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4회  ㅣ  200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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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과학도의 초상.
이번 황우석 파문에서 논문의 결정적인 오류를 찾아낸 것은 젊은 과학도들이었습니 다. 해외 유명 언론들은 이를 두고 젊은 과학도들의 승리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 니다. 그러나 우리의 젊은 과학자들이 처한 현실은 그렇게 화려하지 않습니다. 생계 조차 유지하기 어려운 인건비와 온갖 부조리가 만연해 있는 연구실, 젊은 과학자들 에게 헌신과 인내만을 주문하기에는 그들의 현실이 너무 팍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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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도 낙하산?.
지난 대선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부산지역 후원회장으로 유세를 지원했던 신상우 전 국회부의장이 한국야구위원회의 총재로 취임했습니다. 신상우 총재는 올해 일흔 살 로 노 대통령의 부산상고 선배이기도 합니다. 농구와 배구, 그리고 태권도에 이어 프 로야구까지, 축구를 제외한 인기 스포츠의 수장이 대통령의 측근들로 채워지고 있습 니다. 집권 후반기, 체육계의 낙하산 인사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시선이 따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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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희망과 도전2.바다를여는 사람들
여기는 이제 나흘 뒤면 7년 공사 끝에 드디어 문을 여는 부산 신항만입니다.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밤에도 고공 크레인이 조명을 끄지 않고 막바지 점검에 여념이 없습 니다. 살을 에이는 겨울 바닷바람 속에도 24시간 완벽한 항만을 구현하기 위해 오늘 도 밤을 새는 사람들, 대한민국 남쪽 끝에 세계 제일의 항만을 만들어내기 위해 이들 은 그동안 숱한 어려움과 도전을 헤치며 꿈을 키워왔고 이제 그 꿈의 문턱에 도달했 습니다.
(시작 시간 : 27분 45초 ~ / 총 14분 37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