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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가니카침팬지들] 시사회 현장스케치
작성일 : 2007.11.30
조회 : 

  [탕가니카 침팬지들] 홈페이지    

 

 2007년 11월 27일.

 창사특집 자연 다큐멘터리 '탕가니카 침팬지들' 시사회가 있었다. 시사회 참가 신청을 해준 많은 네티즌들과 함께한 시사회에서는 1부를 대형스크린으로 감상한 후,제작진들과 관람객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감상한 '1부-가족의 이름으로'에서는 7살 고아 '버피'와 이웃 할머니 '게쿠로'의 이야기와 9살 '아카디아'와 2살 난 막내와 함께 사는 '아코'의 가족 이야기가 펼쳐진다.   

 때론 인간보다도 더욱 인간다운 정을 나누는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어린 침팬지의 콧물 흘리는 모습까지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시사회 촬영 스케치 영상] 

 

 

 

 

 

 

 

 

 

 

 

        
                              *시사회에 참석해준 많은 분들과 맨 앞줄의 제작진

 1부에서는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다면, 2부는 권력을 잡기 위한 침팬지들의 투쟁을 다루었다고 한다. 으뜸 수컷 알로푸를 밀어내기 위한 서열 3위 핌과의 갈등이 주요 내용이다.

 

 5년 동안 준비하고, 1년동안 제작 기간을 걸친 '탕가니카의 침팬지들'은 아프리카 탄자니아 마할레 국립공원 탕가니카 호수 주변에 서식하고 있는 침팬지들의 이야기이다.
  

 
*진행자 방현주 아나운서의 질문에 대답중인 최삼규PD

 
 오랜 촬영 기간으로 인해 가족들이 보고 싶지 않았냐는 진행자 질문에, 제작진은 도통 모습을 보이지 않는 침팬지들 때문에 가족보다 침팬지들이 더 보고 싶었다며, 촬영의 어려움을 전했다.

 반년 넘게 탕가니카 호수 주변에서 침팬지들과 함께 생활며 촬영한 최삼규 PD는 무엇보다도 모든 제작진들이 건강하게,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고마움을 거듭 강조했다.

그만큼 아프리카에서의 촬영 생활이 쉽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수개월간 촬영한 테잎을 짧은 기간동안 모두 리뷰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는 양재희 작가.

    *왼쪽부터 최삼규PD, 임채원조연출,최정길 카메라 감독, 홍종필 카메라 감독,

     양재희 작가, 표민영작가

 

  탕가니카의 침팬지들의 생생한 생활 모습을 볼 수 있는 자연다큐멘터리 '탕가니카 침팬지들'은

 12월 1일 밤 10시 40분 부터 1,2부 연속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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