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관련 핫이슈들을 모았습니다.
현대인에게 가장 흔한 정신과적 질병 - 우울증
작성일 : 2005.02.28
조회 : 

장래가 촉망하는 여배우의
갑작스런 자살 뒤에는 '우울증'이라는 병원의 진단이 있었다.

현대인에게 가장 흔한 정신과적 질병 중 하나는 바로 '우울증'이다.
하지만 '우울증'을 병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그저 어떤 충격으로 인해 생긴 일시적 현상쯤으로 여긴다.
그래서 우울증을 방치할 경우 생활에 흥미를 잃어, 자기 활동을 못하고,
때론 자살로 이어지게 되기도 한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우울증 포함한 정신질환이 10대 장애발생원인 중 5위를 차지하며,
이는 암이 차지하는 비중보다 높다고 했다. 더불어 2020년에는 우울증과 자살이 아시아의 최대문제로
떠오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우울증도 해결방법은 있다.
주변에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돌보고 이해하려 하고,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의사에게 데리고 가 적절한 치료(신경정신과)를 받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방
법이다.

::: 우울증 자가 진단법

   1. 계속되는 우울, 불안, 혹은 공허감
   2. 절망적인 느낌, 염세적 사고
   3. 죄책감, 무가치 혹은 무기력감
   4. 즐거웠던 일이나 취미생활에서의 의욕 및 흥미상실
   5. 불면, 아침에 일찍 깨거나 과다한 수면
   6. 식욕감소나 체중감소, 과식이나 체중증가
   7. 힘이 없고 피로하며 몸이 쳐지는 기분
   8. 죽음이나 자살에 대한 생각, 자살기도
   9. 초조감, 쉽게 짜증이 남
  10. 집중력 및 기억력 저하, 의사결정을 하는데 어려움

 ※ 위 증상 가운데 4~5개 이상의 증상이 있으면 우울증 가능성
 ※ 관련 문의전화
     *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 : 1588-9191
     *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상담전화 : 1577-0199

::: 관련 동영상

 제목

다시보기

심
야
스
페
셜

 <우울증, 위기의 아시아>
    1부 : 숨겨진 사람들
    2부 : 우울증, 희망의 조건

1부    2부

 <벼랑 끝에 선 사람들>
    1부 : 왜 그들은 죽음을 택하는가
    2부 : 자살, 막을 수는 없는가 

1부   2부

이전 : [시사교양] 장애인 희망프로젝트 '함께사는 세상'
다음 : [곰팡이의 경고] 수천년이 넘은 음식 속의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