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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장뼈가 아프다 2005년 8월 9일 화요일 맑음 |
저녁에 클라리넷 학원을 마치고 집에 와서 저녁밥을 먹었다. 엄마가 만들어주신 소고기 카레를 맛있게 먹었다. 저녁을 먹고 단비를 데리고 엄마랑 같이 태종대에 산책을 하러 갔다. 매점 앞에서 현민이와 현민이 아줌마를 만났다. 현민이는 제주도에서 싸이클 연습을 하다가 빗장뼈를 다쳐서 어깨에 기부스를 했다. 현민이가 아프다고 했다. 그래서 운동을 못한다고 했다. 현민이가 단비를 데리고 산책을 하고 나랑 아줌마랑 엄마는 그냥 걸었다. 바람이 시원했다. 현민이 아줌마가 시원한 물을 주셨다. 내가 체코에 시합을 하러 갈 때 단비를 현민이한테 맡기기로 했다. 현민이도 단비를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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