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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14일 일요일 골든디스크
M 첨밀밀 / 등려군(첨밀밀)
대만 출신이 국민가수 '등려군'의 1995년 작품. 등려군이 사후에 발표된
곡으로 여명, 장만옥 주연의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로 쓰이면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음.
이 영화는 어느 젊은 남녀가 10년여 간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안타까운
사랑을 담은 애정 드라마. 원래 제목은 진가신 감독이 <마마범범>의 촬영 당시
'도시 속의 작은 사랑'으로 할 생각이었으나 생각을 바꾸어, 대만 여가수 등려군의
첫 히트곡인 '첨밀밀'을 제목으로 따왔다.
이 영화는 우리나라 개봉 당시 2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도 성공했던
작품.
甛 蜜 蜜(첨밀밀)
甛 蜜 蜜 니 笑 得 甛 蜜 蜜
달콤해요. 당신의 미소는 달콤해요
tian mi mi ni xiao de tian mi mi
好 傷 花 兒 開 在 春 風 裡
마치 봄바람속에서 꽃이 피는것 같아요
hao xiang huar kai zai chun feng li
開 在 春 風 裡
봄바람속에 있어요
kai zai chun feng li
在 那 裡 在 那 裡 見 過니
거기에서 당신을 봐요
zai na li zai na li jian guo ni
니的 笑 容 這 樣 熟 悉
당신의 미소는 그렇게 익숙해요.
ni de xiao yong zhe yang shu xi
#我一 時 想 不 起
나는 잠시 아무생각도 하지 못해요
wo yi shi xiang bu qi
口+阿.... 在 夢 裡 #
아....꿈속에 있어요.
a.... zai meng li
夢 裡 夢 裡 見 過
꿈속에서 당신을 봐요.
meng li meng li jian guo ni
甛 蜜 笑 得 多 甛 蜜
달콤해요. 미소는 너무나 달콤해요
tian mi xiao de duo tian mi
是 니 是 니 夢 見 的 就 是 니
당신이에요. 꿈속에서 본 것은 바로 당신이에요
shi ni shi ni meng jian de jiu shi ni
M It Had To Be You / Harry Connick Jr.(해리가 샐리를 만날
때)
맥 라이언, 빌리 크리스탈 주연의 1989년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날 때(When
Harry Met Sally)'의 주제가. 백인 빅 밴드 재즈 리더 해리 코닉 주니어가 주제가를
불러 국내에서 크게 히트했던 노래.
해리와 샐리는 같은 대학출신으로 샐리는 해리 애인의 친구이다. 그리고
둘은 대학을 졸업한 후 해리가 뉴욕으로 가는 샐리의 차를 얻어 타면서 처음 만난다.
해리와 샐리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남녀간의 사랑과 우정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로
가는 동안 말다툼을 벌이고 뉴욕에 도착한 후 그 둘은 각자의 길을 간다.
이후 해리와 샐리는 진정한 사랑을 찾고자 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서로
우연히 마주친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의 고민을 스스럼없이 털어놓는 절친한 친구가
된다. 하지만 사랑과 우정에 대한 견해차와 한치도 양보하지 않으려는 팽팽한 말싸움을
하지만 결국 두 사람은 사랑을 결실을 맺게 된다.
맥 라이언을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으로 만든 작품으로 남녀간의 사랑과 우정에
관한 미묘한 감정을 코믹하면서도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It had to be you
It had to be you
I wandered around
And finally found
Somebody who
Could make me be true
Could make me be blue
Or even be glad just to be sad
Thinking of you
(*)
Some others I've seen
Might never be mean
Might never be cross
Or try to be boss
But they would't do
For nobody else gave me a thrill
With all of your faults
I love you still
It had to be you
Wonderful you
It had to be you
M Unchained Melody / Righteous Brothers(사랑과 영혼)
미국 출신의 백인 솔 듀오 '라이처스 브라더스'의 1965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4위까지 기록. 거의 잊혀졌던 이 곡이 1990년 데미 무어, 패트릭 스웨이즈가
열연했던 영화 '사랑과 영혼(Ghost)'의 주제가로 쓰이면서 일약 최고의 팝 넘버로,
영화 주제가로 사랑을 받았음.
뉴욕의 월스트리트에서 일하는 성공한 젊은 금융가 샘은 그의 연인 몰리와
맨하탄의 아파트에서 행복한 동거 생활을 하고 있다. 어느 날 은행 계좌에 이상을
느낀 샘은 동료인 칼에게 말하고 비밀번호를 알려준다. 연극 '맥베드'를 보고 오는
길에 몰리는 샘에게 청혼을 한다. 샘은 이제까지 몰리가 "사랑해요"라는
말에 대해 언제나 "동감"이라는 말로 대신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한 쌍인 이들에게도 그러나 불행은 찾아온다.
샘은 괴한의 습격을 받고 몰리를 지키려다가 괴한의 총탄에 쓰러진다. 샘은
자신이 쓰러져있고 사랑하는 몰리가 울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바로 자신이 영혼의
존재가 됐음을 깨닫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영화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이승에 있는 연인을 지켜주기
위한 죽은 연인 샘의 지고지순한 사랑이 영화 팬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멜로물.
Oh, my love my darling
오, 사랑하는 그대여
I've hungered for your touch
정말이지 오랫동안 당신이 그리웠어요
A long lonely time
너무나 외로운 긴 시간이었어요
And time goes by so slowly
시간은 너무도 안 가더군요
And time can do so much
하지만 그런 시간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Are you still mine
당신은 아직도 날 사랑하나요
I need your love
난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
I need your love
난 당신의 사랑이 필요하다구요
God speed your love to me
하나님은 내게 그대를 사랑하라고 명령하셨어요
Lonely rivers flow to the sea,to the sea
외로운 강물이 바다로, 바다로 흘러가 듯
To the open arms of the sea
넓은 바다의 품속으로 흘러가듯
Lonely rivers sigh
외로운 강물은 이렇게 탄식합니다
Wait for me, wait for me
날 기다리세요. 날 기다리세요
I'll be coming home
그대여 나 이제 집으로 돌아갑니다
Wait for me
날 기다려줘요
Oh, my love my darling
오, 사랑하는 그대여
I've hungered for your touch
정말이지 오랫동안 당신이 그리웠어요
A long lonely time
너무나 외로운 긴 시간이었어요
And time goes by so slowly
시간은 너무도 안 가더군요
And time can do so much
하지만 그런 시간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Are you still mine
당신은 아직도 날 사랑하나요
I need your love
난 당신의 사랑이 필요하다구요
I need your love
난 당신의 사랑이 필요하다구요
God speed your love to me
하나님은 내게 그대를 사랑하라고 명령하셨어요
M I Will Always Love You / Whitney Houston(보디가드)
미국 출신의 여성 R&B 가수 '휘트니 휴스턴'의 1992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연 14주간 No.1 기록. 케빈 코스트너, 휘트니 휴스턴 주연 영화 '보디가드'
주제가로 국내에서 영화의 인기와 함께 100만장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음. 오리지널은
컨트리 여가수 '달리 파튼'이 1974년 발표.
팝 가수와 보디가드의 사랑을 드라마틱하게 그린 영화로, 보디가드 역할을
맡았던 케빈 코스트너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가 압권이었음. 또한 팝 가수로 분한
휘트니 휴스턴의 연기도 프로 배우 이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음.
If I should stay,
내가 (당신 곁에) 남는다면
I would only be in your way
난 방해만 될 겁니다
So I'll go, but I know
그래서 난 가겠습니다
I'll think of you ev'ry step of the way.
하지만 난 걸음걸음마다 당신을 생각할 겁니다
And I will always love you
언제나 당신을 사랑하겠어요
I will always love you
언제나...
You, my darling you. Hmm
내 사랑
Bittersweet memories
내게 남겨진 건
that is all I'm taking with me
달콤한 기억뿐
So, goodbye. Please, don't cry
잘 가세요. 제발 울지 말아요
We both know I'm not what you, you need
당신께 필요한 사람은 제가 아니란 걸 우린 알잖아요
And I will always love you
당신을 언제나 사랑하겠어요
I will always love you
언제까지나...
I hope life treats you kind
당신 삶이 순조롭기를,
And I hope you have all you've dreamed of
그리고 당신이 꿈꾸는 모든 걸 이루길 바래요
And I wish to you, joy and happiness
그리고 당신께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길 빌어요
But above all this, I wish you love
하지만 무엇보다도 당신이 (새로운) 사랑을 하길 바래요
And I will always love you
당신을 언제나 사랑하겠어요
I will always love you
언제까지나 사랑하겠어요
You, darling, I love you
내 사랑...
Ooh, I'll always, I'll always love you
언제까지나 사랑하겠어요
M All By Myself / Jamie O'Neal(브리짓 존스의 일기)
르네 젤위거, 휴 그랜트 주연의 2001년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Bridget
Jones's Diary)'의 주제가. 미국 출신의 여가수 제이미 오닐이 주제가를 2001년에
불렀음. 오리지널은 에릭 카멘이 1976년 불렀고, 이 곡을 셀린 디온이 1997년 리메이크해
잘 알려졌던 노래.
32살의 노처녀의 무료한 삶이, 결국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면서 모든 것이
바뀐다는 내용의 로맨스 드라마. 르네 젤위거와 휴 그랜트의 개성 있는 연기가 단연
압권. 국내에도 개봉돼 호평을 받았음.
When I was young I never needed anyone
어렸을 땐 전 누구도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And making love was just for fun
사랑은 단지 재미를 위해서 했었습니다
Those days are gone
그런 날들은 모두 지나가 버렸습니다
Living alone I think of all the friends I've known
혼자 지내며 전 제가 알아온 모든 친구들을 생각해봅니다
When I dial the telephone nobody's home
하지만 제가 전화를 걸때면 누구도 집에 없죠
All by myself don't wanna be
언제나 혼자서 있고 싶지 않았습니다
All by myself anymore
더 이상은 혼자이고 싶지 않습니다
All by myself don't wanna live
언제나 혼자서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All by myself anymore
더 이상은 혼자이고 싶지 않습니다
Hard to be sure
자신감도 잃었습니다
Sometimes I feel so insecure
때로 너무 불안하기도 하죠
And love so distant and obscure remains the cure
멀리서 희미하게 있는 사랑만이 절 구해줄 수 있습니다
All by myself don't wanna be
언제나 혼자서 있고 싶지 않았습니다
All by myself anymore
더 이상은 혼자이고 싶지 않습니다
All by myself don't wanna live
언제나 혼자서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All by myself anymore
더 이상은 혼자이고 싶지 않습니다
When I was young I never needed anyone
어렸을 땐 전 누구도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And making love was just for fun
사랑은 단지 재미를 위해서 했었습니다
All by myself don't wanna be
언제나 혼자서 있고 싶지 않았습니다
All by myself anymore
더 이상은 혼자이고 싶지 않습니다
All by myself don't wanna live
언제나 혼자서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All by myself anymore
더 이상은 혼자이고 싶지 않습니다
All by myself don't wanna be
언제나 혼자서 있고 싶지 않았습니다
All by myself anymore
더 이상은 혼자이고 싶지 않습니다
All by myself don't wanna live
언제나 혼자서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All by myself anymore
더 이상은 혼자이고 싶지 않습니다
M Main Theme From Exodus / London Symphony Orchestra
폴 뉴먼, 랄프 리차드슨 주연의 1960년 영화 '영광의 탈출'의 주제가. 어네스트
골드가 작곡을 했고,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유명한 곡. 이 곡은 MBC 주말의
명화 시그널로 쓰이고 있음.
M Ain't No Mountain High Enough / Marvin Gaye & Tammy
Terrell
1998년 줄리아 로버츠, 수잔 서랜든가 열연했고, 영화 음악은 존 윌리엄스가
담당했다. 그밖에 마빈 게이의 1967년 소울의 명곡 이 주제가로 쓰였다. 이혼과 재혼에
대한 미국적 휴머니즘이 빛을 발하는 따뜻한 영화 '스텝 맘(Stepmom;새엄마)'.
철옹성같이 마음을 닫아버린 아이들과 새엄마를 따돌리는 생모 사이에서
커리어우먼 이사벨의 새엄마 역할은 버겁기만 하다. 아이들은 계속 이사벨을 피하고
생모 재키는 보란 듯이 헌신적으로 아이들을 보살펴 이사벨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그런 갈등이 극에 달할 무렵 이사벨은 재키의 암투병 사실을 가족들에게 숨겨왔음을
알게 되고, 그녀는 재키를 진심으로 이해해준다. 결국 재키 역시 마음을 열고 그녀에게
자리를 내어줌으로써 모성에 대한 책임과 우정을 나눈다.
이 노래는 차안에서 수잔 서랜든이 아이들하고 함께 불렀던 노래로 같이
부른 노래 제목이 알고 싶습니다. 노래도 같이 들려주시면 더 감사하구요
M Shall We Dance / Gotan Project(Shall We Dance) 리차드
기어, 제니퍼 로페즈 주연의 2004년 11월 12일 금요일 개봉작 주제가.
M 난 아직 사랑을 몰라 / 문근영(어린신부)
2004년 김래원, 문근영 주연의 영화 '어린신부'에서 어린신부역을 맡았던
문근영이 불렀던 노래. 꾸밈없는 틴에이저 순수함이 느껴지는 곡으로 휴대폰 컬러링으로
많이 쓰였던 노래로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음.
로맨스 코미디 영화로, 세상 여자가 모두 자기 여자인양 온갖 작업을 펼치던
잘 나가던 대학생 상민, 수다떨기 좋아하고 얼짱 보면 가슴 설레는 앙큼상큼한 여고생
보은…, 둘은 보은 할아버지에게서 날벼락 같은 명령을 받게 된다. 둘이 결혼해야
한다는 것!! 평소 둘이 결혼하는 게 소원이었던 할아버지의 병세가 악화되자 24세
상민과 16세 보은은 어쩔 수 없이 결국 결혼을 하고야 만다.
영화 '어린신부'는 오랜 기간의 기획과 준비를 거쳐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는 톡톡 튀는 설정과 살아있는 캐릭터 등의 장점에 탄탄한 줄거리가 합쳐져야 관객들이
만족하는 것은 당연지사. 젊고 튀는 내용이지만 결코 오버하지 않는 무공해 재미와
감동을 주었던 영화.
2004-11-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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