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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안녕, 프란체스카' 시즌3, '초반 분위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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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프란체스카' 시즌3, '초반 분위기 좋아' |
| [마이데일리 2005.09.13
08:09:45] |
b [마이데일리 = 김한준 기자] MBC TV 주간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시즌3(연출 조희진, 극본 김현희)가 10%대의 시청률을 사수하며 초반 순항을 이어나갔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안녕, 프란체스카` 시즌3는 10.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존 시청자들을 우군으로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5일 첫 방송의 10.2%와 비슷한 수치. 2주 연속 10%대를 지켜내면서 `안녕, 프란체스카` 시즌3은 시즌1·2에서와 같은
인기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달 22일과 29일에 걸쳐 방송된 `프란체스카 프리퀄(원래 이야기에 앞서는 내용)`이
모두 9%대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생겼던 시즌3에 대한 우려도 완전히 불식시켰다.
이날 방송은 프란체스카( 심혜진 분)가 팔자에도 없는 학부모 노릇을 하게 되며 겪는 에피소드를 담아 냈다. 가족들이 집안에서
심심해 하는 인성(이인성 분)을 위해 그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킨 것.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들다는 학부모 노릇을 하게 되며 프란체스카는 결국 유치장
신세까지 지게 된다.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남자에게 피를 빨린 이사벨(김수미 분)은 회춘 프로젝트를 세우면서 와인 동호회에 참석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된 SBS의 `야심만만`은 13.5%의 시청률로 변함없는 인기를 보였고, KBS 2TV의
`폭소클럽`은 7.4%를 기록했다.
[2주 연속 10%대를 기록한 `프란체스카` 시즌 3 출연진인 심혜진, 이인성,
김수미(왼쪽부터).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김한준 기자 star@mydaily.co.kr) |
2005-09-13(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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