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주말드라마 <사랑을 할꺼야> 기획 : 장근수  극본 : 박지현  연출 : 이주환  방송 : 토,일 저녁 7시 55분
 
이름: iMBC 홍정미 조회:
게시판에 올라온 멋진 글!
6월 20일 <사랑을 할꺼야> 시청자 게시판에 한희자[HEEAE39]님이 올려 주신 글이 너무 좋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이렇게 올려 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름 : 한희자 [HEEAE39]  
아름다운 그녀들은 연기가 어색합니다*^^*....
아름다운 그녀들은 연기가 어색합니다*^^*....

김미숙님....활달한 그녀의 연기가 어색합니다
왜 어색하냐구요? 그녀가 이제까지 해왔던 역하고는
완전히 틀리기 때문입니다...
연기력이 떨어져서 어색한것은절대로 아니랍니다
씩씩한 목소리에 
이혼후 아이둘을 혼자서 키운 씩씩한 만화가....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그래서 그 어색함은 나의 기우였음을인정하면서 
끝까지 활달하고 아름다운 모습...
보기를 원합니다 *^^*


장나라.....그녀 역시 어색합니다
언제나 밝고 맑은 모습을 보았었는데 
아빠때문에 고민하고
엄마때문에 고민하고  
진로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고3수험생의 
모습을 보니....
밝게만 보던 그녀가 아니어서 어색합니다
하지만...인형같은 소녀 장나라가 하늘을 보는 모습은
정말로 이쁩니다 
그리고 선배였다가 애인이 된 하늘을
향한 사랑도 참 이쁩니다 
그런데 속상한거 하나....
장나라씨...너무 피곤해 보입니다 
왜 그런가 모르겠으나 왜 이리 아파보이는지
톡! 치면 쓰러져버릴것같이 너무 연약해 보입니다 
입술이라도 좀더 환한 핑크로 발랐으면...
볼화장이라도 약간 했으면.....
피곤해 보이는 그녀가 너무 안쓰럽습니다

하지만....정말 이쁩니다 
엄마에게 메달리며 사랑한다고 하는 그 소녀의 모습이...
그리고 하늘에게 삐져서 선물받은거 몽땅 던져버리고 뛰어가는 모습이 정말 귀엽고 이쁩니다 
장나라...쫌더 건강하고 튼튼했음 좋겠습니다 *^^*


그리고....내가 좋아하는 사람...김정난...
그녀역시 어색합니다 *^^*

아직도 그녀에게서는 애림의 향기가 
지워지지 않은까닭입니다 
하지만....애림의 모습이라곤 도저히 찾아볼 수 없는
그녀의 활달한 '이십세기 최후의 공주'의 모습을 
보고....아!!! 저것이 바로 연기자로구나...
하는것을 언제나 항상 느끼곤 한답니다

비록 주연은 아니지만 전 '김정난'씨가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항상 '쨍'하고 반짝이는 그녀의 연기력이 
차암 좋습니다 
그녀를 흠모하는 바보온달같은 사람(죄송...이름이 생각이 나지를 않습니다)과 
재밌는 알콩달콩 사랑이야기를 보고 싶습니다
언제나 빛이 나는 연기자..김정난씨로 인하여
드라마가 같이 빛나기를 바랍니다


그녀들은 참 아름답습니다
연기력하나 어디를 내놓아도 빠지지를 않고
미모역시 빠지지를 않으며
성격역시 아름답기에 
그 드라마를 시청하는 저역시 
그녀들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은 까닭입니다





2004-06-2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