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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자회사인 iMBC가 오는 21일 코스닥에 등록될
예정이다.
코스닥 상장을 앞둔 iMBC는 5일 오후 증권업협회에서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기업설명회를 가지기로 했다.
iMBC는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2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코스닥 등록에 대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MBC 임직원과 증권사 애널리스트, 기관투자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MBC 하동근 대표이사의 회사소개 프리젠테이션이
있었다.
이번 코스닥 등록 이후 iMBC는 자본금 100억원에 총 발행주식 2300만주 기준으로 문화방송 및 특수관계인 59.2%·구주주(MBC
직원 우리사주) 26.3%·공모주 11.1%·iMBC 직원 우리사주 3.4%의 지분구조를 갖게 된다.
MBC 이사급 임원 중 구주주 지분에 참여한 인원의 경우 1인당 평균 5000주 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6일에는 iMBC의 공모주 300만주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수요예측이 있을 예정이며, 이를 통해 오는 7일 공모가가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iMBC가 제시한 공모가 밴드는 4000∼4800원대이다.
iMBC는 지난해 상반기 95억원의 매출액과 23억원의 순이익을 올렸고, 하반기에는 각각 188억원의 매출액과 3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iMBC는 내년도 매출액은 230억원, 순이익은 5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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