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촌 출신의 우직하고 고집센 처녀 미숙 역을 맡았다. 군대 시절의 영규를 만나 사랑 을 하나 그로부터 버림을 받은 뒤 홀로 아기를 낳고 나물장사를 하며 꿋꿋이 살아가는 의지의 여성 역할이다.

현재 <전원일기>에서 영남이를 쫓아다니는 복길이로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김지영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또순이로 결국 천하의 영규의 무릎을 꿇려 인간을 만들어가는 모 습을 선보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