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9회  ㅣ  200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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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그후 5년.
매년 이맘 때 쯤이면 가슴이 더 아려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5년 전 서울 홍제 동 화재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소방관들의 유가족과 동료들입니다. 소방대원 6명의 목숨을 한꺼번에 앗아간 최악의 참사, 사고 당시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이런 저런 방안이 거론됐지만 5년이 지난 지금 여건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시작 시간 : 01초 ~ / 총 13분 13초)
부산은 전쟁중.
수 십 명의 폭력배들이 사흘에 걸쳐 도심에서 집단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복수전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펼쳐졌습니다. 구치소 안에서까지 상대파 두목을 구타해 얼굴 을 완전히 망가뜨리는가 하면 심지어 장례식장에까지 난입해 반대파 조직원을 집단 폭행하기도 했습니다. 모두 최근 몇 년 사이 부산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입니다.
(시작 시간 : 13분 23초 ~ / 총 13분 4초)
천리행군 피가나도 간다.
우리나라 군 특수부대 가운데에서 해병대 수색대는 직업 군인이 아닌 병역 의무를 마치려는 보통 젊은이들로 충원됩니다. 군대 생활 2년, 사서 고생을 하겠다고 작정 한 수색대원들은 400km 천리길을 걷는 행군훈련을 막 마쳤습니다. 도대체 이들은 왜 해병대, 수색대를 지원했고 또 왜 짓무르고 찢어진 발을 이끌면서 진통제까지 먹 어가며 행군을 계속하는지 해병대 수색대의 천리 행군길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시작 시간 : 26분 38초 ~ / 총 16분 42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