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주' 동반 강세
 

17일 코스닥시장에서는 '새내기주'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 금호타이어는 시초가가 1만8천800원으로 공모가(1만4천650원)보다 28.32% 높은 수준에 결정됐다.

이후 하락 곡선을 그리며 오전 9시38분 현재 시초가 대비 6.12% 내린 1만7천650원을 기록하고 있으나 공모가보다는 여전히 높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이노와이어리스와 iMBC가 각각 3일 연속, 2일 연속 상한가로 올라서면서 '새내기주'들의 강세를 이끌고 있다.

디이엔티와 인프라밸리가 뒤이어 가파르게 상승하며 가격제한폭 가까이 급등했고 에이블씨엔씨도 상승폭을 5%대로 키웠다.


황정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