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 10월 22일 금요일 골든
디스크
질문1 김미진
꼭 듣고 싶어요....
김기덕씨, 최근 삼성 애니콜 광고 음악을 알고 싶어요.
세븐이 출연하는 휴대폰인데요... 음악이 정말 근사하더군요.
누가 불렀는지 알려주세요. 꼭이요.
답 Hit 'Em Up Style(힛템 업 스타일) / Blu Cantrell(블루
칸트렐)
미국 출신의 흑인 R&B 여가수 '블루 칸트렐'의 2001년 작품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2위까지 기록했던 노래. 국내에서는 거의 소개된 적 없던 곡으로 최근
세븐이 출연한 삼성 휴대폰 광고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
이 곡은 복수를 통해 슬픔을 잊겠다는 내용의 느낌이 강한 곡. 블루 칸트렐은
이 곡에 대해 "연인이 자신을 속여 왔다는 것을 알게 된 어느 여성에 대한 노래다."라며
"그 남자에게 치명타를 주려고 경제적인 면으로 접근한다. 그래서 자기 친구들과
함께 남자의 돈을 펑펑 쓰고 돌아다닌다."라고 소개했다.
While he was schemeing
I was beamin in the Beamer just beamin
Can't believe that I caught my man cheatin'
So I found another way to make him pay for it all
So I went
To Neiman-Marcus on a shopping spree
And on the way I grabbed Soley and Mia
And as the cash box rang I thought everything away
(Oops)
There goes the dreams we used to say
(oops)
There goes the time we spent away
(oops)
There goes the love I had but you cheated on me
And thats worth that now
(oops)
There goes the house we made a home
(oops)
There goes you'll never leave me alone
For all the lies you told
This is what you owe
Hey Ladies
When your man wanna get buckwild
Just go back and Hit 'Em Up Style
Put your hands on his cash
And spend it to the last dime
For all the hard times
Oh
When you go then everything goes
>From the crib to the ride and the clothes
So you better let him know that
If he messed up you gotta hit em up
While he was braggin
I was coming down the hill and just draggin
All his pictures and his clothes in the bag and
Sold everything else till there was just nothin left
And I paid
All the bills about a month too late
It's a shame we have to play these games
The love we had just fades away, away
(Oops)
There goes the dreams we used to say
(oops)
There goes the time we spent away
(oops)
There goes the love I had but you cheated on me
And thats worth that now
(oops)
There goes the house we made a home
(oops)
There goes you'll never leave me alone
For all the lies you told
This is what you owe
Hey Ladies
When your man wanna get buckwild
Just go back and Hit 'Em Up Style
Put your hands on his cash
And spend it to the last dime
For all the hard times
Oh
When you go then everything goes
>From the crib to the ride and the clothes
So you better let him know that
If he messed up you gotta hit em up
Repeat 1x
All of the dreams you sold
Left me out in the cold
What happened to the days when we used to trust eachother
And all of the things I sold
Will take you until you get old
To get 'em back without me
Cuz it might be better then money or sex
Hey Ladies
When your man wanna get buckwild
Just go back and Hit 'Em Up Style
Put your hands on his cash
And spend it to the last dime
For all the hard times
Oh
When you go then everything goes
From the crib to the ride and the clothes
So you better let him know that
If he messed up you gotta hit em up
질문2 김운경
양희은님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목소리 짱 목짱 기덕님 안녕하시죠 ^^*
좋은 가을 만끽하고 계신가요?
제가 며칠전 라디오에서 양희은님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라는 노래의 음악이 팝송이 되어 나오더라구요 혹시 양희은님이 원래 외국곡을
다시 부르신건지 아님 기쁘게도 외국가수가 우리 노래를 다시 부르기를 하신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다시 부르기를 했다면 어떤 노래를 다시 불렀는지 아니 누가 다시 부르기를
누가 했는지 참 궁금하네요.
제가 워낙 좋아하는 노래라서 알려주세요 ^^*
또 다른 목소리짱 언니의 노래도 들으면 좋겠다..
수고하시구요 늘 행복하십시요 ^^*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미래타운 501-1202
김운경이랍니다.
답 Ja Esta(자 에스따; 이젠 됐어요) / Bevinda
1991년 이병우 작곡, 양희은 작사의 우리나라 노래로 2003년 포르투갈 여성
파도가수 베빈다가 리메이크했음. 이 곡이 MBC TV 드라마 '앞집여자'에 쓰이면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음.
어느 햇빛 쏟아지던 날,
당신은 내 곁을 떠났어요.
텅 빈 침대를 남겨 두고,
매정하게 그렇게 떠났죠.
나는 몹시 울었어요.
하지만 이젠 됐어요.
더 이상은 당신 때문에 아프고 싶지 않아요.
단 하루도....
나는 당신을 잊었어요.
당신은 이제 나에게 아무것도 아니에요.
당신이 내 곁을 떠났듯이
우리의 사랑도 내 곁을 떠났죠.
창문을 닫아요. 아! 집안이
밤처럼 캄캄해요.
나는 조용히 내 사랑을 느껴 봅니다.
다른 사람의 몸을 더듬고 있을 당신의 손,
말도 안되죠. 나는 당신이
돌아오기를 하나님께 기도해요.
난 지금 당신이 어디에 사는지
알고 싶지 않아요.
나는 어제 온 이 편지도 읽고 싶지 않아요.
개봉도 하지 않은 이 편지를...
당신을 추억하지 않고 하루를
더보내게...
어둠이 나를 찾아 밀려와요.
우리 사랑이 당신이 떠나던 날
끝났어요.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해 / 양희은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이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질문3 안승순
BOND라는 그룹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우연히 TV에서 BOND 내한공연한다는 장면을 보게되었습니다
여자 네명이 바이얼린을 들고 연주를 하던데, 너무 멋있더라구요. BOND그룹 내한공연한다는
화면과함께 음악이 2곡이 흘러나왔는데 첫곡다음에 나온 빠른느낌의 연주곡을 듣고싶습니다.
BOND의 경쾌하게 연주되는 그곡으로 말이지요
답 Victory / Bond
헤일리 엑커(제1 바이올린), 에오스 채터(제2 바이올린), 타니아 데이비스(비올라),
게이 웨스터호프(첼로)로 구성된 영국 출신의 현악 4중주 그룹으로 2001년 데뷔 앨범
'Victory'로 데뷔했음. 화려하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 여기에 록 비트의 강렬한
리듬 연주로 데뷔와 함께 대중의 사랑을 받았음. 여기에 빼어난 외모와 화려한 스테이지매너로
클래식, 팝 팬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음.
본드란 그룹명은 이들 모두가 007 영화에서 따온 것으로 대중 음악계는
이들을 가리켜 클래식계의 '스파이스 걸스(Spice Girls)'라고 평가했음.
질문4 이창준
이 노래 제목에서요..
Spring, Summer, Winter & Fall이라는 팝송을 Aphrodite's Child 가수가 부른거
맞죠?
그런데 Spring, Summer, Winter & Fall이라고 표현한 이유가 뭐죠? 그냥 노래
제목으로 할려고 그렇게 했을까요? Spring, Summer, Fall & Winter라고 표현해야
맞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요.
갑자기 궁금합니다..
답 Spring Summer Winter And Fall / Aphrodite's Child
그리스 출신의 3인조 그룹으로 1971년 작품. 4계절을 그린 노래로 가을에
잘 어울리는 노래. 팀의 보컬리스트 '데미스 루소스'의 비브라토 음색과 건반 연주자
반젤리스의 서정적인 연주가 멋진 조화를 이룬 작품.
spring summer winter and fall
봄 여름 겨울 그리고 가을은
keep the world in time
세상을 적절하게 지켜줍니다.
around like a ball
다시는 풀어지지 않을
never to unwind
공처럼 맴돌면서
spring summer winter and fall
봄 여름 겨울 그리고 가을은
are in everything
모든 것이예요
i know love we had them all
우리의 사랑이 그 모든 것을 가졌다는 걸 알아요
now our love is gone
그러나 이제 우리 사랑은 가 버렸어요
this last thing is passing
우리의 마지막 사랑이 지나가고 있어요
now like summer to spring
봄에서 여름으로 바뀌듯이
it takes me and wakes me
사랑이 나를 깨워서 데려가요
now like seasons
마치 계절처럼
i'll change everyway somehow
어떠한 방식으로든 나도 변하겠지요
질문5 김지영
그기머꼬?
우리 이모가 병이났어예
버스타고 회사출근 할때 알았나봅니다.
"야야(얘야), 그기 제목이 머꼬?"
"무슨 노랜데?"
무슨 노래냐고 몇번이나 물어 보았더니 심수봉이 불렀던 '백만송이 장미'의 원어곡이라고
그노래가 너무 좋아서 휴대폰 링투유에 가입하고 싶은 데 도저히 아는 사람이 없어서
갑갑하다고해요.
그게뭐죠?
(우리 이모는 50대 아줌만데요 아주 멋쟁이죠)
아저씨 갈켜 주세요
답 Million Of Red Roses / Alla Pugatcheva(알라 푸가초바)
러시아 연방 인민가수란 칭호를 정부로부터 받은 알라 푸카초바의 1995년
작품. 이 곡은 러시아 전통민요로 러시아 출신의 가수들은 누구나 앨범으로 발표하는
노래. 이 곡을 심송봉씨가 우리말로 '백만송이 장미'로 번안해 불러 90년대 후반
많은 사랑을 받으며 러시아 로망스 음악 붐을 일으켰음.
Жил-был художник один, домик имел и холсты.
Но он актрису любил, ту, что любила цветы.
Он тогда продал свой дом, продал картины
и кров
и на все деньги купил целое море цветов.
Миллион, миллион, миллион алых роз (2 раза)
из окна, из окна, из окна видишь ты.
Кто влюблен, кто влюблен, кто влюблен, и всерьез,
свою жизнь для тебя превратит в цветы.
Утром ты встанешь у окна, может, сошла ты
с ума, -
как продолжение сна, площадь цветами полна.
Похолодеет душа: что за богач здесь чудит?
А под окном, чуть дыша, бедный художник стоит.
Припев: 2 раза
Встреча была коротка, в ночь ее поезд увез,
но в ее жизни была песня безумия роз.
Прожил художник один, много он бед перенес,
но в его жизни была целая площадь цветов.
Припев: 2 раза
Once upon a time an artist live, he had a house and canvases
But he fellin love with actress, who adored flowers
Sold all his painting and works,
And for the summ, he had got,
He bought the ocean of flowers,
Chorus : Million, Million, Million, of Red Roses
who's in love, who's in love in earnest
Would turn his life to flowers for You.
Morning.You'll look out from the window
perhaps, You have lost Your mind...
As the extension of Your dream,
Square is full of the flowers at Your sight.
Your soul would grow cold:
"What a rich man plays tricks here?"
But, standing under Your window,
Train took her into the night, their rendezvous was too brief;
But her life was lift was light was lightened with
the wild song of roses.
The artist lived in loneliness, he went through
much grief,
But his life was lightened by a square,full of
flowers.
한 화가가 살았네. 홀로 살고 있었지.
그는 꽃을 사랑하는 여배우를 사랑했다네.
그래서 자신의 집을 팔고, 자신의 그림과 피를 팔아
그 돈으로 바다도 덮을만큼 장미꽃을 샀다네..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붉은 장미
창 가에서, 창 가에서, 창 가에서 그대가 보겠지.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누군가가
그대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꽃으로 바꿔놓았다오
그대가 아침에 깨어나면, 정신이 이상해질지도 몰라..
마치 꿈의 연장인 것처럼, 광장이 꽃으로 넘쳐날 테니까.
정신을 차리면 궁금해 하겠지. 어떤 부호가 여기다 꽃을 두었을까? 하고
창 밑에는 가난한 화가가 숨도 멈춘 채 서 있는데 말이야..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붉은 장미
창 가에서, 창 가에서, 창 가에서 그대가 보겠지.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누군가가
그대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꽃으로 바꿔놓았다오
만남은 너무 짧았고, 밤이 되자 기차가 그녀를 멀리 데려가 버렸지.
하지만, 그녀의 인생에는 넋을 빼앗길 듯한 장미의 노래가 함께 했다네.
화가는 혼자서 불행한 삶을 살았지만
그의 삶에도 꽃으로 가득찬 광장이 함께 했다네..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붉은 장미
창 가에서, 창 가에서, 창 가에서 그대가 보겠지.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누군가가
그대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꽃으로 바꿔놓았다오.
질문6 차형호
김C의 "사랑은.."코너에서 나오는 배경음악은?
안녕하십니까? 곧 개편이 된다고 하는 김C의 음악살롱
의 사랑은... 코너에서 나오는 김씨의 나레이션 뒤로
깔리는 배경음악의 제목을 알고 싶습니다.
연주곡인듯한데요. 요즘 같은 계절의 분위기와 너무나 잘
맞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위에서 왠만큼 음악을 많이
아신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물어봐도 모두 처음 듣는 곡
이라고 갸우뚱하시더라구요. 방송에서 안알려주셔도 좋으
니까, 꼭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답 Twilight Time / Verdens Orkesstret(베르덴스 오케스트라)
덴마크 출신의 재즈 오케스트라 '베르덴스 오케스트라'의 1993년 작품.
유럽 지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곡으로 이 곡이 김C의 음악살롱 코너 '사랑은'
배경음악으로 쓰이고 있음.
2004-10-22(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