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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간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DVD 출시 ![]() MBC 주간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극본 신정구, 연출 노도철)의 1부(1∼12회)가 7월 초에 DVD로 출시된다. 새로운 형식과 기획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안녕, 프란체스카]는 '뱀파이어 가족의 한국사회 들여다보기'라는 이색적인 컨셉과 깔끔하고 세련된 영상과 음악,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시트콤이다. 노도철 PD는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DVD가 나온다는 사실에 최고의 소원이 이뤄졌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DVD의 또 다른 매력인 '코멘터리(commentary)' 는 감독이나 배우가 작품과 관련된 것들을 해설하는 것을 말한다. 노 PD는 거의 전 회에 걸쳐 감독 코멘터리를 달자고 할 정도로 열성적이었다고. 결국 12회 가운데 가장 화제가 되고 기억에 남는 4회(1, 2, 7, 12회)를 골라 녹음하게 되었다. 지난 5월 29일(일)... 프란체스카 가족들이 신사동의 한 녹음 스튜디오에 모였다. 노도철 PD, 신정구 작가와 심혜진, 이두일, 정려원, 이켠, 박슬기, 박희진, 신해철은 휴일도 반납한 채 [안녕, 프란체스카] 해설 녹음에 몰두했다. 먼저 노 PD와 신 작가가 녹음실로 들어가 헤드폰을 끼고 녹음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듯 자연스런 분위기로 첫 회 촬영 할 때의 여러 에피소드를 들려주었다. 이어 진행된 7회 녹음부터는 연기자들도 함께 했다. 다시 보면서 촬영 때의 기억들이 하나둘 씩 떠오르는 지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다. 2회 녹음 때 유난히 크게 웃던 심혜진, 사실 이 편은 처음 본 거라고 해서 다른 연기자들이 놀라기도 했다. 마지막 12회 녹음 때 앙드레 대교주 신해철이 가세해 그의 화려한 등장을 알렸다. [안녕, 프란체스카] DVD는 4개의 disc로 구성되어 3개의 disc에는 4회 씩 본편이, 네 번째 disc에는 부가적 영상이 함께 수록될 예정이다. 제작진과 연기자들의 해설과 방송되지 않았던 장면, NG장면 등이 소장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 <프로그램 정보통> 발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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