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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매미"
9월
10일 제주도에 상륙한 초속 60m의 강풍과 거대한 해일을
동반한 매미는 4시간 뒤 마산 일대를 초토화시키고 낙동강
유역의 농지와 가옥을 침수시키고 영동 지역을 통해 빠져나갔다.
역대 최대 규모의 태풍 매미는 약 6시간동안 한반도를
관통하며 인명피해 130명, 농경지 30,000ha 침수 및 3300가구
8900명의 이재민 등의 피해를 남겼다.
태풍 매미 남부지역 강타!(생방송 화제집중
2003년 9월 15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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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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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우리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심야 스페셜
2004년 6월 29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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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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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매미 이후, 휩쓸려간
마산 해운동은 원상복구 되고 부산항 크레인도 매미보다
더 강한 75m/s 바람에도 버틸 수 있도록 재정비됐다. 하지만,
주민들의 마음에 새겨진 상처와 두려움은 현재 진행형이다.
해마다 반복되는 태풍 피해를 무력하게 받아들일
것인가? 천재지변은 피할 수 없지만,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책이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작년 태풍
매미의 영향권에서 당시 큰 효과를 보았던 강원도 사방댐과
남해 물건리의 방풍림 등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해본다.
태풍 '매미', 안전으로
가는 비상구는 없는가?(심야 스페셜
2003년 9월 29일 방송)
제 1부 초속 60m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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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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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매미'로 인한 패해가
눈덩이처럼 늘어나 인명피해가 130명에 달하고 재산피해도
4조5천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추석연휴에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 '매미'는 사상초유의 위력을 과시하면서
경남일대와 지난해 태풍'루사'의 상처가 치유되지 않은
강원도 지방을 강타했다. 그러나 이번 '매미'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자연재해였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우리나
방재시스템의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초속 60m의 힘은 과연
얼마나 될까? 이런 바람이 서울을 강타할 경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도심 건축물에 사용되는 유리창의
풍압저항강도는 얼마나 될까? 부산 신감만 부두의
크레인은 왜 쓰러진 것일까? 70m/s의 바람에도 끄덕
없는 크레인을 설치하겠다는 정부의 발표는 현실성이 있는
것일까? 등 우리에게 많은 질문을 던진 초속 60m의 괴물
태풍 매미, 전례 없는 강풍과 해일로 이전과는 확연히 구별되는
피해형태들에 개해 각종실험과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 대비책을 알아본다.
또한 매미 상륙 전에
해안 일대 어선을 대피시키고 정치어망을 철거시켜 피해가
한 건도 발행하지 않았던 울산 북부 사례와 지난 태풍 '루사'
이후 소규모 사력댐을 쌓아 올해엔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던
동해시 사례 등을 통해 현재 수준에서 의 대비책만으로도
어느 정도 예방효과가 있는 지 점검해본다.
태풍 '매미', 안전으로
가는 비상구는 없는가?(심야 스페셜
2003년 9월 30일 방송)
제 2부 한반도, 자연재해의
안전지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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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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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기상이 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2060년경 한반도가 아열대 기후로
변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실례로 올해 우리나라는
우기와 건기라 할 정도로 시기별 강수량의 뚜렷한 편차를
보이고 있고, 서울지역에서는 아열대 식물의 일종인 가죽나무가
그 서식지를 급격히 확대해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몇 년간 동해안의 해수면 평균온도 또한 상승하고 있다.
이런 현상으로 인해 앞으로 한반도에서 발행할 재해양상은
기존의 자연재해와는 다른 극단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일본 고베 대지진이후
완벽한 방재시스템을 갖추었다고 평가되는 일본 효고현
고베시의 자체개발 방재시스템인 일명'피닉스 시스템'과
'미래방재센터', 그리고 '교토 대학 방재연구소'를 찾아
선진 방재시스템과 앞으로 발생할 한반도 기상이변에 따르는
기존 방재시스템 변화의 필요성을 짚어본다.
긴급르포 찢겨진 農心(시사 매거진 2580
2003년 9월 21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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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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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비와 저온현상으로
애태우던 농민들의 가슴을 이번에는 태풍이 할퀴고 지나갔다.
남부지방을 강타한 태풍 '매미'로 올 가을 걷이는
지난 95년 이후 최악의 흉작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물에 갇혀버린 농토, 무참히 쓰러진 농작물 앞에서
농민들은 복구의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 거기에
코앞으로 닥친 농산물 개방, 이중 삼중으로 무너져 내리는
農心의 현장을 찾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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