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믿을 것은 돈뿐이고 돈이 있어야 자식에게도 대우 받는다고 여겨 가까운 사람 들에게도 이잣돈을 놓아먹는 지독한 성품의 독신녀 홍여사 역할을 맡았다. 내심 동규아버지를 마음에 있어 하면서도 잘난 척하며 빼다가 결국 그의 교묘한 전략 에 휘말려 마침내 굴복하려는 순간 어이없는 일을 당하는데…. 푼수 같기도 하고, 허풍스러운 것 같기도 하고, 철없는 듯하면서도 이재에는 밝고… 아무튼 개성있는 연기로 극중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푼수 같기도 하고, 허풍스러운 것 같기도 하고, 철없는 듯하면서도 이재에는 밝고… 아무튼 개성있는 연기로 극중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