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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최문순 사장 주간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출연
MBC 최문순 사장이 [안녕! 프란체스카]에 깜짝 카메오로 출연한다.
최문순 사장은 5월 24일(화) 3시 MBC 경영센터 10층 사장실에서 [안녕! 프란체스카]의 한 장면을 촬영했으며 이 장면은 5월 30일(월) 방송된다. 최문순 사장은 극중 디자이너로 출연하는 김원철, 장광효 디자이너의 부족한 연기력을 보고 "연기가 심각합니다. 이거 웬 황당한 시츄에이션~"이라며 두 디자이너의 연기를 나무라는 MBC 사장 역할로 [안녕! 프란체스카] 시청자들에게 또 하나의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당초 최문순 사장은 "연기가 심각합니다"라는 한줄의 대사를 할 예정이었으나 최문순 사장의 성대모사 실력을 익히 알고 있던 노도철 PD의 제의로 박희진의 "이거 웬 황당한 시츄에이션~"이라는 대사까지 덧붙여져 최문순 사장의 실감나는 연기가 빛을 발했다. 최문순 사장이 [안녕! 프란체스카]에 출연하게 된 것은 평소 최 사장의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에서 비롯됐다. 지난 5월 6일 [안녕! 프란체스카] 촬영 당시 현장을 방문했던 최 사장은 출연자 박희진과 박슬기 등 각 캐릭터의 성대모사를 소화해 내서 노도철 PD를 비롯한 [안녕! 프란체스카] 팀을 감동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항상 카메라 앞에서 고발 기사를 보도하는 일만 했을 뿐 연기를 하는 것을 처음이라는 최문순 사장은 촬영 후 "진땀나는 순간이었다"며 예의 후덕한 웃음으로 촬영의 변을 대신했다. 한편, 5월 30일 방송되는 [안녕! 프란체스카]에는 [안녕! 프란체스카]의 실제 작가와 프로편집기사들도 카메오로 출연한다. - <프로그램 정보통> 발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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