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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의 DJ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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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 ‘문희준의 더블임팩트’(오후 10∼12시)에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져 화제다. 솔로 데뷔곡 ‘얼론’(Alone)으로
홀로서기에 나선 HOT 출신의 문희준은 지난 15일 첫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1만여명의 네티즌이 한꺼번에 ‘더블임팩트’(연출 조정선 김재희)의
홈페이지에 사연을 올려 생방송 도중 인터넷 온라인 서비스가 끊기는 소동을 빚었다. 뿐만 아니라 게스트로 나온 4인조 여성그룹 주얼리가
팩시밀리 번호를 MBC가 아닌 SBS의 것으로 잘못 말하는 바람에 SBS 아나운서실에서도 ‘업무마비’를 호소하는 항의 전화가 걸어오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 때문에 제작진은 생방송을 진행하랴,‘긴급 소동’을 진화하랴,그야말로 진땀을 흘려야 했다. iMBC에 따르면 첫 날인 15일
홈페이지에 사연을 올린 네티즌의 수가 1만5,245명에 15만 조회건수를 기록하더니 19일에는 메일 도착 건수 7만에 조회 건수 70만을
기록하는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연출자인 조정선 PD는 “이래저래 예상치 못한 사고가 일어났지만 청취자들이 늘어나 기쁘다. 지난
11일 오픈한 프로그램 동호회 ‘더블존’도 회원수가 벌써 1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박양수 yasupa@sports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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