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관련 핫이슈들을 모았습니다.
자기가 만드는 우리말 UCC 시상식
작성일 : 2007.10.05
조회 : 

 

                               

 

 - 2007년 10월 4일 3시 MBC 경영센터 대회의실에서,

   우리말 나들이 10돌 맞이

   자기가 만드는 우리말 UCC 공개모집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UCC 공개 모집에 모두 57편의 UCC가 응모되었고,

그중 9팀 후보를 선정해 아차상, 나들이상, 우리말상, 버금상, 으뜸상 발표가 있었습니다.

 

전종환 , 이하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시상식은 시상에 앞서

지금까지 우리말 나들이를 진행한 아나운서들의 인사말과 그 때의 방송모습을 함께 보고,

아나운서 UCC best3 임경진, 나경은, 서현진 아나운서의 손수제작물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편성부장님의 말씀에 이어 아나운서 성경환 국장의 말씀이 있은 후,

후보로 선정된 9개의 UCC를 함께 본 후 본격적인 시상식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아차상이 발표 되었습니다.

 

아차상으로는 6시까지 마감이었지만 6시 1분에 도착한  박종욱씨 (즐겁게 떠나는 우리말 나들이~★) 와 완성도는 높지만 방송에 내보내기엔 어려운 주제를 선택하신 최용석씨 (청소년들이 사용하는 은어) 가 선정되었습니다.

 

나들이상 으로는 윤성혁씨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합시다! ),조기균씨 (최면술사의 황당한 경험), 김지은씨 (9월 18일, 나의 일기) 김다빈씨 (꿈쟁이들과 함께한 우리말나들이♬)가 선정되었습니다.

 

우리말상 으로는 임대현씨 (내로라하는 예쁜사람들) 가 선정되었습니다.

 

버금상 으로는 박종은씨 (왠지/웬일이니//안돼/안되나요)가 선정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으뜸상 으로는 박세아씨 (까탈지다. 까탈스럽다)가 선정되었습니다.

 

시상식 후 후보들과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함께 단체 사진을 찍은 후, MBC 견학을 하는 시간으로 이날 행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MBC 아나운서들이 직접 만드는 프로그램 우리말 나들이, 앞으로도 20년, 30년, 오래오래

시청자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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