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멜닷컴 선두속 iMBC 추격전
지난 8일 개막된 ‘2001 한국사이버 야구리그(www.K-CBL.com)’가 3주차로 접어들면서 각 구단의 실력차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가가멜닷컴을 선두로 iMBC가 바짝 뒤?고 BC카드,다음커뮤니케이션 등 9개 업체가 근소한 차이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가가멜닷컴을 iMBC가 300여점 차로 추격하고 있어 향후 치열한 선두경쟁이 예상된다. 아이러브스쿨과 라이코스의 뒤늦은 경기 합류가 다음주 순위다툼의 변수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01 사이버야구리그(K-CBL)의 열기가 더해 가면서 각 구단 홈페이지에는 야구리그 관련 동호회가 속속 생겨나고 있다.
리그 소속 구단 중 가장 먼저 동호회를 개설한 세이클럽,iMBC,코리아닷컴은 구단 소속 고수들로 구성된 감독,타격·투수코치를 동호회에 배치해 게임 전략개발과 초보 선수들의 지도를 책임지게 했다. 또 동호회원들은 실제 프로야구를 함께 관람하면서 온오프라인에서도 돈독한 동료애를 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