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회] 박하선 어머니의 병세가 위중하고, 영주권도 발급될 것 같으니 아예 미국으로 들어
오는 것이 어떠하겠느냐는 박하선의 아버지.. 지석은 영문도 모른 채 하선과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
한편, 르완다로 떠나는 계상은 지원과의 추억을 떠올리고, 생일을 맞은 지원에게 마
지막 선물을 하며 재회를 약속하는데...
[3회]독설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던 항아와 재하는 런닝머신으로 승부를 내 시합에서 지
는 사람이 훈련소를 떠나기로 한다.
같은 시각, 군관용 차량에 폭탄이 터져 탑승한 북한군이 부상을 당하고, 위험을 직감
한 시경은 서둘러 항아와 재하가 있는 장교전용 운동실로 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