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대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MBC세계유소년축구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사상최초 15개국 16개국 팀이 모여 치룬 이번 MBC 세계유소년 축구대회에 보내주신 시민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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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MBC 세계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2005MBC 세계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월드컵 6회 연속 진출의 쾌거를 이룬 본프레레 국가대표팀 감독과 이영표, 차두리를 비롯 2002월드컵의 주역 황성홍 전남코치가 유소년 축구대회의 조추첨자로 나란히 나선다.


 이들은 문화방송과 대한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MBC유소년 축구대회의

전야제가 열리는 오는 13일 본부호텔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있을 조추첨식에서 15개국 16개 팀의 조추첨자로 나서 꿈나무들의 축구축제를 격려하게 된다.  이날 전야제에는 15개국 300여명의 선수단과 정몽준 축구협회 회장 최문순 문화방송 사장, 후원사인 대교의 송자 회장, 그 외 차범근 수원감독 등 체육계와 정관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성주 아나운서와 가수 옥주현의 공동사회로 진행되는 전야제는 조 추첨식에

이어 공연 등을 베풀어 각국에서 참가한 선수단을 격려하게 되며 저녁 7시 20분

부터 MBC가 생중계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11일 독일, 터키, 스웨덴 등 세 개 팀이 맨 먼저 입국한 데 이어, 12일에는 나머지 모든 국가들이 입국을 완료해 개막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대륙별로 살펴보면, 우선 남미의 축구 강국인 브라질의 A.A 플라멩고(A.A Flamengo), 멕시코와 파라과이 유소년 국가대표팀을 비롯하여 유럽의 강호인 덴마크의 FC 코펜하겐(FC Copenhagen), 독일의 VFB 슈트트가르트(VFB Stuttgart), 아일랜드 국가대표팀, 설기현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잉글랜드의 울버햄턴 완더러스 FC(wolverhampton Wanderes FC), 스웨덴의 듀가덴스 IF(Djurgardens IF), 터키의 갈라타사라이 스포츠 클럽(Galatasaray SK), 2002-03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포르투갈의 FC 포르투(FC Porto), 폴란드 유소년 국가대표팀, 프랑스의 FC 메츠(FC Mets), 그리고 아프리카를 대표하여 2010 FIFA 월드컵 개최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카이저치프스 FC(Kaizer Chiefs FC)팀이 출전하며 아시아에서는 일본 국가대표팀과 한국 유소년 국가대표팀 및 한국의 차범근 축구교실 팀이 참가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의 유소년 축구 대회로

기대를 모으고·있다.



 이들은 14일부터 조별 예선을 거쳐 6월 17일에 8강전, 18일에 4강전, 19일에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파주 NFC에서 진행되며, 결승전은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오후 1시부터 치러질 예정입니다.  경기는 MBC와 MBC-ESPN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끝)      






2005-06-1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