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매일 그대와 > People > 출연자

현명숙 l 김창숙

고정애의 고향친구로 고정애와는 달리 여성적인 성격으로 천성이 밝고 긍정적이며 다정다감하다.
중학교 때부터 교회에서 몰래 연애한 고향 오빠 최근호와 결혼하기 위해 대학을 포기한 게 평생 남아있는 한이라면 한이랄까? 별다른 후회 없이 전업주부로서 남편 잘 섬기고 슬하의 두 아들을 잘 키웠다.
자신이 호된 시집살이를 한 기억을 갖고 있기에 며느리인 영진에게 잘해주려고 무던히 노력하지만 영진과 자꾸 어긋나는 코드 때문에 오히려 며느리살이 한다는 놀림도 받는다.


최근호ㅣ김세윤

현명숙의 남편으로 양말공장 사장이다.
자상하고 가정적인 성격이며 금은방 집 큰아들로 탄광촌에서 서울의 대학을 들어간 몇 안 되는 사람 중의 하나였다.
군 입대를 앞두고 현명숙이 대학에 입학하면 자신과 헤어질 것을 우려해서 현명숙과 그 가족을 설득해서 서둘러 결혼했다.
기분파여서 연배에 비해 사고나 행동이 자유로운 편이다.
며느리를 딸처럼 생각하자는 아내의 말에 공감하고 며느리의 구두를 손수 닦기도 하는 신세대 시아버지이다.

최상호ㅣ임현식

현명숙의 시동생으로 전통 옹기에 미쳐서 이혼 당했다. 그나마 있던 재산은 아내와
자식에게 사죄의 의미로 모두 주고 맨 멈으로 형 집에 들어온다. 형수 현명숙과는 동갑
내기 초등학교 동창생.
형수 친구이기 이전에 초등학교 동창생으로 만난 양순과 로맨스를 만들기도 하지만
생활력 없어서 이혼 당한 놈이 무슨 새 출발이냐며 고향으로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