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ㆍ인터넷엠비씨 심사 통과
코스닥위원회는 10일 도움과 인터넷엠비씨의 코스닥시장 등록을 승인했다. 반면 이날 등록심사를 같인 받은 인터넷 도메인 및 호스팅 서비스 업체인 가비아에 대해선 보류판정을 내렸다. 심사를 통과한 두 회사는 12월이나 내년 1월 중 공모를 거쳐 내년 1,2월께 코스닥시장에 등록할 예정이다.

도움은 휴대폰 부품 및 금형 제작업체로 올 상반기 3백22억원 어치를 팔아 27억원의 순이익을 남겼다. 박영호 대표 외 3명이 지분 67.1%를 보유하고 있다.미래에셋증권을 주간사로 주당 5천5백~6천5백원(액면가 5백원)에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방송콘텐츠 제공업체인 인터넷엠비씨는 상반기 95억원의 매출액과 2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문화방송 외 37명이 68.3%의 지분을 갖고 있다.공모예정가는 주당 3천5백~4천5백원(액면가 5백원)이다.등록주간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이건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