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규의 배다른 막내동생 민규의 역할을 맡았다. 벙어리인가 의심될 정도로 말이 없으나 한번 사고를 치면 영규가 치는 사고와는 규모가 다른 조용한 문제아이다. 출생의 비밀 로 인해 세상을 삐딱하게만 보지만 심성 자체는 여리고 착해 비슷한 처지의 시연과 가까워지는데….

청춘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단번에 인기스타로 부상한 송승헌은 잘생긴 얼굴과 훤칠한 체격으로 특히 여성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