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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 형! 어떻게 연예인이 되었어요? 길거리 캐스팅 되었나요? (ID ANDARIAL4) |
1990년
4월 공채로 데뷔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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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멀티플레이어로
활동하잖아요. 오락 프로그램 진행하는 것과 시트콤 연기하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재밌어요?(ID TOMBOY78) |
| 버라이어티쇼가 개그적인 요소를
갖고 남에게 평가 받는 기분이라면, 시트콤은 만들어놓은 설정을 바탕으로 시청자를 그 속에 빠져들도록 하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준비하는 데 노력은 훨씬 많이 들지만 그만큼 안전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장점도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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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스토리처럼
현실에서 사랑과 투명 인간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오빠는 어떤 걸 선택하실 건가요?(ID HEELARM) |
전 절대적으로 사랑을 선택하겠어요.^^
미라클 상황이 된다면 투명 인간이 되기보다는 사랑하는 여인 미래를 선택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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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방송 중에 마음에 꼭 든 이성을 만난 적이 있나요?(ID SKLOVEJD) |
사실 만난 적은 좀 되는 것
같네요. 하지만 저만의 철칙이 일하는 곳에선 절대 연애하지 말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도해 본적은 별로 없습니다.
결과도 별로 좋을 것 같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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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정말 궁금한
게 있는데 한 달에 적금은 얼마나 하세요?(ID MICHA4) |
| 부모님도 연로하시고 거의 모든
생활을 스스로 알아서 하기 때문에 별도로 적금 같은 상품은 들고 있지 않아요. 현재 운영하고 있는 퓨전레스토랑
등에서 나오는 생활비를 잘 쪼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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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사인회는 안하세요??(ID
JSG8658) |
| 부끄럽고 안어울리는 이야기지만
저는 그저 옆집 오빠, 아저씨 같은 이미지로 친근한 연예인이고 싶습니다. 별도로 팬사인회 같은 계획은 없고 요즘은
인터넷 등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 같아요. 그런 걸 잘 활용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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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는 큐피트??
사랑을 고민하는 이들에게!(ID ENTERTAIN) |
| 사랑이라는 것은 같은 가락이면서도
다른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백만 명이면 백만 명이 모두 다를 수 밖에 없는 게 사랑이죠. 다른 사랑을 베끼지
말고 소신 있게 사랑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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