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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31일 일요일 골든
디스크
M Creep / Radiohead
영국 출신의 모던 록 그룹 '래디오헤드'의 1993년 작품. 발표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별다른 히트를 얻지 못했다가 1995년 홍콩 영화 '씨클로(Cyclo; 자전거)'에 쓰이면서
뒤늦게 히트.
트란 안 홍 감독, 트란 누 엔케, 양조위 주연의 영화 '씨클로(자전거)'...
사고로 죽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씨클로를 운전하는 18세의 소년. 사람들 사이에서
그는 씨클로 보이로 통한다. 집안 살림을 맡아하는 누나, 자전거 바퀴를 수리하는
할아버지, 구두를 닦는 여동생... 소년은 고달픈 삶이지만 호치민 시를 누비며 꿈을
키워간다는 내용
.
When you were here before
당신이 전에 여기 왔을 때
Couldn't look you in the eye
당신의 눈을 쳐다볼 수 없었습니다
You're just like an angel
당신은 마치 천사 같습니다
Your skin makes me cry
당신의 (눈부신) 몸매는 눈물이 나게 만듭니다
You float like a feather
당신은 마치 깃털처럼 가뿐하게 떠다니는 것 같습니다
In a beautiful world
아름다운 세상을.
And I wish I was special
제가 좀 (당신에게) 특별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You're so fuckin' special
당신이 너무나 특별한 사람이니까
But I'm a creep, I'm a weirdo.
그렇지만 전 별 볼일 없는 녀석입니다, 엉뚱한 구석이 있는 녀석이죠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도대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I don't belong here.
난 여기에 있을 사람이 아닌데
I don't care if it hurts
(당신을 좋아하는 것이) 마음을 아프게 해도 좋습니다
I want to have control
통제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I want a perfect body
완벽한 몸을 가졌으면 좋겠는데...
I want a perfect soul
완벽한 영혼을 가졌으면 좋겠는데...
I want you to notice when I'm not around
제가 당신 곁에 없을 때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You're so fuckin' special
당신이 너무나 특별한 사람이니까
I wish I was special
제가 좀 (당신에게) 특별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But I'm a creep, I'm a weirdo.
그렇지만 전 별 볼일 없는 녀석입니다, 엉뚱한 구석이 있는 녀석이죠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도대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I don't belong here.
난 여기에 있을 사람이 아닌데
She's running out again,
그녀가 내게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She's running out
그녀가 내게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She's run run run running out...
Whatever makes you happy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Whatever you want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You're so fuckin' special
당신이 너무나 특별한 사람이니까
I wish I was special...
제가 좀 (당신에게) 특별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But I'm a creep, I'm a weirdo,
그렇지만 전 별 볼일 없는 녀석입니다, 엉뚱한 구석이 있는 녀석이죠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도대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I don't belong here.
난 여기에 있을 사람이 아닌데
I don't belong here.
난 여기에 있을 사람이 아닌데...
M One Summer Night / 진추하 & 아비(사랑의 수잔나, 말죽거리
잔혹사)
이 곡은 1976년 한국과 홍콩 합작영화 '사랑의 수잔나'의 주제가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이 영화는 선천적인 병에 걸린 여주인공이 결국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먼저 세상을 떠난다는 내용의 작품. 우리 정서에 딱 맞는 이 곡은 아름다운 멜로디와
지고지순한 사랑의 추억을 담은 노랫말, 그리고 진추하와 아비의 화음이 멋진 조화를
이루었다.
또한 이 영화는 2004년 권상우, 한가인 주연의 우리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
쓰이며 다시 한 번 인기몰이를 하고 있음. 이 영화는 400백만 관객동원을 하며 2004년
상반기 최고의 히트작으로 기록되기도 했음.
One summer night
어느 여름 밤
the stars were shining bright
별님은 밝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One summer dream
어느 여름날의 꿈
made with fancy whims
공상의 날개를 활짝 편
That summer night
그 여름 밤 당신이 아니었더라면
my whole world tumbled down
내 모든 세상은 무너져 내리고
I could have died if not for you
난 죽어 버렸을 지도 몰라요
Each time I pray for you
당신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my heart would cry for you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울부짖습니다
The sun don't shine again
태양은 다시 떠오르지 않습니다
since you've gone
당신이 떠난 후
Each night I think of you
매일 밤 당신을 생각하고
My heart would beat for you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두근거립니다
You are the one for me
저에게는 당신밖에 없습니다
Set me free
날 자유롭게 해주세요
like the sparrows up the tree
나무 위 새들처럼
Give a sign
한 가닥의 표시라도 해주세요
so I would ease my mind
내 마음이 편안해 지도록
Just say a word
한마디만 해주세요
And I'll come running wild
그러면 거침없어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Give me a chance to live again
새 삶을 살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Each time I pray for you
당신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my heart would cry for you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울부짖습니다
The sun don't shine again
태양은 다시 떠오르지 않습니다
since you've gone
당신이 떠난 후
Each night I think of you
매일 밤 당신을 생각하고
My heart would beat for you
내 가슴은 당신을 향해 두근거립니다
You are the one for me
저에게는 당신밖에 없는걸요
M She / Elvis Costello(노팅힐)
영국 출신의 펑크 록가수 '엘비스 코스텔로'의 1999년 리메이크 작품(원곡은
샹송가수 샤를르 아즈나브르임)으로 UK 차트 No.1을 기록했던 노래.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멜로디, 여기에 나지막한 음성의 엘비스 코스텔로의 보컬이 멋진 조화를 이루었다.
줄리아 로버츠, 휴 그랜트 주연의 영화 '노팅힐(Notting Hill)'은 최고의
여배우와 평범한 서점 가게를 운영하는 남자와의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을 그린 작품.
이 영화는 '온달 콤플렉스'를 일으키며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았음.
She may be the face I can't forget
그녀의 얼굴은 잊을 수 없을 겁니다
The trace of pleasure or regret
기쁨 또는 후회의 흔적
May be my treasure
어쩌면 나의 보물이거나
or the price I have to pay
내가 치러야 할 대가인지도 모릅니다
She may be the song that summer sings
그녀는 여름이 부르는 노래일 겁니다
May be the chill that autumn brings
어쩌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서늘함일지도 모르고
May be a hundred different things
어쩌면 하루에도 수 백가지로 변하는
within the measure of a day
다른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She may be the beauty or the beast
그녀는 미녀, 어쩌면 야수일지도 모릅니다
May be the famine or the feast
굶주리게 또는 배부르게 할 수도 있고
May turn each day
하루 하루를 천국으로
into a heaven or a hell
어쩌면 지옥으로 바꿀지도 모릅니다
She may be the mirror of my dreams
그녀는 내 꿈을 비추는 거울일지도 모릅니다
The smile reflected in a stream
시냇물에 비친 그녀의 미소
She may not be what she
그녀 안에 감춰진 모습은 어쩌면
would seem inside her shell
겉보기와 다를 지도 몰라요
She would always seem
사람들 틈에 끼어 있으면
so happy in a crowd
그녀는 항상 행복해 보입니다
Whose eyes can be so bright
그녀의 눈은 밝게 빛나고
and so proud
자신감에 가득 차 있습니다
No one's allowed to see them
그 눈에 눈물이 흐르는 모습을
when they cry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습니다
She may be the love
어쩌면 그녀의 사랑이 영원히
that cannot hope to last
계속되도록 바랄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May come to me
죽는 날까지 기억하게 될
from shadows of the past
과거의 그림자로부터
that I'll remember till the day I die
그녀가 내게 다가올지도 모르죠
She may be the reason I survive
내가 사는 이유는 그녀 때문일 겁니다
The why and wherefore I'm alive
그녀는 내 존재의 이유이자
The one I'll care for
다가올 힘든 세월 동안
through the rough and ready years
내가 생각하는 단 한 사람입니다
Me, I'll take her laughter and her tears
그녀의 웃음과 눈물을 받아다
And make them all my souvenirs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The way she goes that got to be
그녀가 가는 곳이면 내가 가겠습니다
the meaning of my life is she
내 삶의 의미는 그녀이니까요
She, she
그녀, 그녀
M Early In The Morning / Cliff Richard(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영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란 칭송을 들었던 클리프 리차드의 1969년 작품.
'Best' 앨범에 수록된 노래로 인기 차트와 상관없이 우리나라에서 히트. 임창정,
고소영 주연의 우리 영화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에 쓰이면서 뒤늦게 히트(1998년
개봉).
야구심판(임창정)과 톱배우(고소영)의 신분을 뛰어넘은 사랑을 다룬 영화로
'노팅힐'과 비슷한 스토리를 담고 있음.
Evening is the time of day
하루가 가고 저녁시간이 오면
I find nothing much to say, don't know what to do
할 말도 별로 없고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But I come to
하지만 전 달라졌습니다
When it's early in the morning, over by the window day is dawning
이른 아침이 돼서 창문 너머로 하루가 밝아올 때면
When I feel the air
아침공기를 들이마실 때면
I feel that life is very good to me
전 인생이 매우 즐겁다는 걸 느낍니다
You know?
당신은 아시나요?
In the sun there's so much yellow
태양은 황금빛으로 빛나고
Something in the early morning meadow tells me that today you're on your
way
이른 아침 초원에서 무언가가 제게 오늘 당신이 돌아올 거라고 말해줍니다
You'll be coming home to me
당신은 집으로 돌아 올 겁니다
Home to me
제게로 말입니다
Night time isn't clear to me
밤이 되면 전 혼란스러워집니다
I find nothing near to me, don't know what to do
제 곁에는 아무도 없고 무엇을 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But I come to
하지만 난 달라졌습니다
When it's early in the morning very, very early without warning
아무 것도 없는 아주 이른 아침이 되면
I can feel a newly formed vibration sneaking up on me again
새로운 설레임이 제게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There's a sunbird on my pillow
베개 옆에서 새가 노래하고
And I can see the funny weeping willow
우습게 가지를 드리운 버드나무가 보입니다
I can see the sun
환한 태양이 비췹니다
You're on your way
당신이 오고 있습니다
You'll be coming home
당신은 집으로 돌아올 겁니다
When it's early in the morning, over by the window day is dawning
이른 아침이 돼서 창문 너머로 하루가 밝아올 때면
When I feel the air
아침공기를 들이마실 때면
I feel that life is very good to me
전 인생이 매우 즐겁다는 걸 느낍니다
You know?
당신은 아시나요?
In the sun there's so much yellow
태양은 황금빛으로 빛나고
Something in the early morning meadow tells me that today you're on your
way
이른 아침 초원에서 무언가가 오늘 당신이 돌아올 거라고 말해줍니다
You'll be coming home
당신은 집으로 돌아 올 겁니다
When it's early in the morning very, very early without warning
아무 것도 없는 아주 이른 아침이 되면
I can feel a newly formed vibration sneaking up on me again
새로운 설레임이 제가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M Shape of My Heart / Sting(레옹)
영국 출신의 지성파 가수 '스팅'의 1993년 작품으로 그의 명반 'Ten Summoner's
Tale'에 수록된 노래. 빌보드 싱글 차트와 상관없이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이 곡은 1995년 개봉됐던 영화 '레옹'에 삽입돼 뒤늦게 히트.
뤽베송 감독, 장르노, 나탈리포트만, 게리올드만 주연의 영화 '레옹'...
청부살인업자 레옹과 10대 소녀 마틸다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을 그린 작품. 폭력적인
장면과 마틸다의 순수한 연기가 돋보였던 작품으로 이 영화의 엔딩 씬에서 스팅의
Shape Of My Heart가 쓰였음.
2004-10-3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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