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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 유망기업 지상IR-인터넷엠비씨]MBC서 방송콘텐츠 독점 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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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코스닥시장 등록을 앞둔
인터넷엠비씨(대표 하동근)는 지난
2000년 설립된 디지털 콘텐츠전문기업이다.
MBC그룹의 방송콘텐츠를
독점적으로 공급받아 자체 기획과 유통업무 전반의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하동근
대표는 “현재 방송산업은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에따라 기존
TV이외의 인터넷, 모바일 등 끊임없이 새로운 미디어를 출현시키고 있다”며 “뉴미디어의 성장관건은 하드웨어 발전은 물론, 핵심 소프트웨어의 역할을 하는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성장”이라고
강조했다.
◇MBC 콘텐츠 독점공급=MBC의 자회사인 인터넷엠비씨는 방송콘텐츠 유료화, 웹에이전시
사업을 등을 통해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수익창출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2003년 4월부터 유료화로 전환한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의 경우 이 회사의 매출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
대본미리보기, 드라툰, 스페셜 VOD 등 다양한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또
콘텐츠 B2B 마케팅의 일환으로 스폰서십 제도를 도입,
국내외 포털사이트와 SK텔레콤, KTF등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웹에이전시 사업은 MBC
그룹과 안정적인 관계에 힘입어 매달 3억4000만원의 지속적인 매출을 거두는 분야다. 단순한 웹사이트
구축대행 뿐아니라 40년간 축적된 방대한 양의 MBC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노하우가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이라고 하대표는 설명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03년 매출액
146억원과 영업이익 34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해는 매출액 188억원에 영업이익 51억원을 거뒀다.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사업 수혜기대감=인터넷엠비씨는 올해 코스닥시장 등록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구상중이다. 가장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업부분. 인물 데이터베이스(DB), 캐릭터,
애니메이션 등 인터넷엠비씨만의 독자적인 콘텐츠 개발과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다.
디지털 콘텐츠 유통과 채널사업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킬 계획이다. 이런
차원에서 국내외 대형 포털업체와 SK텔레콤 등 모바일업체,
지하철 등 이동방송 사업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콘텐츠 유통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올해 무선이동통신망 개방에 대비해 휴대폰 무선포털에 독자적인 사이트를 구축, 다양한 채널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위성 DMB의 경우 직접적인 자본투자와 채널을 운용할 계획이고 지상파
DMB의 경우 데이터 방송 참여를 준비중이다.
하대표는 “기존의 대형 인터넷 포털과는 차별화된 성장요인을 지니고 있는 독특한 사업구조를 가진 기업”이라며 “현재 인터넷 중심의 콘텐츠 포털기업에서 유비쿼터스 시대의
멀티미디어 디지털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인터넷엠비씨는 오는 11일 일반공모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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