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관련 핫이슈들을 모았습니다.
新개념 잡지 버라이어티쇼 '잡지왕' 14일 첫 방송!
작성일 : 2007.03.13
조회 : 


기   획 : 김학영       
연   출 : 김재환
진   행 : 서경석, 이윤석, 정은영
패   널 :  최국, 양은지

방송시간 : 2007년 3월 14일(수) 오후6시 50분~7시 45분 

  3월 14일 다시보기 :  



 

■ 프로그램 소개


세계 곳곳의 진귀한 잡지들은 다 모여라~

생활 속 재미있고 다양한 정보들은 이 곳에! 新개념 잡지 버라이어티쇼

 

지난 2월 21일에 파일럿으로 방송되었던 MBC「잡지왕」(기획 김학영 연출 김재환)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내 14일(수)부터 정규 프로그램으로 방영된다.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50분, ‘여성지 보다 재미있고 인터넷보다 정확하게’ 희귀한 잡지들을 소개할「잡지왕」은 잡지 속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추적하게 된다.

 

진행은 2004년「!느낌표」의 <효도합시다> 코너 이후 3년 만에 만난 개그맨 서경석, 이윤석 콤비와 방송경력 26년 만에 첫 MC에 도전하는 정은영 리포터가 맡는다. 이들을 도와 잡지 속 별책부록처럼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풀어나갈 잡지男, 잡지女로는 개그맨 최국과 베이비복스 리브의 멤버인 양은지가 호흡을 맞춘다.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은 사소한 특종부터 그 진위가 의심되는 쇼킹한 기사까지,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의 따끈따끈한 잡지 속 정보를 찾아갈「잡지왕」의 활약을 기대해보자.

 

■ 코너내용

 
1. <잡지 vs 잡지> - 한국과 일본의 애묘(愛猫)문화 비교

전통적으로 고양이 왕국으로 불리는 일본과, 고양이에 대해 좋은 인상만은 아닌 한국. 다르면서도 같은 두 나라의 못 말리는 고양이 사랑을 전격 공개한다. 고양이 관련 잡지만 무려 10여종, 정기간행물로만 따져도 5~6종에 이른다는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에 단 하나뿐인 고양이 전문잡지인 캣진. 잡지를 보면 그 나라의 문화, 유행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고양이잡지에는 어떤 기사들이 실려 있을까? 럭셔리 미용코스, 기상천외콘테스트 등 일본고양이잡지사들과 캣진이 직접 뽑은 핫이슈들을 공개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일본엔 고양이 집에 세 들어 사는 사람이 있다. 3층 집에 주인은 고양이, 그리고 그 집에 얹혀산다는 마에야마 씨의 거침없는 고양이 사랑을 취재, 그리고 한국대표, 주부 정애영 씨의 200여 만 원을 들인 14마리 고양이를 위한 미용 살림 한판! 남들 눈엔 이해 못할 일이지만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고양이만의 마력이 있단다.

2. <발굴특종> - 명품 고양이의 실체를 밝힌다

얼마 전, 가수 올라이즈 밴드의 고양이가 7백여 만 원이란 소리에 인터넷 게시판이 뜨겁게 달궈졌다. 길을 걷다보면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고양이. 그 고양이들도 몸값이 존재하는 걸까? 도대체 어떻게 생긴 고양이기에 백 단위 얘기가 나오는 걸까? 과연 그 말이 사실인지 직접 확인에 나섰다. 실제로 고양이 한 마리 가격이 집 한 채 값이다, 해외 유명 자동차 한 대 가격이라는 소리를 기사를 통해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었던 바, 명품 고양이의 실체가 존재는 하는지, 존재한다면 그 기준은 무엇인지, 아무나 못산다는 명품고양이의 세계를 낱낱이 파헤쳐본다.

3. <잡지왕 별책부록> 보드 타는 개, 타이슨

미국 캘리포니아주 헌팅턴비치에 가면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화제의 주인공을 만날 수 있다. ‘타이슨’이라는 이름의 5살 난 불독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CBS, NBC 등 주요 tv 프로그램, 각종 잡지는 물론, 최근 미국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U-tube)에서 검색순위 1위를 차지해 명실상부한 스타가 됐다. 핫도그보다 스케이트 보드를 더 좋아한다는 타이슨. 놀라운 점은 누구도 타이슨에게 스케이트 보드 타는 법을 가르친 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 실력만큼은 웬만한 스케이드 보더 뺨치는 수준이다. 타이슨이 광고 출연료로 하루에 번 돈만 약 1500-2500불이다. 게다가 8000불이 넘는 영화출연료까지... 스케이트 보드계의 신화가 된 타이슨의 보드 사랑, 과연 어느 정도인지 직접 만나봤다.

4. <잡지왕 루머 수사대>  음악가들만 모여 사는 마을, 그 실체는?

음악가들만 모여 사는 마을이 있다는데, 마을의 형세까지 ‘높은음자리표’ 모양이다.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잡지왕 루머수사대가 출동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방방 곳곳을 헬기를 타고 샅샅이 뒤졌건만 도저히 찾아낼 수가 없었다. 알고 보니 이 마을은 헬기 뿐 아니라 사람의 왕래조차 제한되는 비무장지대 내에 위치해 있었다. 제작진은 한 잡지에 소개된 이 마을의 탐방 기사를 단서로 드디어 음악가들만 산다는 해마루 촌에 도착했다. 그리고 드러나는 마을의 진실과 충격적인 사실! 온 국민을 미궁에 빠뜨린 음악가 마을을 찾아가본다.

 

 

이전 : [시사교양] 장애인 희망프로젝트 '함께사는 세상'
다음 : 이번 주 최고의 시청자(2007-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