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스닥등록 새내기주 5인방 초강세
 

공모가 대비 평균 130% 상승률 기록

코스닥시장이 9개월여만에 지수 470선을 돌파한 가운데, 올해 코스닥시장에 신규 등록한 새내기주 5인방도 공모가 대비 평균 130% 이상의 상승률을 보이며 초강세를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 19일 나란히 신고식을 치룬 서산과 iMBC의 경우는 150%대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대박' 양상을 보이고 있다.

레미콘·콘크리트 업체 서산은 24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10시54분 현재 지난주 말 대비 11.92% 오른 3만50원을 기록하며 이틀째 상한가 랠리를 지속 중이다.

서산은 등록 첫날인 21일 공모가 1만2000원보다 100% 높은 2만4000원에 시초가가 결정된 이후 줄곧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오며, 공모가 대비 150.4%, 시초가 대비 25.2%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방송 콘텐츠 업체 iMBC 역시 전일대비 11.96% 오른 8520원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iMBC는 등록 첫날 공모가 3400원의 두배인 68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하며 일찌감치 강세를 예고했다.

현재 주가로 환산하면 공모가 대비 150.5%, 시초가대비 25.2%대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동통신 관련 솔루션 업체 인프라밸리 역시 등록 첫날 공모가 8400원 대비 100% 오른 1만68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이후 등록 이튿날 4% 하락하며 조정을 받기도 했지만, 다시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세에 합류했다.

인프라밸리의 현재 주가는 공모가대비 144.6%, 시초가 대비 22.3% 급등한 2만550원이다.

이밖에 12일 등록한 비아이이엠티와 5일 첫 거래를 시작한 손오공 역시 각각 공모가 대비 131.3%와 87%대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박수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