전처럼 갑작스러운 일이었어요

Ever just as sure as the sun will rise

태양이 떠오르는 것처럼 확실하게

 

Tale as old as time Tune as old as song

아주 오래 전 일이지요 마치 노래를 부르는 것과 같아요

Bitter sweet and strange finding you can change

인생의 쓴맛 단맛을 경험하고 당신이 변할 수도 있음을 발견하고

Learning you were wrong

당신이 틀렸음을 배우며

Certain as the sun rising in the east

동녘에서 떠오르는 태양처럼

Tale as old as time

아주 오래 전 일이지요

Song as old as rhyme

시처럼 오래된 노래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

 

Tale as old as time

아주 오랜 전 이야기지요

Song as old as rhyme

오래된 곡조의 노래와도 같은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

 

 M   May It Be / Enya(반지의 제왕)

 2001년  일라이자 우드, 이안 맥켈런, 리브 타일러 주연 영화 '반지의 제왕' 주제가. 2002년 아카데미 주제가 상 수상작.

 

마지막 반지를 차지하는 자, 모든 힘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악의 군주 사우론과 신들의 전쟁이 아주 먼 옛날 이야기가 되었을 때... 모든 힘과 세력을 잃고, 암흑의 세계에 숨어 지내던 사우론은 신들과의 전쟁에서 잃어버린 11개의 반지를 끌어 모으는 것에 성공한다.

그리고 11개의 반지를 지배할 12번째의 '절대반지'를 찾기 위해 모든 세력을 동원한다.

 

그러던 어느 날... 호빗이라 불리우는 난장이 종족 중의 한 명인 프로도는 자신의 삼촌에게서 우연히 그 절대 반지를 물려받게 되고, 마법사 간달프를 통해서 절대반지가 사우론의 손에 들어가면 악의 세력이 세상을 지배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그 절대반지를 영원히 파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반지가 만들어진 '불의 산'의 용암에 그것을 던져 넣는 길 뿐이다. 마침내 프로도와 그의 친구들, 엘프족인 레골라스, 난장이족 김리, 두명의 인간 전사, 아라곤, 보로미르 그리고 마법사 간달프로 구성된 반지원정대가 길고도 험난한 여정을 떠나게 되는데...

 

 

M   For The First Time / Kenny Loggins(어느 멋진 날)

 1996년 미셸 파이퍼, 조지 클루니 주연의 영화 '어느 멋진 나날(One Fine Day)'로 사랑을 두려워하는 이혼남, 이혼녀에게 갑자기 찾아온 멋진 사랑을 그린 로맨틱 드라마. 이 곡은 이 영화의 주제가로 1996년 싱글 차트 60위까지 기록. 아름다운 사랑의 발라드로 국내에서 각종 CF, 드라마 배경음악으로 자주 쓰이는 노래.

 

 멜라니 파커(미쉘 파이퍼 분)는 홀로 아들을 키우며 살아가는 이혼한 직장 여성이다. 잭 테일러(조지 클루니 분)는 테일리 뉴스지의 칼럼을 쓰는 기자이자 이혼남으로, 전처가 키우는 딸을 주말마다 주말에 만나고 있다. 지금껏 계속 남자들에게 실망만 해온 멜라니는 다시는 남자를 사귀지 않겠노라고 다짐하며 지내왔고, 잭 역시 여자들을 단지 가벼운 데이트 상대로만 여겨왔다. 두 사람 다 사랑에는 신물이 난 터, 그러나 아이들이 같은 학교에 다니는 인연으로 두 남녀는 우연찮게 만나게 된다. 잭의 실수로 아이들이 소풍에 못 가게 되자, 직장에 메인 꼴인 두 사람은 아이들을 맡길 곳을 찾다가 결국은 둘이 서로 비는 시간에 교대로 얘들을 돌봐주기로 한다. 그러나 일이 꼬이려고 그랬던 것일까. 둘의 핸드폰이 뒤바뀌는 통에 얘기는 더 복잡해지고, 안 그래도 서로에게 불편한 심정이었던 두 사람은 계속 상대에게 마음에도 없는 독설을 퍼붓는다. 하지만, 그것은 어찌 보면 관심의 또 다른 표현. 둘은 서로에게 자신의 감정을 들킬까봐 두려워 괜히 으르렁대면서도 조금씩 상대에게 끌리며 사랑하는 연인사이로 발전한다.

 

Are those your eyes,

그건 당신의 눈인가요

is that your smile

그게 당신의 미소인가요..

I've been lookin at you forever

난 당신을 오랫동안 보아왔지만

But I never saw you before

전에는 본 적 없는 모습인것 같네요.

 

Are these your hands

나를 잡고 있는 손이

holdin' mine

당신의 두손인가요.

Now I wonder

내가 어찌 깨닫지 못했는지

how I could've been so blind

놀랍기만해요.

 

For the first time

처음으로,

I am looking in your eyes

난 당신의 두눈을 바라봅니다.

For the first time

처음으로.

I'm seein' who you are

난 당신이 누구인지 알게되었어요.

 

I can't believe how much I've seen

당신이 뒤돌아 나를 보았을 때

When you're lookin back at me

내가 얼마나 당신을 보아왔었는지 믿을 수 없었어요.

Now I understand what love is..love is...

난 이제 무엇이 사랑인지

for the first time.

처음으로 알게 되었어요.

 

 

Can this be real,

이게 진실인가요.

can this be true

믿어도 되는 사실인건가요.

Am I the person I was this morning

오늘 아침의 내가 맞는 건가요.

And are you the same you

당신도 예전의 당신 맞는 건가요.

It's so strange

너무나 낯설고 이상해요

how can it be all along this love

어떻게 이 사랑이 바로 내 앞에

was right in front of me

계속 있었다는 것이..

 

For the first time

처음으로,

I am looking in your eyes

난 당신의 두눈을 바라봅니다.

For the first time

처음으로.

I'm seein who you are

난 당신이 누구인지 알게되었어요.

 

I can't believe how much I've seen

당신이 뒤돌아 나를 보았을 때

When you're lookin back at me

내가 얼마나 당신을 보아왔었는지 믿을 수 없었어요.

Now I understand what love is..love is...

난 이제 무엇이 사랑인지

for the first time...

처음으로 알게 되었어요.

 

Such a long time ago

아주 오래전에

 

I had given up

이러한 감정을 다시갖게 될거란걸

on findin' this emotion..ever again

난 포기를 했었어요.

But you here with me now

하지만 이제 당신이 여기에 나와 함께 있네요.

Yes, I found you somehow

어쨌든 난 당신을 찾은거에요

And I've never been so sure

어쨌든 난 당신을 찾은거에요

 

And for the first time

처음으로,

I am looking in your eyes

난 당신의 두눈을 바라봅니다.

For the first time

처음으로.

I'm seein' who you are

난 당신이 누구인지 알게되었어요.

 

Can't believe how much I see

당신이 뒤돌아 나를 보았을 때

When you're lookin back at me

내가 얼마나 당신을 보아왔었는지 믿을 수 없어요.

Now I understand what love is..love is

난 이제 무엇이 사랑인지

for the first time..

처음으로 알게 되었어요.

 

M   Now And Forever / Richard Marx(겟 어웨이)

 미국 출신의 록가수로 1994년 싱글 차트 7위 기록. 알렉 볼드윈, 킴 베이싱어 주연의 영화 'Get Away'의 주제가. 리차드 막스가 잠든 아내 '신시아 로즈'를 보면서 만들었다는 러브 송.

 연기파 배우 스티브 맥퀸과 알리 맥그로의 1972년 같은 제목의 영화를 리메이크. 은행 강도죄로 복역 중이던 남자 주인공이 탈옥한 후 복수를 한다는 내용의 영화.

 

Whenever I'm weary from the battles that rage in my head

제가 머리 속에서 일어나는 상념들로 지쳐있을 때마다

You make sense of madness

당신은 제 미칠 듯한 심정을 이해해 주는군요

When my sanity hangs by a thread

제가 정신을 잃은 채

I lose my way

길을 헤맬 때에도

But still you seem to understand

당신은 여전히 절 이해해주었습니다

 

Now and forever, I will be your man

지금뿐만 아니라 영원히, 당신의 남자가 되겠습니다

 

Sometimes I just hold you too caught up in me to see

가끔 당신을 품에 안고 있으면 제 자신에게 사로잡혀서

I'm holding a fortune that heaven has given to me

하늘이 제게 준 이 행운을 제가 안고 있다는 걸 깨닫지 못하기도 합니다

I'll try to show you each and every way I can

전 당신께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사용해 보여줄 겁니다

Now and forever, I will be your man

지금뿐만 아니라 영원히, 당신의 남자가 되겠습니다

 

 

Now I can rest my worries

전 이제 제 근심들을 잠재울 수 있어요

And always be sure that I won't be alone anymore

전 더 이상 혼자가 아님을 언제나 확신할 수도 있습니다

If I'd only known you were there

당신이 거기에 있다는 것을 제가 깨닫기만 한다면 말이죠

All the time

언제나

All this time

언제나

 

Until the day the ocean doesn't touch the sand

바닷물이 모두 마르는 그 날까지

Now and forever, I will be your man

지금뿐만 아니라 영원히, 전 당신의 남자가 되겠습니다

Now and forever, I will be your man

지금뿐만 아니라 영원히, 전 당신의 남자가 되겠습니다

 

  김동후   

꼭 알고싶습니다  

유럽축구-챔피언스리그가 할때 나오는 웅장하고 힘있는 노래제목이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영화<위대한유산>기네스펠트로,에단호크주연 그 영화 마지막에 나오는 음악 제목도 알고 싶습니다  리플 감사합니다    

 

답 Life In Mono / Mono

찰스 디킨슨의 고전 '위대한 유산(Great Expectations)'을 현대적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1998년 작품. 에단 호크, 기네스 펠트로가 주연을 맡아 열연했고, 주제가는 혼성 듀오 '모노'가 불러 1998년 싱글 차트 70위 기록.

소년에서 성인으로 성장해 가는 한 젊은이의 인생과 그의 인생을 바꾸어 놓는 세 인물에 관한 이야기. 멕시코 출신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연출하고, '구름 속의 산책'의 촬영 감독 에마누엘 루베스키가 촬영을 맡았다.

 M   놀러와 / 러브 홀릭(싱글즈)

 2003년 엄정화, 장진영, 이범수, 김주역 주연의 우리 영화 '싱글즈'에 삽입된 노래. 신세대 여성의 일과 사랑이 톡톡 튀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코믹물.

 우리는 오늘도, "작업에 들어간다" 싱글의 특권 자유로움. 언제나 끝내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들. 이 네 명의 싱글들의 섹스, 일 우정의 색(色)다른 작업은 어떤 것일까? 이들은 행복한 29살을 보낼 수 있을 것인가?... 2시간 남짓한 시간동안 즐거운 웃음 주는 우리 영화.

 

 

안녕하세요.. 영화칼럼리스트 김인선입니다.

11월 마지막주 영화계 소식입니다.

 

첫 번째는... 강제규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쉬리>와 <태극기를 휘날리며>가 미국 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인데요.. 강 감독의 연출력이 인정되면서 메이저급 에이전시 4곳에서 강제규 감독을 영입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CAA 에이전시와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미국내에서도 규모가 가장 크고 영향력이 강한 곳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도 이곳에 소속이 돼 있고, 톰행크스와 톰 크르즈, 줄리아 로버츠 같은 대형 배우도 모두 같은 에이전시 소속입니다.

강제규 감독이 대형 감독과 배우들이 속한 에이전시와이 체결을 했다는 것도 기분 좋은 소식인데요, 무엇보다도 CAA가 아시아 감독을 영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밝혀져서 더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간 큰 가족>의 캐스팅 완료 소식입니다.

감우성씨의 차기작으로 알려진 작품이기도 한데요..

지난 1997년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당선됐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을 위해서 가족들이 통일 자작극을 벌인다'는 내용입니다.

신구, 감우성, 김수로씨가 이미 캐스팅이 돼 있었는데요..

김수미씨, 성지루씨 그리고 신이씨가 합류하기로 결정이 났습니다.

신인 조명남 감독이 매가폰을 잡고 12월 10일 촬영을 시작합니다.

내년 5월에 개봉할 예정인데요.. 코믹 연기의 대가들의 열연.. 기대가 됩니다.

 

세 번째는.. 코아아트홀의 폐관 소식입니다.

코아아트홀은 1989년 7월 29일에 개관을 했는데요, 최근 4년 동안 생긴 적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개관 15년 만에 문을 닫았습니다.

코아아트홀은 <패왕별희>와 <나쁜피>처럼 작품성 있는 영화를 발굴했습니다.

<중경삼림> 이라는 영화도 코아아트홀에서 개봉됐는데.. 10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코아아트홀의 폐관 소식을 접한 영화 팬들은 불편한 좌석에 스크린 크기도 작았지만 젊은날의 감성을 자극해 주었던 곳이라며 아쉬워 했는데요.. 예술영화관으로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 기억 속에 남아 있을껍니다.

 

    11월 마지막 주 영화계 소식 및 개봉작

 

다음은 금주의 개봉작 소식입니다.

첫 번째 영화는.... 11월 26일 금요일에 개봉된 <노트북>입니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입니다.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실화라서 더 감동적입니다.

영화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과거지만 플래시백을 활용해서 현재와 과거를 번갈아 가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감독은.. <더 홀>과 <존 큐>를 제작했던 닉 카사베츠가 맡았습니다. 청년기의 주연은 현재 할리우드에서 주목받는 신인배우들입니다. 라이언 고슬링과 레이첼 맥아덤즈가 맡았습니다. 장년기의 주인공은 제임스 가너와 지나 로랜즈가 맡았는데요, 지나 로랜즈는 닉 카사베츠 감독의 어머니기도 합니다.

<노트북>은 11월 5일 개봉됐던 <내 머리속의 지우개>와 비슷한 소재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사랑에 대한 잔잔한 감동이 느껴지는 영화인데요 이번에도 손수건은 필수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연인들끼리.. 부부끼리.. 함께 본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두 번째 영화는.. 역시 지난 26일에 개봉 된 한국영화 <귀여워>입니다.

2004년 부산국제 영화제 출품작으로 신인 김수현 감독의 첫 작품입니다. 사제지간인 장선우 감독이 배우로 등장을 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바람둥이 사이비 도사 역할을 맡았습니다.

장 감독의 배다른 세 아들 역할에는 김석훈씨, 정재영씨, 선우씨가 각각 맡았고 이번 영화의 주축이라 할 수 있는 여자 주인공에는 예지원씨가 열연을 했습니다. 한여자를 놓고 부자 지간에 벌어지는 엽기 로맨스를 담고 있습니다. 웃음과 아이러니가 느껴지는 영화인데요.. 한국 영화에서는 만나기 힘든 혼란스러움이 있다는 사실을 미리 염두해 두고 관람하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세 번째 영화는... 11월 26일 개봉작, <클린>입니다.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의 작품으로 주연은 장만옥씨가 맡았습니다.

이 두사람.. 한때는 부부의 연을 맺기도 했는데요.. 2002년도에 이혼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클린> 이라는 작품을 통해서 감독과 배우로 만나서 좋은 파트너가 됐습니다.

프랑스어와 영어, 광동어까지 등장할 정도로 각국이 등장하기 때문에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은 처음부터 장만옥씨를 주연으로 염두 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번 영화에서 그녀의 비중은 아주 큽니다. 에밀리 역할인데요.. 마약 중독자로 6개월의 형을 살고 나온다는 내용이 초반을 장식하고 있고 중, 후반부에는 그녀의 유일한 삶의 희망.. 아들을 보기 위해서 새 삶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클린>이라는 영화를 보고나면 "사람은 변할 수 있다" 라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가장 크게 남게 될껍니다. 또 다른 매력이라면 각 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등장을 한다는것과 주인공의 여정에 따라 다양 한 장르의 음악까지 선보인다는 점인데요...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장만옥씨가 부른 Down In The Light 라는 곡도 선 보입니다. 녹음실을 배경으로 영화의 엔딩 장면에 흘러나오는 Down In The Light를 들려드리면서 저는 인사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영화 칼럼리스트 김인선 이었습니다.

 

M   Down In The Light / 장만옥(클린)

 2004년 장만옥, 닉 놀테 주연 영화 '클린(Clean)'의 주제가. 주연으로 열연했던 장만옥이 주제가를 불렀음. 나지막하게 부르는 장만옥의 보컬이 영화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작품.

 

M   Up Where We Belong / Joe Cocker & Jennifer Warnes(사관과 신사)

 1982년 리차드 기어, 데브라 윙어, 데이빗 키스 주연의 영화 '사관과 신사(An Officer And A Gentleman)'의 주제가. 아카데미 주제가 상을 받았던 작품으로 조 카커와 제니퍼 원스가 함께 불러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기록.

 

 잭은 어린 시절을 거친 해군기지에서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을 졸업하자 해군항공 사관학교에 입학한다.

 그곳에서 잭은 남을 늘 감싸고 배려하는 동료 시드 월리을 만나게 되나, 교관 폴리는 매우 혹독하고 잔인한 훈련으로 모두들 좌절의 눈물을 맛본다. 훈련 4주째, 생도들을 위한 파티에서 제지공장에 다니는 여공 폴라와 리넷을 만난 잭과 시드는 부담없이 사랑을 즐긴다.

 어린 시절의 불우한 환경 탓에 마음이 닫혀져 오직 자기 밖에 모르던 잭은 교관 폴리의 가르침과 시드의 우정, 그리고 폴라의 사랑 덕분에 서서히 마음이 열린다.

 폴라는 시간이 갈 수록 자신이 진심으로 잭을 사랑한다는 것을 느끼고, 잭은 부담을 느껴 이별을 고한다. 시드 역시 리넷과 헤어지려 하나 리넷이 임신을 했다고 말한다. 시드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기 위해 소위 임관 2주를 남기고 자퇴를 한다.

 시드는 리넷에게 청혼을 하지만 시드가 자퇴를 했다는 말을 듣고는 임신하지 않았다며 그의 청혼을 거절한다. 해외에 나가 근사하게 살고싶다는 가난한 여공의 집념에 짓밟혀버린 시드의 사랑은 그를 자살로 몰고 간다.

 

Who knows what tomorrow brings

in a world few hearts survive?

All I know is the way I feel

When it's real, I keep that alive

따뜻한 마음들을 찾아볼 수 없는 이 세상에서

내일 무슨 일이 생길지 누가 알 수 있나요?

내가 아는 건 느끼는 것뿐이에요

진짜라고 생각될 땐 지키려고 해요

 

The road is long

There are moutains in our way

But we climb a step everyday

갈 길이 멀어요

우리 앞엔 산들도 놓여있어요

하지만 매일 한 발자국씩 오르는 거에요

 

Love lift us up where we belong

Where the eagles cry on a mountain high

Love lift us up where we belong

Far from the world we know

up where clear winds blow

사랑은 우리가 가야할 곳으로 데려가 주어요

높은 산 위에 독수리들이 울부짖는 곳으로

사랑은 우리가 가야할 곳으로 데려가 주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곳으로

 

Some hang on to "used-to-be"

Live their lives looking behind

All we have is here and now

All our life out there to find

어떤 사람들은 과거에 집착해요

뒤를 돌아보며 삶을 살아가요

우리가 가진 전부는 바로 지금 여기에 있어요

찾아야 할 우리의 모든 인생이 그곳에 있어요

 

The road is long

There are moutains in our way

But we climb a step everyday

갈 길이 멀어요

우리 앞엔 산들도 놓여있어요

하지만 매일 한 발자국씩 오르는 거에요

 

Love lift us up where we belong

Where the eagles cry on a mountain high

Love lift us up where we belong

Far from the world we know

up where clear winds blow

사랑은 우리가 가야할 곳으로 데려가 주어요

높은 산 위에 독수리들이 울부짖는 곳으로

사랑은 우리가 가야할 곳으로 데려가 주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곳으로

 

Times go by

No time to cry

Life's you and I alive today

세월은 흘러가요

울고 있을 시간이 없어요

인생은 당신과 제가 살고 있는 오늘이에요

 

Love lift us up where we belong

Where the eagles cry on a mountain high

Love lift us up where we belong

Far from the world we know

up where clear winds blow

사랑은 우리가 가야할 곳으로 데려가 주어요

높은 산 위에 독수리들이 울부짖는 곳으로

사랑은 우리가 가야할 곳으로 데려가 주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곳으로

 

Love lift us up where we belong

Where the eagles cry on a mountain high

사랑은 우리가 가야할 곳으로 데려가 주어요

높은 산 위에 독수리들이 울부짖는 곳으로

 

 

 

 





2004-11-2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