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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시트콤 장르의 새로운 진화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김민식PD)
시트콤 마니아 김민식PD의 새로운 시트콤 [조선에서 왔소이다]가 11월 6일 첫 방송된다.
[조선에서 왔소이다]는 조선시대의 양반 이성진과 노비 최창익이 현재로 넘어오면서 겪게되는
현대판 왕자와 거지. 노비 없인 손가락 하나 까닥하지 않던 양반 이성진이 2004 서울에 갑자기 떨어지면서 겪게 되는 몰락(?)과 최고 인기남으로 등극하게
될 얼짱 노비 최창익과의 묘한 대비가 코믹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두 남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게 될 여주인공 조여정과
안박사 역의 신인 서동원도 함께 한다.
"300년의 세월을 넘어와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발견하는 두 남자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만난 현대의 한 여자 이야기..."
- [김민식PD의
연출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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