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민희입니다.




대박예감에 T가 나왔었어요.
다들 잘 들으셨나요? 
오옷~ +.+

저는 예전부터 T양이 미국에 있을때
얼마나 랩을 잘했었는지, 미국 친구에게
자주 들었던 터라, T양이 처음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고 했을때
심도있는 랩을 기대했었더랬죠.
그러나 저의 기대와 달리 1집 앨범은 R&B적 냄세가 짙었는데,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힙합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거에요~!

어찌나, 노래가 리드미컬하고 랩이 착착~ 감겨들던지...
제가 원래 랩퍼가 랩하고, 보컬이 노래부르는..
그런 구성의 힙합 곡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예를들어 에미넴의 스텐처럼...



아무튼, 너무 좋았어요. ^^;;
참, 우리 대박 심사위원회 위원장인 리치동생이 좀 다쳤어요.
방송하다가 머리를 조금 다쳐서 
지금 치료중인데, 괜찮다고는 하지만
맘이 아프답니다. 

리치군 빨리 건강해지라고 응원해주세요~!






  
지금 시각 아침 8시.
앞집에사는 꼬마의 친구가 같이 학교가자고, 
와서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있어요.

새벽방송이 끝나고 감성스텝들끼리 
조촐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가
방금 전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학교로, 회사로, 또 어딘가로...
조금은 분주하게 하루를 시작하고있을 감성가족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음...토요일이잖아요,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한 주동안 할려고 맘먹었다가 
바빠서 자꾸 미뤄두기만했던 무언가를 한가지씩 꺼내서 실천해보세요.



그리고나서, 어린이 날이 시작되는 밤 12시에 
감성시대와 만나는 것도 잊지마시구요. ^^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