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특집] 최홍만, K-1을 정복하라!
방송일시 : 10월 4일 수요일 오후 3시 25분 다시보기
2006년
9월 30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K-1 2006 월드그랑프리 개막전!!
내로라하는 쟁쟁한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한국의 ‘골리앗 파이터’ 최홍만과
‘배틀 사이보그’
제롬 르 밴너의 대결이 개막 첫 경기를 장식했다.
K-1에 데뷔한지 1년 6개월...
최홍만은
과연 밴너를 꺾고
K-1의 톱 파이터로 당당히 설 수 있을 것인가.
관중을 열광시키는
사각의 정글 K-1!
최홍만!! K-1을 정복하라!!
▶ K-1이란 무엇인가?
1993년 일본에서 처음 시작돼 세계 곳곳에서 생중계될 정도로 인기 스포츠로 자리잡은 K-1. 킥복싱과 가라데, 태권도 등 서로 다른 종목의 격투가들이 링 위에서 격돌한다면 과연 누가 이길 것인가에 대한 원초적인 궁금증에서 시작한 K-1은 80%가 넘는 KO률!
3분 3라운드 안에 승부가 결정되는 빠른 전개! 흥행을 고려한 치밀한 대진카드와 슈퍼스타의 탄생으로 가장 인지도 높은 격투기 대회로 자리 잡았다. 한국 역시 최홍만의 활약으로 K-1에 대한 인기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데...
우리를 열광시키는 K-1. 과연 그 힘은 무엇인지 경기방식과 특징. 발생부터 현재까지를 K-1의 발생지 정도회관 과 주관사인 FEG 등의 일본 현지 취재를 통해 알아본다.
▶ 최홍만, K-1을 정복하라!
2005년 3월 씨름선수 최홍만이 K-1으로의 전향을 선언했을 때 그의 성공을 예상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218cm, 160kg의 거대한 신체조건 조차 장점이자 단점이 될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 한국의 천하장사가 자칫 K-1의 눈요기꺼리, 이벤트성
선수가 될 수 있다는 걱정도 더해졌다.
그러나 데뷔 후 1년 6개월... 이제 최홍만은 동양인 최초의 K-1 세계챔피언을 꿈꾸고 있다. 파이터로서의 변신에 당당히 성공한 최홍만. 그의 가능성은 과연 어디까지일지 9월 30일 K-1월드그랑프리 밴너전을 앞둔 최홍만의 훈련과정을 밀착 취재했다. 아울러 어네스트 후스트, 세미슐트, 무사시 등 K-1의 톱 파이터들을 전격 인터뷰하고 천창욱(슈퍼액션), 이동기(MBC ESPN) 해설과 일본 격투기 전문 기자 등 전문가의 견해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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