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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최보윤 기자]
13세 이하 한국유소년대표팀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카이저 치프스 유소년팀에 0대2로 패했다. 브라질 출신의 다 실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유소년팀은 14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벌어진 남아공과의 MBC 세계유소년축구대회 B조 첫 경기에서 후반 샤드락 풀레매틀홍에게
2골을 허용했다. 풀레메틀홍은 후반 10분 골키퍼가 쳐낸 볼을 문전으로 달려들면서 차넣은 뒤, 3분 만에 왼발로 추가골을 뽑았다. C조의
차범근축구교실(FC 차붐)은 후반 터진 정대교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 폴란드에 1대0으로 승리했다.
(최보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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