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서울 변두리 동네
작은 편물공장을 운영하며 근근히 살아가는 동배네 식구들
뇌성마비와 사고로 척추후만증 장애가 있지만 착한 동배와 작은 사고를 치는 동민등 장애인을 둔 가정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에피소드가 엮여진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공장이 불이나고 이 과정에서 동배를 잃은 가족의 슬픔은 시작된다.
사고 1년후 동민네 가족은 실의의 딛고 아빠의 고향인 강원도 작은 포구마을로 이사를 가 어부로서 새삶을 정착한다.
고향 친구들의 따돌림으로 마음고생을 하지만 친구인 어촌계장의 도움으로 중고어선을 구입하고 고아이며 충격으로 후천적 농아가 된 판덕이와 함께 어업에 종사하다 결국 판덕을 입양해 가족이 된다는 휴먼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