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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 와이브로 등 신규 유통채널확보에 힘써
iMBC는 MBC미디어그룹의 인터넷 자회사로 2000년 3월 설립돼 디지털 콘텐츠의 기획과 개발,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매출구성은 2003년 기준 디지털콘텐츠 43%, 웸에이전시 34%, 광고?부대수익사업 23%를 차지한다.
회원수 1300만명의 iMBC는 2003년 성공적으로 유료화 전환에 따라 2002년 매출 5.4억원에서 2003년 62.7억원,
2004년에는 예상매출 11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또한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를 제외하고 순방문객수가 KBSi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iMBC는 MBC방송 콘텐츠에 대해 독점적 판매대행을 권한을 가지며 VOD 서비스와 대본보기 등의 B2C 유료서비스와 대형 포털 및
모바일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에 콘텐츠를 제공한다.
2003년 및 2004년 상반기 중 관계회사에 대한 매출액은 각각 49억7000만원 및 26억원이며, 매입액은 각각 10억4000만원 및
13.5억원이다.
웹에이전시 부문은 MBC 인터넷 홈페이지의 제작, 운영을 대행함으로써 월평균 3억원 정도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광고수익은 MBC 인터넷
홈페이지에서의 배너광고 및 콘텐츠에 노출되는 광고 등으로부터 얻고 있다.
2005년 예상매출액은 230억원, 순이익 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iMBC는 휴대폰 무선포털, DMB, WiBro(휴대인터넷)등 다양한 신규 유통채널을 확보해 성장동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며 이 밖에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 등 해외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측은 “지상파·케이블·TV·인터넷 방송의 채널적 완결성을 가져 기존 포털로서는 참여하기 어려운 위성, 지상파 DMB 등에 콘텐츠 및
기술적 참여도 가능한 상황”이라며 “방송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휴대인터넷사업이 상용화 될 경우 독자적인 사업영역을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프로그램의 인기도에 따른 매출 변동의 위험이 있는 점과 콘텐츠 사용료를 연간 단위로 갱신하고 있는 바, 수수료율 변동 등 계약
조건의 변경에 따라 영업실적이 영향을 받을 수 있어 투자 시 유의해야 한다.
2003년 및 2004년 상반기 중 콘텐츠 사용료는 각각 9억7000만원 및 14억6000만원이었다.
iMBC는 2004년에 지상파케이블데이터방송 및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서비스를 본격 개시하고 2005년까지 3대 주요 방송매체의
전국적인 디지털방송을 실시, 2007년까지 디지털TV 세계시장점유율1위(30%) 및 보급률 세계 1위(7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iMBC의 공모주 청약일은 11일에서 13일까지며 공모가는 3400원이다.
주간사는 미래에셋증권이며 일반공모로 총 255만주(85%), 우리사주조합 45만주(15%)를 공모한다.
최대주주(2년) 및 우리사주(1년)의 보호예수 물량은 총 1406만6540주(61.1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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