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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최민수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 cast 최민수
(55세/ 본명:장달구)

“전 재산을 뺏길 위기에 처한 백작. 기필코 딸을 찾아 되찾으리!”

1970년대 후반, 중동으로 건너가 한국인 특유의 근성과 끈기로 성공하여 보두안티아 공화국의 백작이 되었다. 억만장자, C·E·O, 독신남, 플레이보이 등 그를 쫓아다니는 수식어조차도 범상치 않다. 행동은 언제나 자신감 넘치고 과장된 쇼맨십이 역시 동반된다.
‘셈페르 에아템(Semper Eadem, 항상 같다)’이라는 좌우명을 새긴 상아지팡이를 트레이드마크처럼 손에 들고 다니는데, 이것이 바로 그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품위를 유지하는 포인트다. 왕국의 조지 클루니로 불리며 수많은 스캔들까지 몰고 다니는 로맨티스트지만.. 일찌감치 상위 1%로서의 삶을 지키기 위해 사랑을 멀리했다. 권력은 영원하지 않고, 재물은 영원한 법이니까. 그런 그에게 인생 최대의 위기가 찾아왔다. 지금까지 한 땀 한 땀 모은 재산이 한순간에 다 날아가버릴 절체절명의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