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잡지 vs 잡지> - 한국과 일본의 애묘(愛猫)문화 비교
전통적으로 고양이 왕국으로 불리는
일본과, 고양이에 대해 좋은 인상만은 아닌 한국. 다르면서도 같은 두
나라의 못 말리는 고양이 사랑을 전격 공개한다. 고양이 관련 잡지만
무려 10여종, 정기간행물로만 따져도 5~6종에 이른다는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에 단 하나뿐인 고양이 전문잡지인 캣진. 잡지를 보면 그 나라의
문화, 유행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고양이잡지에는 어떤 기사들이 실려
있을까? 럭셔리 미용코스, 기상천외콘테스트 등 일본고양이잡지사들과
캣진이 직접 뽑은 핫이슈들을 공개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일본엔 고양이
집에 세 들어 사는 사람이 있다. 3층 집에 주인은 고양이, 그리고 그
집에 얹혀산다는 마에야마 씨의 거침없는 고양이 사랑을 취재, 그리고
한국대표, 주부 정애영 씨의 200여 만 원을 들인 14마리 고양이를 위한
미용 살림 한판! 남들 눈엔 이해 못할 일이지만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고양이만의 마력이 있단다.
2. <발굴특종>
- 명품 고양이의 실체를 밝힌다
얼마 전, 가수 올라이즈 밴드의 고양이가
7백여 만 원이란 소리에 인터넷 게시판이 뜨겁게 달궈졌다. 길을 걷다보면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고양이. 그 고양이들도 몸값이 존재하는 걸까?
도대체 어떻게 생긴 고양이기에 백 단위 얘기가 나오는 걸까? 과연 그
말이 사실인지 직접 확인에 나섰다. 실제로 고양이 한 마리 가격이 집
한 채 값이다, 해외 유명 자동차 한 대 가격이라는 소리를 기사를 통해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었던 바, 명품 고양이의 실체가 존재는 하는지,
존재한다면 그 기준은 무엇인지, 아무나 못산다는 명품고양이의 세계를
낱낱이 파헤쳐본다.
3. <잡지왕
별책부록> 보드 타는 개, 타이슨
미국 캘리포니아주 헌팅턴비치에 가면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화제의 주인공을 만날 수
있다. ‘타이슨’이라는 이름의 5살 난 불독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CBS, NBC 등 주요 tv 프로그램, 각종 잡지는 물론, 최근 미국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U-tube)에서 검색순위 1위를 차지해 명실상부한
스타가 됐다. 핫도그보다 스케이트 보드를 더 좋아한다는 타이슨. 놀라운
점은 누구도 타이슨에게 스케이트 보드 타는 법을 가르친 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 실력만큼은 웬만한 스케이드 보더 뺨치는 수준이다.
타이슨이 광고 출연료로 하루에 번 돈만 약 1500-2500불이다. 게다가
8000불이 넘는 영화출연료까지... 스케이트 보드계의 신화가 된 타이슨의
보드 사랑, 과연 어느 정도인지 직접 만나봤다.
4. <잡지왕
루머 수사대> 음악가들만 모여 사는 마을, 그 실체는?
음악가들만 모여 사는 마을이 있다는데,
마을의 형세까지 ‘높은음자리표’ 모양이다.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잡지왕 루머수사대가 출동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방방 곳곳을 헬기를
타고 샅샅이 뒤졌건만 도저히 찾아낼 수가 없었다. 알고 보니 이 마을은
헬기 뿐 아니라 사람의 왕래조차 제한되는 비무장지대 내에 위치해 있었다.
제작진은 한 잡지에 소개된 이 마을의 탐방 기사를 단서로 드디어 음악가들만
산다는 해마루 촌에 도착했다. 그리고 드러나는 마을의 진실과 충격적인
사실! 온 국민을 미궁에 빠뜨린 음악가 마을을 찾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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