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MBC(iMBC.대표 조정민)는 인터넷 홈페이지(www.imbc.com)에 온라인 도움 사이트 `i인사랑''을 개설하고 온라인 기부
서비스를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iMBC와 인터넷으로 사랑을''의 줄임말인 `i인사랑''은 네티즌들에게 전국 각지역 250여곳의
보호시설이나 도움이 필요한 개인 가운데 기부하고 싶은 대상자를 직접 고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성금 기부 △물품 기부 △자원봉사 등
기부유형도 네티즌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i인사랑''은 기부문화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기부자의 이름과 기부금액 및 기부내역
등을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조정민 사장은 "상업적인 측면이 지나치게 부각되고 있는 인터넷 환경에서 `i인 사랑''을 통해
나눔의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인터넷의 공익성을 강조한 온라인 문화산업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