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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특집 <뮤지컬로 만나는 아프리카의 숨결>
작성일 : 2006.11.05
조회 : 

MBC특집
<뮤지컬로 만나는 아프리카의 숨결>

⊙ 2006년 11월 6일(월) 새벽 00시 35분  

 

 

 

 

 

세계에서 가장 표 구하기 어려운 뮤지컬의 왕, 뮤지컬 <라이온킹>

1997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처음 막을 올린 뮤지컬 <라이온킹>
뮤지컬의 역사를 다시 썼다는 찬사를 받으며 세계에서 가장 표 구하기 어려운 작품으로,
오늘도 수많은 관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세계 8개국에서 지금까지 3천 5백만명 이상의 관객이 극장을 다녀갔고,
공연된 뮤지컬 <라이온킹>의 총 이익은 약 20억 달러(1조 9천억원)이 넘는 대작이다.


아프리카 초원을 무대 위에 옮겨놓다!

뮤지컬<라이온킹>의 총연출을 맡은 줄리테이머는 애니메이션 <라이온킹>에서
인간미 넘치는 동물 캐릭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창조했다. 배우들의 얼굴이 드러나는
독특한 가면은 배우들이 동물 형상을 한 인간의 드라마를 제대로 연기할 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뮤지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음악에서 애니메이션 앨범 작업을 한
엘튼 존과 팀 라이스가 뮤지컬음악도 만들었고,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레보 M이 합류했다.
특히 레보 M은 <라이온킹> 음악을 맡으면서 음악가로서 확고한 기반을 다지고 아프리카 음악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뛰어난 아이디어로 제작된 의상, 가면, 인형들과 화려한 무대장치, 음악, 배우들의 연기가 이루어 낸 뮤지컬<라이온킹>은 아프리카의 추언을 무대 위의 환상으로 바꿔 놓았다!

 

뮤지컬의 왕<라이온킹>, 그 명성을 한국 무대에서도 이어갈 것인가?

한국의 뮤지컬 시장은 2001년에 공연된 <오페라의 유령>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급속하게 성장해 2005년에는 1천억 원 규모에 달하고 있다. 뛰어난 스탭과 배우들이 한국 뮤지컬의 가능성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번 뮤지컬 <라이온킹> 한국 공연을 하게 된 일본 시키극단. 일본 뮤지컬시장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공연기업인 시키극단이 세계 최고 흥행대작 <라이온킹>을 들고 한국에
오면서, 한국과 일본 모두 비상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나 한국에서 처음 지어진 뮤지컬 전용극장인 ‘샤롯데극장’을 시키극단이 오랫동안
독점하게 될거라는 우려가 컸기 때문일 것이다.
가족뮤지컬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라이온킹> 아프리카 이미지와 음악에다 아시아의 문화까지 문화적 다양성을 성공적으로 수용한 미국산 다국적 문화상품, 뮤지컬 <라이온킹>!

세계 뮤지컬 시장의 절대 강자<라이온킹>은 과연 한국에서도 뮤지컬의 왕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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