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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토요일 지금 듣고 계신 이 노래는?

 

        2004년 10월 23일 토요일 골든 디스크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발라드(200,050명)

 

73(2003년 #511) Casablanca / Bertie Higgins(19표)

 미국 출신의 팝 가수인 '버티 히긴스'의 1981년 작품.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지만 우리나라에서 빅 히트. 데뷔 앨범 'Just Another Day In Paradise' 수록. 1942년 험프리 보가트, 잉그리드 버그만 주연의 흑백 영화 '카사블랑카'을 본 후 만든 곡.

 2002년 #134위 기록.

 

I fell in love with you

불빛이 반짝거리는

watching Casablanca

야외 극장의 뒷줄에서

Back row of the drive in show

카사블랑카를 보면서

in the flickering light

당신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Popcorn and cokes beneath the stars

 

팝콘과 콜라는 별빛 아래서

became champagne and caviar

샴페인과 캐비아처럼 보였고

making love on a long

우린 뜨거운 긴 여름밤

hot summers night

사랑을 나누었죠

 

I thought you fell in love with me

카사블랑카를 보면서

watching Casablanca

당신과 사랑에 빠졌다고 생각했습니다

Holding hands beneath the paddle fans

촛불 켜진 Rick의 카페에서

in Rick's Candle-lit cafe

돌아가는 선풍기 아래 손을 잡았죠

 

Hiding in the shadows from the spies

으슥한 곳에서 사람들의 눈을 피해가며

Moroccan moonlight in your eyes

 

모로코의 달빛이 감도는 당신의 눈

making magic at the movies

영화를 보러 갔다가 낡은 내 셰보레에서

in my old chevrolet

마술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Oh a kiss is still a kiss in Casablanca

카사블랑카에의 키스는 잊을 수가 없지만

But a kiss is not a kiss without your sigh

당신의 숨결 없는 키스는 키스가 아니죠

Please come back to me in Casablanca

제발 카사블랑카로 다시 돌아오세요

I love you more and more each day

시간이 지날수록 날이면 날마다

as time goes by

나는 당신을 더욱 사랑합니다

 

I guess there're many

 

카사블랑카에는 사랑의 상처를

broken hearts in Casablanca

입은 연인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You know I've never really been there

하지만 난 그런 적이 없습니다

So, I don't know

그래서 난 잘 모르겠습니다

 

 

I guess our love story will never

우리의 사랑 이야기가

be seen on the big wide silver screen

널따란 은막에서 보여지지는 않겠죠

But it hurt just as bad

하지만 당신이 떠나가는 걸 보면

When I had to watch you go

그렇게 마음이 아플 수가 없습니다

 

Oh a kiss is still a kiss in Casablanca

 

카사블랑카에의 키스는 잊을 수가 없지만

But a kiss is not a kiss without your sigh

당신의 숨결 없는 키스는 키스가 아니죠

Please come back to me in Casablanca

제발 카사블랑카로 다시 돌아오세요

I love you more and more each day

시간이 지날수록 날이면 날마다

as time goes by

나는 당신을 더욱 사랑합니다

 

74(2003년 #542) Scarborough Fair / Sarah Brightman(18표)

 영국 출신의 팝페라 여가수 '사라 브라이트만'이 2000년 리메이크한 노래. 팝과 클래식의 중간 형태로 발표한 크로스오버 작품으로 깊이 있는 음색으로 원곡(사이먼 & 가펑클) 이상의 아름다움을 노래했음. 그녀의 명반 'La Luna'에 수록.

 2002년엔 순위에 오르지 못했음.

 

Are you going to Scarborough Fair

Parsley, Sage,Rosemary and Thyme

Remember me to one who lives there

She once was a true love of mine

스카브로우 시장으로 가거든

파슬리 세이지 로즈매리 와 다임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중 한여인에게

내 안부를 전해주세요

그녀는 전에 내가 진정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Tell her to make a cambric shirt

Parsley,Sage,Rosemary and Thyme

Without no seams nor needle work

Then she'll be a true love of mine

질 좋은 삼베옷을 만들어 달라고

그녀에게 전해주렴

파슬리,세이지,로즈매리,다임

그 옷을 만드는덴 솔기도 필요없고

자수도 필요없어요

그때가 되면 그녀는 내 진실한 사랑이 되는거야

 

Tell her to find me an acre of land

Parsley,Sage,Rosemary and Thyme

Between the saltwater and the sea strand

Then she'll be a true love of mine

그녀에게 한 에이커의 땅을 구해 달라고 전해주렴

파슬리,세이지,로즈매리,다임

염수와 해안가라도 괜찮아요

그때가 되면 그녀는 내 진실한 사랑이 되는 거야

 

Tell her to reap it with a sickle of leather

Parsley,Sage,Rosemary and Thyme

And gather it all in a bunch of heather

Then she'll be a true love of mine

가죽낫으로 꽃을 자르라고 그녀에게 전해주렴

파슬리,세이지,로즈매리,다임

그 꽃을 모아 꽃다발을 만들어 달라고...

그때가 되면 그녀는 내 진실한 사랑이 되는거야

 

Are you going to Scarborough Fair

Parsley, Sage,Rosemary and Thyme

Remember me to one who lives there

She once was a true love of mine

스카브로우 시장으로 가거든

파슬리 세이지 로즈매리 와 다임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중 한여인에게

내 안부를 전해주세요

그녀는 전에 내가 진정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Back Corus *

(On the side of a hill in the deep forest green

Tracing of sparrow on snow crested brown

Blankets and bed clothes the child of the mountain

Sleeps unaware of the clarion call)

(깊은 푸른 숲속의 동산 한쪽에서

눈빛으로 하얀 갈색의 모포와 침구위에

참새무늬로 윤곽을 그리며

산에 사는 소년은 전쟁나팔소리의

외침도 모르고 잠자고 있네)

 

(On the side of a hill a sprinkling of leaves

Washes the grave with silvery tears

A soldier cleans and polishes a gun

Sleeps unaware of the clarion call)

(동산 산자락에서는 잎사귀들이 흩뿌려 내리면서

무덤을 은빛 눈물로 씻고 있네.

한 병사가 총을 청소하면서 윤기를 내고 있네

전쟁나팔소리의 외침도 모르고 잠자고 있네)

 

(War bellows blazing in scarlet battalions

Generals order their soldiers to kill

And to fight for a cause

they've long a go forgot then)

(전쟁이 포효하고 진홍색 대대가 불타 오르면서

장군은 병사들에게 죽이라고 명령하고..

오래 전에 잊어 버린 그 대위를 위해서 말이야)

 

 

75(2003년 #567) Angel Eyes / Sting(16표)

 영국 출신의 남성 팝 가수 '스팅'의 1995년 리메이크 곡. 니콜라스 케이지, 엘리자베스 슈 주연 영화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의 주제가. 오리지널은 엘라 피츠제럴드로 1950년대 작품.

 2002년엔 #562위 기록.

 

Have you ever had the feeling

that the world's gone and left you behind?

Have you ever had the feeling

that you're that close to losing your mind?

이런 느낌 겪어본 적이 있나요?

당신 혼자 내버려 두고 세상이 사라진 듯한 느낌을

이런 느낌 느껴본 적이 있나요

정신이 완전히 빠져나간 듯한 느낌을

 

You look around each corner

hoping let she's there

You try to play it cool perhaps

pretend that you don't care.

당신은 구석구석을 돌아다니죠.

그녀가 그곳에 있기를 바라면서.

당신은 그것이 재미있는 척하려 애쓰죠.

아마, 신경 쓰지 않는 듯 하면서.

 

But it doesn't do a bit of good.

You got to seek,

till you find I'll never run away.

하지만 그것은 조금도 좋을게 없지요

당신은 찾아봐야 해요,

내가 결코 달아나지 않을 거라는 것을 안다면,

 

Try to think, but looks not around.

Still it's uncomfortably near,

my own heart in gain and no ground. Because my angel eyes ain't you.

Angel eyes that old devil sent

they grow unbearably bright,

need I say. But my love is misspent. misspent with angel eyes tonight.

생각하려고 애써 보세요, 주위를 지나치지 말고.

아직은 불편할 정도로 가까이 있답니다.

내 마음을 잃지 않고, 얻을 수 있을 정도로

나의 천사의 눈은 당신이 아니기 때문이죠.

늙은 악마의 냄새마저 풍기는 천사의 눈동자여.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밝게 빛나는 두 눈은

내가 말하는 것을 필요로 해요.

그러나 내 사랑은 오늘 밤도 천사의 눈으로 매춘을 해요.

 

So drink of all you people .

All the anything you see.

Have fun you happy people.

But drink and the lefts are new.

Pardon me but I got to run.

그러니 당신 모두들, 쭉 들이마시세요.

당신들이 원하는 것은 뭐든지.

즐기세요, 당신은 행복한 사람들이예요

그러나 마셔도 새로운 것은 남아있어요

미안해요, 가봐야겠군요.

 

You vex uncomfortably clear.

Got to find who's now No. 1.

And while my angel eyes ain't you.

Tell me while my angel eyes ain't you.

Ask him while my angel eyes ain't you. Excuse me while I disappear,

당신은 불쾌하게 깨끗하여 성가셔요.

이제 제일 좋은 사람을 찾아야겠어요.

그리고 나의 천사의 눈은 당신이 아니지요

나의 천사의 눈은 당신이 아니라는 걸 말해요

그에게 나의 천사의 눈이 당신이 아니라는 걸 얘기해요.

실례하겠습니다. 잠시 자리 떠납니다.

 

76(2003년 572)  One More Time / Laura Pausini(15표)

 이탈리아 출신의 칸소네 가수 '라우라 빠우지니'의 1999년 작품. 영미권 팝 음악권에서 활동하기 위해 영어로 불렀던 곡으로 케빈 코스트너 주연 영화 '병속의 편지(Message In A Bottle)'의 주제가. 라우라 빠우지니의 애조띤 보컬이 일품인 노래.

 2002년엔 662위 기록.

 

Nothing I must do

아무것도 해야 할 일이 없어요

Nowhere I should be

어디에 내가 있어야 할까요

No one in my life

나 이외에는 대답해 줄 이가

To answer to but me

이 세상에는 아무도 없어요

No more candlelight

더 이상 촛불도..

No more purple skies

더 이상 자주빛의 하늘도..

No one to be near

내마음이 천천히 식으면서

As my heart slowly dies

내곁에는 아무도 없어요

 

If I could hold you

만약 당신을 한번만

one more time

나의 사람이었을 때처럼

like in the days

한번만 더 안아 볼 수 있다면,

when you were mine

내 곁에 머물 수 있도록

I"d look at you

당신을 보지 못하게 될

"till I was blind

그 순간까지

So you would stay

당신을 바라볼텐데..

I"d say a prayer

어린 아이처럼 그 순간을

each time you"d smile

소중히 간직하면서

Cradle the moments

당신이 미소 지을 때마다

like a child

기도하고.

I"d stop the world

당신을 한 번만

if only I Could hold you

더 안아볼 수 있다면

one more time

이 세상을 멈추도록 할텐데..

 

I"ve memorized your face

당신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어요

I know your touch by heart

손길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 있지요

Still lost in your embrace

당신이 어디에 있을까 생각하면서

I"d dream of where you are

여전히 당신의 품안에서 길을 잃고 있어요

I came up where you are

당신이 있는 곳으로 다가갔지요..

If I could hold you

만약 당신을 한번만

one more time

나의 사람이었을 때처럼

like in the days

한번만 더 안아 볼 수 있다면,

when you were mine

내 곁에 머물 수 있도록

I"d look at you

당신을 보지 못하게 될

"till I was blind

그 순간까지

 So you would stay

당신을 바라볼텐데..

I"d say a prayer

어린 아이처럼 그 순간을

each time you"d smile

소중히 간직하면서

Cradle the moments

당신이 미소 지을 때마다

like a child

기도하고.

I"d stop the world

당신을 한 번만

if only I Could hold you

더 안아볼 수있다면

one more time

이 세상을 멈추도록 할텐데............

 

77(2003년 #620) Words / Boyzone(14표)

 영국 출신의 5인조 보이 밴드 '보이존'의 1996년 리메이크 작품으로 UK 차트 정상까지 기록했던 노래. 비지스의 1968년 곡을 현대적인 분위기로 리메이크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음. 멤버 전원의 보컬화음이 일품.

 2002년엔 #592위 기록.

 

Smile and ever lasting smile a smile can bring you near to me

Don't ever let me find you gone

Cause that would bring a tear to me

미소, 영원히 지속될 미소 만이 내 곁에

당신을 오게 할 수 있어요

결코 내가 당신을 찾지 않도록 해주세요

그것이 바로 나를 아프게 하니까요

 

This world has lost it's glory

Let's start a brand new story now my love

you think that I don't even mean a single word I say

it's only words and words are all I have to take your heart away

이 세상은 광명을 잃어 버렸어요

이제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해봐요, 나의 사랑

당신은 내가 하는 한마디도 의미조차 없다고 하지요

오직 말뿐이고 말은 당신의 마음을 빼앗기 위한 전부예요

 

You talk in ever lasting words and dedicate them all to me

And I will give you all my life I'm here if you should call to me

You think that I don't even mean a single word say

it's only words and words are all I have to take your heart a way

It's only words and words are all I have to take your heart a way

Da da da da da da da

영원한 말로 이야기해요 그리고 그것들은 나에게 주세요

그러면 나의 삶은 모두 당신께 드리겠어요

당신이 나를 부른다면 난 여기있겠어요

당신은 내가 하는 한마디도 의미조차 없다고 하지요

오직 말뿐이고 말은 당신의 마음을 빼앗기 위한 전부예요

오직 말뿐이고 말은 당신의 마음을 빼앗기 위한 전부예요

다다다다다다다

 

This world has lost it's glory

Let's start a brand new story now my love

you think that I don't even mean a single word I say

it's only words and words are all I have to take your heart away

It's only words and words are all I have to take your heart away

이 세상은 광명을 잃어 버렸어요

이제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해봐요, 나의 사랑

당신은 내가 하는 한마디도 의미조차 없다고 하지요

오직 말뿐이고 말은 당신의 마음을 빼앗기 위한 전부예요

오직 말뿐이고 말은 당신의 마음을 빼앗기 위한 전부예요

 

 

77(2003년 #620) From A Distance / Bette Midler(14표)

 미국 출신의 팝 가수로 1990년 작품. 인기 차트 2위까지 기록했던 노래로 아름다운 멜로디와 노랫말, 그리고 호소력 짙은 보컬이 멋진 조화를 이룬 베트 미들러의 대표적인 히트곡.

 2002년엔 #645위 기록.

 

From a distance

저 멀리서 바라보면

The world looks blue and green

세상은 푸르고 싱그러운 초록빛으로 보여요

And the snow-capped mountains white

눈으로 덮힌 산은 새하얀 색으로 보여요

From a distance

저 멀리서 바라보면

The ocean meets the stream

강은 바다와 만나고

And the eagle takes to flight

독수리는 하늘 높이 날아 올라요

 

From a distance

저 멀리서 보이는 그 세상에는

There is a harmony

조화로움이 있어요

And it echoes through the land

그것은 온 세상에 메아리 쳐요

It's the voice of hope

그것은 희망의 목소리

It's the voice of peace

그것은 평화의 목소리

It's the voice of everyman

그것은 세계 모든 사람의 목소리입니다.

 

 

From a distance

멀리서 보면

We all have enough

우린 풍족한 삶을 살고 있고

And no one is in need

아무도 궁핍하지 않아요

And there are no guns, no bombs

총이나 폭탄도 없고

And no disease

질병도 없고

No hungry mouths to feed

아무도 배고프지 않아요

 

 

From a distance

멀리서 보면

We are instruments marching in a common band

우린 하나의 소리를 내는 음악밴드에서의 악기와 같지요

Playing songs of hope

희망의 노래를 연주해요

Playing songs of peace

평화의 노래를 연주해요

They are the songs of everyman

모든 사람들의 노래이지요

 

 

God is watching us God is watching us

하나님이 우릴 굽어보고 있어요 하나님이 우릴 굽어보고 있어요

God is watching us From a distance

하나님이 우릴 굽어보고 있어요 멀리서 말이지요

 

 

From a distance

멀리서 보면

You look like my friend

당신은 내 친구같습니다

Even though we are at war

비록 지금 우리가 싸우고 있다해도

From a distance

멀리서 보면

I just cannot comprehend

나는 이해 할 수 없어요

What all this fighting is for

왜 우리가 무엇을 위해 이렇게 싸워야 하는지

From a distance

멀리서 보면

There is harmony

모두가 조화로와요

And it echoes through the land

그 평화는 땅에 울려 퍼진다네

 

 

And it's the hope of hopes

그것은 희망중의 희망이요

It's the love of loves

사랑중의 사랑이예요

It's the heart of everyman

그것은 모든 이의 마음이예요

It's the hope of hopes

희망중의 희망

It's the love of loves

사랑중의 사랑

This is the song of everyman

이것은 모든 이의 노래예요

 

78(2003년 #622) Time After Time / Cyndi Lauper(13표)

 미국 출신의 팝 가수인 '신디 로퍼'의 1984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2주간 No.1에 올랐던 노래. 그녀의 명반 'She's So Unusual'에 수록된 팝 분위기의 발라드. 신디 로퍼의 개성 넘치는 창법과 고운 선율이 멋진 조화를 이룬 노래.

 2002년엔 순위에 오르지 못했음.

 

Lying in my bed

I hear the clock tick and think of you

Caught up in circles confusion is nothing new

Flashback warm nights, almost left behind suitcases of memories,

Time after time

자리에 누워

째깍거리는 시계소리를 들으면서 당신을 생각하죠

꼬리를 무는 고민에 빠졌어요 별로 새로울 것도 없는

따스한 밤을 돌이켜보며,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겠어요

시간이 흐르고 흐르면..

 

Sometimes you pictured me

I'm walking too far ahead

You're calling to me,

I can't hear what you've said

Then you say "Go slow, I fall behind"

The second hand unwinds

가끔 당신은 상상을 했지요

난 한참 앞서 걸었어요

당신은 나를 불렀죠

난 당신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죠

당신은 말하길 "천천히 가요, 난 처져있잖아요"라고

시계바늘 초침도 움직이지 않는군요

 

If you're lost you can look and you will find me

Time after time

If you fall I will catch you I'll be waiting

Time after time

당신이 길을 잃어 버려도 당신이 찾으면 날 발견할 수 있을겁니다

시간이 흐르면

당신이 쓰러지면 당신을 잡아드릴께요 내가 기다리고 있을게요

시간이 흐르면

 

After my picture fades and darkness has turned to gray

Watching through windows you're wondering if I'm OK

Secrets stolen from deep inside

The drum beats out of time

나의 상상이 서서히 사라지고 어둠이 걷히고

그대는 유리창 너머로 지켜보며 내가 괜찮은지 알고싶죠

마음속깊이 감추인 비밀도  

드럼은 엉뚱하게 두드리는 군요

 

You said "Go slow, I fall behind"

The second hand unwinds

time after time

time after time

time after time

time after time

당신은 말하길 "천천히 가요, 난 처져있잖아요"라고

시계바늘 초침도 움직이지 않는군요

시간이 흐르면

시간이 흐르면

시간이 흐르면

시간이 흐르면   

 

79(2003년 #639) Memory / Barbra Streisand(12표)

 미국 출신의 팝 가수인 '바브라 스트레이샌드'의 1982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 52위 기록.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뮤지컬 '캣츠'의 주제가를 바브라 스트레이샌드가 리메이크해서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음.

 2002년엔 #794위 기록.

 

Midnight, not a sound from the pavement

Has the moon lost her memory?

She is smiling alone

In the lamplight, the withered leaves collect at my feet

And the wind begins to moan

Memory, all alone in the moonlight

I can dream of the old days

Life was beautiful then

I remember the time I knew what happiness was

Let the memory live again

Every streetlamp seems to beat a fatalistic warning

Someone mutters, and the streetlamp sputters

And soon it will be morning

깊은 밤, 거리에는 적막만 감돌고

저 달은 추억을 잃었나요

홀로 미소만 짓고 있네요

가로등 아래 마른 나뭇잎들 발치에 쌓이고

바람은 신음하기 시작하네요

추억이여, 달빛 속에서 홀로

나는 지난날을 꿈꾸어요

그때의 삶은 아름다웠어요

행복이 뭔지 알던 때가 생각나요

추억이여 다시 돌아와 줘요

모든 가로등 운명의 경고 던지는 거 같아요

누군가 웅얼거리고, 가로등 깜박거리네요

 

Daylight, I must wait for the sun rise

I must think of a new life and I musn't give in

When the dawn comes, tonight will be a memory too

And a new day will begin

Burned-out ends of smoky days

The stale, cold smell of morning

A streetlamp dies, another night is over

Another day is dawning

Touch me, it's so easy to leave me

All alone with a memory

Of my days in the sun

If you touch me, you'll understand what happiness is

Look, a new day has begun

이제 곧 아침이 될 거에요

낮의 빛, 난 해뜨기를 기다려야 해요

새 삶을 생각해야 해요, 포기할 순 없어요

동이 트면 이 밤도 추억이 되고

새 날이 시작될 거에요

연기 나는 일상의 타버린 꼬투리들

퀴퀴하고 차가운 아침의 냄새

가로등 꺼지고 또 한 밤이 지났어요

또 다른 낮이 동트고 있어요

날 어루만져 줘요, 아주 쉬워요

햇볕 속의 날들 기억만 남기고

날 홀로 두고 떠나기는

날 어루만져 주면 행복이 뭔지 알게 될 거예요

봐요, 새 날이 시작됐어요

 

 

80(2003년 #646) The Girl With April In Her Eyes / Chris De Burgh(11표)  

 영국 출신의 팝 가수로 1979년 작품으로 동화, 전설 같은 내용을 담은 포크 뮤직. 4월에 가장 많이 방송되는 노래 중 하나로 내용은 겨울의 삭막함을 담은 곡.

 2002년엔 #358위 기록.

 

There once was a king

옛날 어느 나라에 왕이 있었지요

Who called for the spring

그의 나라는 계속해서 눈이 녹지 않아

For his world was still covered in snow

제발 봄이 오게 해달라고 부탁했답니다.

But the spring had not been

하지만 그 왕은 사악하고 인색했기에

For he was wicked and mean

봄은 오지 않았고

In his winter-fields nothing would grow

그 나라의 차가운 겨울 들판엔 아무 것도 자라지 못했지요

 

And when a traveller called

그러다 한 여행자가 와서

Seeking help at the door

단지 하룻밤 묵을 곳과 먹을 것을 구하며

Only food and a bed for the night

문 앞에서 도움을 요청했답니다

He ordered his slave to turn her away

그러자 왕은 하인을 시켜 그 여행자를 쫓아 버렸죠

The girl with April in her eyes

4월의 눈동자를 가진 소녀를 말예요

 

Oh, on and on she goes

 

오, 그 소녀는 거친 바람과 눈보라가

Through the winter's night

휘몰아치는 차가운 겨울밤을 헤치며

The wild wind and the snow

정처 없이 나아갔답니다

Hi, on and on she rides

아, 그녀는 계속해서 말을 달렸어요

Someone help the girl with April in her eyes

누가 4월의 눈동자를 가진 그녀를 도와 줬음 좋겠는데...

 

She rode through the night

그녀는 밤새도록 말을 달리다

Till she came to the light

숲 속에 사는 한 초라한 사람의 집에서

Of a humble man's home in the woods

비쳐오는 불빛을 찾아오게 됐지요

He brought her inside

그는 그녀를 안으로 데려와

By the firelight she died

난롯가에 눕혔지만 죽고 말았답니다.

And he buried her gently and good

그래 그는 그 소녀를 정성스레 묻어 주었지요

 

Oh the morning was bright

흰눈에 덮힌 온 세상에

All the world was snow-white

다시 환한 아침이 밝았고

But when he came to the place where she lay

그녀가 잠들어 있는 곳에 그가 다다랐을 때

His field was ablaze with flowers on the grave

그의 마당은 4월의 눈동자를 가진 그 소녀의 무덤 위에

 

Of the girl with April in her eyes

꽃들로 만발해 있었어요

 

 

Oh, on and on she goes

오, 그 소녀는 거친 바람과 눈보라가

Through the winter's night

휘몰아치는 차가운 겨울밤을 헤치며

The wild wind and the snow

정처 없이 나아갔답니다

Hi, on and on she flies

아, 그녀는 정처 없이 달렸지요

She is gone,

4월의 눈동자를 가진

the girl with April in her eyes

그 소녀는 결국 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답니다

 





2004-10-2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