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참 행복한 선택을 했구나”
홍석천,
커밍아웃
그 후 4년
2000년
국내 유명인 최초로 ‘커밍아웃’ 선언을 한 탤런트 홍석천.
당시 성적 소수자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엄청난 이슈가 됐지만
커밍아웃 이후 그의 모습은 방송가에서
보기 힘들어졌다.
그러나 최근 발간된 한 시사잡지에서 ‘아시아의 젊은 영웅 20인’
에
선정되어, 다시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었다.
10월 29일 (금) 밤
11시 10분 <논픽션
공감>에서는
홍석천씨의
현재의 삶의 모습과 그의 주장을 통해 남성위주의 보수적인 우리사회에서 성적 소수자인
동성애자들의 인권은 어떤지 살펴보고, 우리 사회의 보수적 가치관을 재해석해본다.
|
- 홍석천, 커밍아웃 이후 얻은 것과 잃은 것 |
- 홍석천, 사회적 편견과 맞서, 아시아의 영웅으로!
우리 사회는 그 동안 새로운 것, 나와 다른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조차 상당히 금기시 되어온 사회였다.
그런 상황 속에서 홍석천씨는
커밍아웃 이후 성적 소수자로서 대한민국의 보수적인 사회의 편견과 맞서
싸워왔다.
얼마 전 한 시사잡지에서는 이를 높이 사 그를 ‘아시아의 젊은 영웅 20인’으로
선정하기까지 했다.
그는 각종 사회 활동을 통해 성적 소수자의 목소리를 대변해왔는데
이 프로그램에서는 그동안 활발하게
사회 활동을 해온 그의 모습을 살펴보고 그의
주장을 통해 한국 사회의 현재를 재조명해본다.
- 홍석천, 인생의 전환점 2000년, ‘그래도 난 행복하다…’
홍석천씨는 2000년 언론을 통해 커밍아웃을 하면서
부모님께도 동시에 그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충남의 아주 보수적인 동네에서 평생
게이(GAY)라는 말조차 들어보지도 못했을 그의 부모님에게
그의 커밍아웃은 한마디로
‘충격’ 그 자체였다. 여전히 어머니에게는 그가 좋은 여자를 만나 결혼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다. 커밍아웃 이후 그의 주변의 삶과 그의 의식은 어떻게 변했을까?
그의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을 직접 만나 아들 홍석천씨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솔직한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관련링크 : <논픽션 공감> 홈페이지 | 다시보기
| 이전 : [시사교양] 장애인 희망프로젝트 '함께사는 세상' |
| 다음 : <화제집중> 새 MC 박혜진아나운서 미니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