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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15일 금요일 골든
디스크
질문1 구본명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노래 제목이 궁금하네요.
애들이 합창으로 부른노래인거 같은데요.
어디선가 들었는데 퀸 노래를 리메이크 했다는 얘길 들은거 같은데 확실한건 아니고요.
노래가 좋아서 찾아 들으려니 제목을 몰라서 여태 애만 태우고 있는데 기덕이
형님이라면 알거 같네요~^^
답 We Will Rock You / Water Boys
프랑스 출신의 어린이 그룹 '워터 보이스'의 2003년 리메이크 곡. 프랑스
차트 정상까지 기록했던 곡으로 오리지널은 퀸이 1977년 발표했던 노래. 스포츠 경기에서
자주 소개되는 퀸의 대표적인 히트곡.
Buddy
이봐, 친구, 넌 남자잖아
you're a boy
소란도 한번쯤은 피워봐야지
make a big noise
거리에서 싸돌아 다니다 보면
Playin' in the street gonna be
언젠가 남자가 되어 있을 거야
a big man some day
얼굴이 좀 더러워진다고 대수야?
You got mud on your face
부끄러운 줄 알아
You big disgrace
온 세상을 돌아다니며
Kickin' your can all over the place
소란을 피워봐
We will we will rock you
널 뒤흔들어 버릴 거야
Buddy
이봐 친구,
you're a young man hard man
넌 젊잖아
Shoutin' in the street
거리에서 소리를 지르고 다니다 보면
gonna take on the world some day
언젠가 세상도 맞설 수 있을 거라구
You got blood on your face
얼굴에 피가 난들 어때?
You big disgrace
창피한 줄 알아
Wavin' your banner
온 세상을 다니며
all over the place
네 깃발을 흔들어 봐
We will we will rock you
널 동요시켜 줄께
Buddy you're an old man poor man
이봐, 늙고 가난한 친구
Pleading with your eyes gonna
처량한 눈으로 애걸하고 다니면
get you some peace some day
언젠가 평화가 올 테지
You got mud on your face
얼굴에 흙이라도 묻혀 봤어?
You big disgrace
창피한 줄 알아
Somebody better put you
당신 같은 사람은 다시
back in your place
제 자리로 돌아 가는 게 낫겠어
We will we will rock you
록음악에 흠뻑 젖게 해줄게
질문2 이현정 서울 강남구 역삼동 8
이 가수는 지금??
기덕 오라버니 안녕하세요?
20년은 넘은 것 같네요..
그때 저는 한창 초등학생이였는데요..
남학생 못지 않게 여학생들도 좋아했던 청순한 이미지의
가수 피비 케이츠..
영화배우도 한 것 같은데..
세월은 흘러 지금은 어떤지..
참 궁금합니다..
그녀의 노래도 들을 수 있으면 좋으런만~
부탁드립니다..
답 Paradise / Phoebe Cates
미국 출신의 배우이자 가수인 '피비 캣츠'의 1982년 작품. 자신이 직접
주연으로 열연했던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로 인기 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크게
히트했던 노래. 이 곡의 가사는 피비 캣츠가 썼음.
이 영화의 내용은 사막 속에 버려진 두 청춘 남녀가 삶과 죽음을 극복하며
'파라다이스'를 발견하여 진한 사랑의 나날을 보내는 모습을 그린 작품.
피비 캣츠는 1963년 7월 13일 뉴욕 태생으로 18살 때인 1982년 영화 '파라다이스'로
데뷔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영화배우. 그녀의 주요 작품은 1983년 'Private School'과
1984년 'Lace'란 영화에서 주연으로 열연했음. 최근 작품으로는 2001년 영화 'The
Anniversary Party' 캐스팅되기도 했음.
Could it be the little things you do to me
Like walking up beside you it's so new to me
Life can be so full of danger in the dark there
lurks a stranger
I just can't imagine what he wants of me
그대 내게 해 줄 수 있는 작은 일일까?
그대 곁에서 아침을 맞는 것처럼
내겐 너무 새로운 일
하지만 삶은 위험으로 가득하지요
어둠 속에서 낯선 사람이 나를 지켜보네요
그대 내게 뭘 원하는지 도저히 알 수 없어요
When I'm with you it's paradise
No place on earth could be so nice
Through the crystal water fall
I hear you call
그대 곁에 있을 때 바로 그곳은 낙원이예요
이 땅위의 어디에도 이렇게 좋은 곳은 없지요
수정같은 맑은 폭포수를 뚫고
그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네요
Just take my hand it's paradise
You kiss me once I'll kiss you twice
And as I gaze into your eyes
I realize it's paradise
it's right out of something from a fairy tate
A terribly exciting and a scary tale
It's nothing I could ever make up
Am I dreaming will I wake up
Just to find out this is true reality
내 손을 잡아주면 바로 거기가 낙원이예요
그대 내게 한번, 나는 그대에게 두 번 키스하지요
그대 눈을 빤히 들여다보면
거기가 낙원임을 알게 되지요
이건 바로 동화에서나 나오는 일이예요
정말 신나고 두려운 이야기
나는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랍니다
꿈을 꾸는 것일까? 깨어있는 것일까?
이게 정말 현실인지 알고 싶어요
And as I gaze into your eyes
I realize it's paradise
그대 눈을 빤히 들여다보면
거기가 낙원임을 알게 되지요
질문3 질문 김창훈 부산 서구
궁금합니다...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좋은방송 매일 청취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노래가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 sbs에서 이영자씨가 진행하던 코너인데
남자 여자 커플을 맺어주는 프로였던것 같습니다.
꽤 오래된것 같네요..
거기서 여자가 배를 타고나타나는데 그 배에
타고있으면 여자가 사랑을 받아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배가 등장하면서 천천히 나오는 노래인데요
처음에는 둥둥둥둥 하면서 시작을 하는것 같고요
남자 성악가가 부르는 듯한 노래였습니다.
남자 목소리가 상당히 굵은것으로 기억됩니다.
헤어진사람이나 긴장되는 순간에 많이 나온 노래인데
아실런지요..힌트가 너무 없어서 죄송합니다.
꼭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기조심하십시요..
답 Mai Piu' Cosi Lontano(이제 다시는 헤어지지 말아요) / Andrea
Bocelli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가수 '안드레아 보첼리'의 1999년 작품. 그의 명반
'Sogno(쏘뇨)'에 수록된 곡으로 2000년 SBS 오락프로그램에 삽입돼 많은 사랑을 받았음.
질문3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마두동 김선희
꼭 듣고 싶어요...
예전에 아저씨가 진행했던 두시의 데이트에서 가끔 나왔던 노래로 기억하고
있어요...
당시 아저씨가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 6개 국가의 언어를 구사하는 여가수입니다.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유러비전 송 콘테스트의 메인 MC로도 활동하고 있는 가수라고
강조하셨는데요...
무슨 라즈로라고 소개하셨는데... 기억이 나지 않네요.
음악에세이에도 한 두 차례 나오기도 했는데요...
아저씨... 아시면 꼭 찾아 틀어주세요...
답 Champagne And Wine / Viktor Lazlo
벨기에 출신의 여성 가수 '빅토르 라즐로'의 1987년 작품. 가수로 활동하기
전 유러비전 송 콘테스트 진행자로 유명한 빅토르 라즐로는 7개 국어를 구사하는
탁월한 언어구사능력을 인정받아 1987년 가수로 데뷔했음. 특히 그녀의 데뷔 앨범
'Sweet Soft N' Lazy'는 그 해 유럽이 선정한 최고의 명반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음. 같은 앨범에 수록된 이 곡이 국내에서 크게 히트했으며, 두시의 데이트를 통해
소개된 후 많은 사랑을 받았음.
Champagne and wine
bubbles in my head
"You're so divine"
he said
And holing my hand,
he promised me heaven
Boy what a sweet, sweet night.
머리속에 거품처럼 가득한
샴페인과 와인,
"당신은 정말 근사해요."
라고 그가 말했지요.
내 손을 잡고
하늘에 대고 맹세했어요.
정말이지 감미로운 밤이었어요.
Champagne and wine
bubbles in my head
We danced the night away
and holding me close,
he knew I surrendered
Boy what a crazy night.
샴페인과 와인,
머리속에 거품이 가득해요.
우리는 밤새 춤을 추었어요.
그리고 나를 꼭 안고는
그는 내가 굴복했단걸 알고 있었어요.
정말 근사한 밤이었어요.
He kissed me softly
on that bench there by the sea
and told me his life
has been empty before me
This kind of love
is the kind that last forever
Why did it have to end so soon
바다옆에 있는 의자에 않아
그는 나에게 부드럽게 입맞춤했어요.
그리곤, 날 만나기 이전
그의 삶은 공허했다고 말했어요.
이런 사랑은
영원히 지속될 수 있는 사랑이련만,
왜 그리 쉽게 끝나버렸나요?
Champagne and wine
bubbles in my head
We danced the night away.
Those lying eyes
I'll always remember
Boy what a sweet, sweet night.
머리속에 거품처럼 가득한
샴페인과 와인,
우리는 밤새 춤을 추었어요.
난 당신의 거짓 가득했던 눈빛을
언제나 기억할거에요.
얼마나 감미로웠던 밤이었는지 몰라요.
Champagne and wine
bubbles in my head
"You're so divine"
he said.
Those lying eyes
I'll always remember
Boy what a crazy night.
머리속에 거품처럼 가득한
샴페인과 와인,
"당신은 정말 근사해요."
라고 그가 말했지요.
난 당신의 거짓 가득했던 눈빛을
언제나 기억할거에요.
정말 근사한 밤이었어요
질문4 한영란 경기 안양시
궁금합니다^^
김기덕아저씨 안녕하세요~!!
요즘 큰인기를 얻었던 kbs드라마 "애정의 조건"에서 나왔던 노래가
궁금해서요..
저번주 내용중 송일국씨가 미국으로 떠난다는 소식을 듣고
한가인씨가 공항으로 뛰어가는 도중 나온 노래인데..
알수없을까요??
두사람의 애달프고 안타까운씬때 자주 나왔던 음악인데..
꼭 좀 부탁드려요~~
답 잘가요, 내사랑 / 제로(Zero)
송일국, 한가인, 채시라 등이 주연으로 열연했던 KBS 주말 드라마 '애정의
조건'에 삽입된 노래. 지난 주말에 종영된 드라마로 남녀간의 애정의 조건을 잘 보여준
드라마. 이 드라마에서 송일국과 한가인이 갈등하는 씬에서 나왔던 노래는 제로가
부른 '잘가요, 내사랑'이 쓰였음.
질문5 홍진표 울산 동구 방어동 1
안녕하세요...
일을 하며 라디오로 방송 잘듣고 있습니다.
음악 한곡 한곡 친절한 설명과 함께 소개 해주셔서 몰랏던
음악설명도 알고 많이 도움이 되는 방송 임니다.
다름이아니고 저도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하겠습니다.
부디 속시원하게 설명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Paul Young - I'm Only Foolin' Myself 라는 곡이 있는데,
이곡을 Mr.Big의 보컬리스트인 Eric Martin 의 솔로 앨범에도
수록이 되어있는데, 원래 원곡이 따로 있는곡인지,아니면 Paul Young 의 곡인지,Eric
Martin 의 곡인지를 알려주세요...
그리고 이 노래한곡 신청합니다.[꼭 틀어주세요] 부탁!!!
감기 조심하시고요...라디오를 통해서 답을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답 I'm Only Foolin' Myself / Paul Young + Eric Martin
영국 출신의 백인 솔 가수 '폴 영'이 1991년 발표한 곡으로 인기 차트엔
오르지 못했지만 특유의 솔 창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음. 댄 하트만, 찰리 미나잇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폴 영이 1991년 처음 불렀고, 이후 에릭 마틴이 1996년
첫 솔로 앨범 'Eric Martin'에 이 곡을 리메이크했음.
질문6 황경희
노래 제목을 몰라서요..
오늘도 습관적으로 라디로를 켜고
이렇게 오라버니의 친근한 목소리로
전해지는 이야기들을 듣고
또 좋은 음악과 함께 할수 있어 즐겁습니다.
제가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가끔가다 한번씩 들을수 있었던 곡인데
제목이 영 생각나질 않아서요
어떤 제과회사 CF에 나왔던 곡입니다
(김선아씨가 나왔던 포칸 스낵)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수고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답 I've Seen That Face Before / Grace Jones
자메이카 출신의 배우이자 모델이기도 한 여가수 '그레이스 존스'의 1985년
작품. 그녀의 명반 'Island Life'에 수록된 곡. 국내에서는 MBC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에 삽입된 후... 많은 사랑을 받았음. 최근 이 곡이 김선아가 나오는 과자 광고
음악으로 다시 쓰이며 다시 한 번 사랑을 받고 있음.
Strange, I've seen that face before
정말 이상해, 어디서 본 것 같은데.
Seen him hanging 'round my door
Like a hawk stealing for the prey
Like the night waiting for the day
먹이를 훔치는 매처럼,
해가 뜨길 고대하는 밤처럼,
내 주위를 서성이는 그를 본 것 같아.
Strange, he shadows me back home
Footsteps echo on the stone
정말 이상해, 집까지 나를 ?아오는 것 같아.
길 위로 울리는 발자국 소리.
Rainy nights where hustling will live on
Parisian views a-driftin from the bars
비 오는 밤, 분주한 바.
바에서 흘러나오는 프랑스 파리의 소식들.
Dance in bars and restaurants
Home with anyone who wants
바들과 레스토랑에서의 댄스,
아마도 거긴 춤추길 원하는 이들의 고향.
Strange, he's standing there alone
Staring eyes chill me to the bone
미치겠어. 그는 거기 외로이 서있고,
뼈 속까지 뚫는 눈초리로 나를 소름 돋게 해
2004-10-15(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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