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관련 핫이슈들을 모았습니다.
[시사교양] 그 곳에서 살아보기(파일럿)
작성일 : 2010.02.12
조회 : 

  


                                     

방송일 :  2010. 2. 13. 토요일 오전 8시 35분

                                                          

 

 

 

 

 

 

            ‘intercultural communication’

            ‘intercultural understanding’

 

여행은 낯선 곳으로의 떠남이라는 것 안에 여행자의 문화와 현지의 문화가

만나고 충돌하고 이해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여행프로그램이라기 보다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현지 사람과의 만남이고, 그 사람의 삶을 체험하는 것이다

아무리 친절하게 여행자를 맞이한다고 해도 이 접촉이 문화적인 차이로

갈등을 빚을 수 있는 가능성은 항상 존재하고, 여행자가 보기에도 현지

문화가 생소하고 이상하고 때로는 혐오스러울 수도 있다

사소한 제스처 하나, 의식주 습관 하나가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동시에

모든게 이야기 거리가 되는 것이다

라이크 어 로컬(like a local)은 외국의 어느 도시, 어느 마을을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을 사람으로 ‘살기’이기 때문에 호텔 대신 집을 빌리고, 음식을

해먹고 수퍼마켓과 벼룩시장을 기웃거리며 현지 사람들과 느긋하게 어울리고

친구를 사귀고, 마을 대소사(大小事)에도 함께 참여하며 일상을 경험하는 여행이다

다국적으로 구성된 미녀 3인방이 현지인이 되어 살아보는 과정에서 지구촌 곳곳의

자연과 풍물이 방문객(여행자)의 것이 아니라 현지인들의 삶의 애환이 담긴 것이라는

휴먼다큐멘터리의 성격을 더할 수 있고 이러한 여행은 한번 갔다 오면 흥미를

잃어버리는 가시적인 여행이 아니라 현지인과의 사귐을 통해 몇 번이고 다시 가고

싶은 인연을 만드는 여행이 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각기 다른 문화을 가진 다국적 여행자 세명이

또 다른 제4의 문화의 특수성을 체험해 가는 과정이며

현지인의 삶을 살아보면서 인생의 보편적인 깨달음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 프로그램 컨셉

 

1.  세명의 여행자, 세 개의 문화, 세 가지의 시선

            

    여행지에서 낯선 문화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문화와 낯선

    문화를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충돌하고 이해해 가는 과정을 담고

    촬영과 편집에 있어서도 문화 차이에서 오는 에피소드를 리얼하게 담는다

 

    - 외국인과 토종 한국인등 미녀 3인방이 현지인이 되어 생활하는 과정에서

      보고 느끼는 것 또한 각자 다르다는 개성을 부각

    - 현지 마을에서 사는 동안 그녀들이 느끼는 문화의 차이와 각자의 성격에

         따라 현지인과 사귀는 방식, 좋아하는 음식과 놀이문화 등의 차별화가

      재미와 다양성 부각

     

2. 좀 더 디테일하게! 좀 더 깊숙이 현지인의 삶을 보다

    밥먹는 습관 하나에 관심을 기울이고, 시골 논밭의 이색적인 풍경 하나에도

    사연이 있고, 전통과 풍습이 있다는 것에 관심을 갖는다

    옛말에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다”는 말처럼 모든 것에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다른 문화에 대해

    디테일한 접근을 한다

       ex) 베트남 집들은 왜 다 길쭉하게 지어졌을까?

           베트남에는 왜 논 한가운데 묘가 있을까?

           베트남 무이네에선 왜 막내 아들이 제사를 지낼까?

           베트남에선 왜 버스가 가다 말고 서서 기사가 사당에 절을 할까?

 

3.  현지인의 삶을 통해 깨달은 삶의 진리, 인생철학

    4개의 다른 문화(현지+다국적 여행자 3인) 속 보편적 인생 철학

    현지인으로 살고, 현지인의 인생을 체험하고 난 후

    여행자(출연자)들이 느끼는 삶의 교훈이나 그곳에서 배운 인생철학을

    마을 이동시, 프로그램 중간 중간 정리한다

 

 ● 출연자 및 캐릭터

 

 

  브로닌 멀렌(Bronwyn Mullen)

 

  국적 : 남아프리카 공화국

  직업 : 학생

  캐릭터

  - 맥주를 병째 마시는 광고 캐릭터처럼 남 시선 의식하지 않고

    자기 호기심대로 행동

  - 감정 표현이 적극적이고 놀랍고 좋고 싫음의 리엑션이 풍부

 

 

 

 

 

 

 

  아비가일 알데레떼

 

  국적 : 파라과이

  직업 : 학생

  캐릭터

  - 오지에 떨어뜨려도 살아남을 생존력과 승부욕을 가진 발랄 대학생

  - 배고프면 뱀도 먹어치운다는 내숭 제로의 아가씨

 

 

 

 

 

 

 

 

  홍사랑

 

  생년월일:1985.10.18

  키: 167 몸무게:45

  경력: 2009년형 쌍용자동차 액티언, 액티언스포츠 CF, 지면 모델,

          꽃순이 연예랭킹 뉴스 MC

  캐릭터

  - 한국대표라는 과다한 자부심

  - 이쁜척 하다가 결정적일때 들통 나기 쉬운 밉지 않은 공주병

  - 의리를 중요하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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