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주무시고 계시나요? 단팥빵 할
시간인데. 자자, 어서들 일어나세요. 저 한가란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MBC 일요로맨스 극장 <단팥빵>(극본
이숙진·연출 이재동)이 시청자들을 위해 모닝콜 서비스를 시작한다. <단팥빵>은 밝은 소재와 신선한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드라마. 일요일 오전 9시 <단팥빵>을 시청하기 위해 휴일의 수면도 포기하는 이른바 '단팥빵 철인'이라는
마니아층도 생겨났다. 하지만 <단팥빵>을 보고 싶어도 잠에서 깨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케이블 방송의 재방송을 봐야 하는 시청자가 많은
것이 사실. '단팥빵 모닝콜'은 지난 23일부터 서비스 신청을 받고 있으며 드라마가 시작되는 일요일 오전 9시가 되면,
휴대전화를 통해 드라마 주인공인 박광현과 최강희의 음성이 담긴 15초 분량의 멘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imbc 홈페이지를 통해 모닝콜을 신청한
시청자는 총 22개의 멘트 중 무작위로 선택된 멘트를 들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